정보
- ISBN : 9788925577227
-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 출판일 : 20221222
- 저자 : 데이비드 이글먼
요약
가능성의 세계는 이미 우리 안에 있다불완전한 뇌가 최적화의 지도를 그리는 방법인간은 완전한 신진대사 기관을 갖추고 세상에 태어난다. 하지만 신체와 다르게 인간의 뇌는 프로그램된 채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상호작용을 주고받으며 신경회로를 다듬는다. 뇌의 지도는 그려져 있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겪는 경험들로 하나씩 완성되는 것이다. 가능성으로 가득한 세계를 따라 걸으며 우리는 많은 질문과 만날 것이다. 팔 한쪽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궁사가 되었을까? 우리는 왜 자면서 꿈을 꾸고 꿈은 행성의 자전과 무슨 상관인가? 기억의 적은 세월이 아니라 다른 기억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왜 촉각과 청각처럼 다른 감각이 더 잘 발달했을까? 서번트 증후군이 있는 아이들이 루빅큐브는 맞추면서 친구와 정상적인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뇌가 반쪽인 아이가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저자 데이비드 이글먼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한마디로 뇌의 무한한 가능성이다. 뇌 가소성은 신경학계에서 많이 쓰이는 말로, 이글먼은 플라스틱처럼 한번 형태가 잡히면 영원히 유지된다는 뇌 가소성이라는 용어에 한계를 느끼고 여기서 한 걸음 더 확장된 개념으로 생후배선livewired을 제시한다. 평생에 걸쳐 스스로를 바꿔나가는 뇌의 무한한 가능성을 한층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본 것으로, 바로 이 지점이 이 책의 차별점이다. 뇌에는 종점이 없다. 《우리는 각자의 세상이 된다》는 한마디로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계속해서 증명하는 과정이다. 우리 뇌가 끊임없이 회로를 바꾸는 모습을 실제 삶과 미래에까지 연결 지어 제시하는 이 책은, 신경회로의 재편으로 뇌가 최적화의 길을 찾기만 한다면 이 원리를 그대로 우리 미래 기술에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제시한다. 아마추어의 뇌는 정신없이 돌아가는 반면, 전문가의 뇌는 놀라울 정도로 잠잠한 이유가 바로 뇌의 최적화와 관련돼 있다. 전문가의 뇌는 이미 특화된 신경회로를 갖추고 있어 많은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뇌의 지도는 미리 그려져 있지 않다 뇌가 반쪽인 아이가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매슈는 희귀한 만성 염증성 질환을 진단받고 여섯 살에 뇌의 절반을 제거하는 반구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직후에는 몸을 제어하지 못했지만 물리치료와 언어치료를 받은 결과 매슈는 서서히 회복했고 나이에 맞는 발달단계로 돌아왔다. 어른이 된 지금, 오른손을 잘 쓰지 못하고 다리를 살짝 절기는 하지만 이를 제외하곤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그를 처음 보는 사람은 그의 뇌에 반구 하나가 없다는 사실을 짐작도 못한다.뇌 한쪽이 없이 태어난 앨리스의 사례도 있다. 앨리스는 태어날 때부터 뇌의 좌반구밖에 없었는데, 왼손을 섬세하게 쓰지 못하는 것 외에 시력도 정상이고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보통 두 반구에 걸쳐 분포돼 있는 신경회로가 어떻게 연결된 건지 알아보니, 왼쪽과 오른쪽에서 뻗은 섬유들이 모두 좌반구로 연결되어 있었다. 두 경우 모두 놀라운 뇌의 생후배선 능력으로 절반밖에 안 되는 뇌가 남은 기능을 모두 처리한 것이다. 이 점이 바로 뇌가 컴퓨터와 다른 지점이다. 스마트폰에서 전자장치를 절반 잘라낸다면 작동이 불가할 테지만, 우리 뇌는 절반의 뇌가 회로를 재편해 스스로 부족한 기능을 보충할 수 있다.또한 새로운 뇌의 지도를 그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과 주변 환경이다. 아인슈타인과 비슷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모두가 아인슈타인이 되는 것이 아니듯, 뇌가 올바르게 발달하려면 좋은 환경이 필요하다. 뇌가 발달하려면 적당한 시기에 적절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 어린 시절 제대로 된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하고 고립되어 사회적 결핍을 겪은 이들의 뇌는 정상적인 발달경로에서 탈선한다. 아주 빠르게 문이 닫혀버리는 이 시기를 놓치면, 문을 다시 열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생후배선으로 미래를 그리는 방법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시각장애인은 청각에 뛰어나다. 감각 하나가 사라지면 다른 감각은 재빠르게 그 자리를 차지한다. 더 놀라운 것은 이러한 신경 재배치의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점이다. 뇌는 차분한 듯 보이지만 그 안에는 더 넓은 영역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힘입어 이글먼은 아주 재미있는 가설을 하나 내놓는다. 바로 우리가 꿈을 꾸는 이유다. 밤이 되면 시각은 어둠 속에 던져진다. 시각을 제외한 촉각, 청각, 미각, 후각에는 영향이 없다. 그 결과 시각 피질은 매일 밤 다른 감각들에 점령당할 위험에 처하고, 자신의 영토를 뺏기지 않기 위해 의식적으로 렘수면 중 시각을 사용하고자 꿈을 꾸게 되었다는 것이다. 영역 재배치와 그 속도를 생각하면 그럴듯한 가설이다. 그렇다면 피질이 그만큼 유연하다면 과연 그 한계는 어디인가? 우리는 이를 미래에 어떤 식으로 적용할 수 있을까?그 핵심은 감각 대체에 있다. 청각에 문제가 있다면 청각 시스템을 어떻게 고칠지 연구하는 게 일반적이다. 데이비드 이글먼은 생각을 조금 달리해 생후배선의 시각에서 감각 대체 방법을 연구했다. 예를 들어 청각장애인이 청각이 아니라 촉각으로 세계를 파악하게 한다는 발상으로 주위의 소리를 포착해 피부에 부착된 진동 모터로 느낄 수 있게 하는 조끼와 손목 밴드 등을 발명한 것이다. 이런 모든 기술의 핵심은 뇌의 유연성이다. 인간이 만든 컴퓨터 장치만 있다면 뇌는 역동적으로 스스로 재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뇌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할 수 있다. 삶의 짜릿함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가는 중인가에 있다 그렇다면 뇌 발달에 나이가 정말 중요한 걸까? 나이는 중요하다. 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의 시각 피질은 다른 감각에 완전히 점령당한다. 다섯 살에 시각을 잃었다면 점령 범위가 덜하고, 열 살 이후라면 점령된 범위가 훨씬 더 작다. 뇌가 나이를 먹을수록 유연성이 떨어져 재배치가 어려워지는 탓이다. 그렇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이런 삶의 궤적들은 중요한 사실 하나를 알려준다. 아기는 가지고 태어나는 기술이 거의 없고 가소성이 대단히 큰 반면, 어른은 유연성을 희생하는 대신 특정한 일에 통달하게 된다는 것. 적응력과 효율 사이에 거래가 이루어져, 우리 뇌는 특정한 작업을 잘 수행하게 되는 대가로 다른 일을 하는 능력을 조금 잃어버린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츠하크 펄먼의 팬이 그런 연주 솜씨를 가질 수 있다면 평생이라도 바치겠다고 말하자 펄먼이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라고 말했듯이, 한 가지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다른 길로 통하는 문을 닫아야 한다. 인생은 한 번뿐이므로, 어떤 일에 헌신하는가에 따라 특정한 길을 가게 되고 나머지 길은 모두 영원히 가지 않은 길로 남는다. 그렇게 우리는 각자의 세계로 뻗어나간다.
● 뇌과학계의 칼 세이건, 데이비드 이글먼 신작! 이 책을 겨우 몇 페이지 읽었을 뿐인데, 당신의 뇌는 변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뇌과학자.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 장동선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젊은 뇌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데이비드 이글먼의 신작. 그는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신경과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뇌과학의 최신 이슈를 대중에게 쉽게 소개하는 대중 강연자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뇌과학계의 칼 세이건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이 책은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퍼블리셔스위클리〉 〈보스턴글로브〉 등 해외 유수의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을 앞두고 있다. 뇌과학자이자 궁금한뇌연구소 소장 장동선 박사는 “가장 좋아하는 뇌과학자가 데이비드 이글먼”이라며, 이 책에 대해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이 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고 썼다.
원서 제목이자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 LIVEWIRED는 저자가 뇌 가소성Brain Plasticity이 가진 의미에 한계를 느끼고 새롭게 만든 용어다. 우리말로는 생후배선으로 번역되는 이 말은 전구에 불이 켜지려면 전기 배선이 서로 연결되어야 하듯, 우리 뇌는 미완성인 상태로 태어나 상황에 알맞게 스스로 모습을 바꾸고 서로 연결되고 발전하며 성장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뇌의 지도는 그려져 있지 않으며, 삶의 경험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뇌의 이야기를 다룬 전작 《더 브레인》이 뇌과학 입문서라면, 이 책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는 그 후속작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발전하고 변화하는 뇌의 특징에 특히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인간의 변화무쌍한 가능성의 세계를 계속해서 증명해내는 지점에 서 있다. 뇌의 반쪽을 잘라낸 아이가 어떻게 다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지, 어린 시절의 적절한 사회화와 상호작용이 왜 중요한지,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왜 청각이 발달했는지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뇌가 효율에 따라 최적화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을 다룬다. “모든 사람은 여럿으로 태어나 하나로 죽는다”는 마르틴 하이데거의 말처럼, 삶의 여러 가능성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각자의 우주가 결정되고, 마지막 순간에 결국 나의 세계가 완성된다는 의미를 제목에 담았다.
삶의 짜릿함은 우리가 지금 어떤 사람인가가 아니라 현재 어떤 사람이 되어가는 중인가에 있다. 30쪽 갓 태어난 인간의 뇌는 놀라울 정도로 미완성 상태이며, 반드시 세상과 상호작용을 해야만 완성될 수 있다. 35쪽어머니 자연은 세상 경험에 의존해서 뇌의 보따리를 푸는 전략을 쓰고 있다는 것. 세상 경험이 없으면 뇌는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병이 든다. 비옥한 땅에서 가지를 무수히 뻗는 나무처럼, 뇌에도 사회적 상호작용과 감각적 상호작용이라는 비옥한 땅이 필요하다. 41쪽뇌의 신체 지도는 유전자에 미리 각인된 것이 아니라, 입력되는 정보에 따라 형성된다. 경험 의존적이라는 얘기다. 뇌의 신체 지도는 미리 정해진 설계도를 따르기보다는 국지적인 영토 경쟁의 결과로 만들어진다. 함께 신호를 쏘는 뉴런들이 회로를 이루기 때문에, 함께 활성화되는 지역은 뇌에서 인접해 있다고 볼 수 있다. 몸의 형태가 어떻게 변하든, 그 결과가 자연스럽게 뇌 지도에 반영된다. 76쪽한 가지 일을 잘하게 되기 위해 다른 일들로 통하는 문을 닫아야 한다는 것. 우리 인생은 한 번뿐이므로, 자신이 어떤 일에 헌신하는가에 따라 특정한 길을 따라가고 되고 나머지 길은 모두 영원히 가지 않은 길로 남는다.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의 말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인용구로 이 책을 시작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모든 사람은 여럿으로 태어나 하나로 죽는다.” 275276쪽생후배선으로 인해 우리 각자는 공간과 시간의 그릇이 된다. 347쪽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
리뷰
h*** 세상의 즐거움을 알기에 인류는 짧다 2023-01-08 20:28:00.640771
w*** 뇌 과학 관심있으신 분은 재밌게 읽을 것 같아요 2023-01-04 22:54:31.673423
u*** 경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고마운 책! 재미있게 잘 읽었다. 2023-01-11 15:45:08.977387
z*** 재미있습니다. 뇌과학에 관심이 있으면 꼭 읽어볼만합니다. 2023-01-11 00:02:15.657665
a***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23-01-06 12:25:08.893962
f*** 신비로운 책이다. 뇌의 구조, 작동 원리, 뇌와 인간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연의 신비를 말해주는 것 같다.
우리의 뇌는 계속해서 정보를 받아들이고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이자 생명체임을 가정하고 책을 읽으니 뇌를 이해하기 쉬웠다. 여기에 뇌가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고 대응하는지 다양한 사례와 예시와 함께 살펴보면 흥미진진하다.
우리의 삶은 정해지지 않았다. 우리는 뇌를 통해 적응하면서 변화하고 진화해 하고 있다. 2023-01-04 10:32:00.510555
e*** 뇌를 훌륭하게 기르는 법과 경험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자연은 세상 경험에 의존해서 뇌의 보따리를 푸는 전략을 쓰고 있다는 내용이 감동적이었어요. 여러 사회실험들과 의학적인 뇌 활동성 연구 자료들을 보며 뇌는 신비롭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다는걸 확신했습니다. 더 큰 욕망으로 많을 것을 해내고 싶어졌습니다. 자기계발의 본질에대한 내용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경험과 욕망그리고 원하는 바가 크면 인간은 뭐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궁금증 많은 청소년들이 읽고 더 큰 꿈을 펼칠 자존감교과서가 되길 바랍니다. 2023-01-03 14:20:06.557148
h*** 1951년 신경외과 의사 와일더 펜필드는 수술 중이던 남자의 뇌 속에서 몸의 모든 부위에 해당하는 지점이 뇌에 있음을 발견하고 호문쿨루스라고 하는 신체 지도를 만들어냈다. 책 속에 등장하는 그 신체 지도의 내용이 무척이나 신선하게 느껴지는 책이었다. 우리 인간의 뇌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 일까? 이 물음에 관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렇게 답변하고 있다.
인간의 뇌의 가능성은 무한하며 우리의 뇌가 끊임없이 회로를 바꾸는 모습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시각장애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사례와 실험을 통하여 저자가 밝히는 내용은 우리의 뇌가 이처럼 자신에게 부여된 몸이 어떤 형태든 거기에 놀랍도록 적응하는 능력이 있다고 말한다. 뇌가 적응하지 못하는 세상이나 신체 형태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저자의 주장이 상당히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영국 해군 제독이었던 넬슨 경의 사례와 동작을 상상해서 로봇 팔을 제어하는 현대기술의 사례 그리고 다양한 실험결과 사례를 통해 저자의 이러한 주장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내용들이 무척 흥미롭다. 특히나 척수소뇌변성증이라는 병 때문에 몸이 마비된 잰 쇼이어만이라는 여성이 들려주는 말이 참으로 인상 깊었다. quot다리보다는 뇌를 갖는 편이 훨씬 더 낫다.quot 이 말은 뇌가 있다면 몸을 만들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는 불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 되는 내용이라 뇌의 중요성을 더욱 절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뇌에 숨어져 있는 무한한 가능성에 깊이 관심을 갖게 된다. 이러한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인간의 뇌가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에 어떻게 적용되어 우리의 삶을 바꿔 나갈지도 기대된다. 또한 지금의 우리 뇌는 완제품이 아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기에 각자의 삶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시도를 통해 뇌의 최적화에 도전해야 함을 강하게 느낀다…. 2023-01-02 20:56:43.083823
o***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뇌과학 책이에요. 뇌의 특징을 알고 뇌를 더 잘 활용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어요
스마트하게 뇌를 사용하는 방법!
우리가 운동하고 우리의 몸과 감각을 사용하는 것이 뇌를 훈련하는 것이고, 훈련이 거듭되면 뇌는 무의식적으로 바로 반응하게 됩니다. 그렇게 능숙한 사람들이 무대에서 실수 없이 연주를 하거나 운동장에서 경기를 합니다. 뇌의 특징들을 잘 알고 훈련함으로 당신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랍니다.
2022-12-31 18:25:24.357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