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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정보

  • ISBN : 9788936811549
  • 출판사 : 청아출판사
  • 출판일 : 20200530
  • 저자 : 빅터 프랭클

요약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강제 수용소에 있었던 보통 사람 이야기〉, 〈카포, 우리 안의 또 다른 지배자〉, 〈치열한 생존 경쟁의 각축장〉 등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리뷰

j*** 담담하게 글을 써내려가지만, 나 자신을 깊이 생각하게ㅜ만드는거 같습니다. 2022-12-22 12:08:50.741075
j*** 참된 참을 인을 되새겨주는 책 2022-12-09 11:41:44.21587
v*** 추천받은 도서라 읽어보았는데 뭉클합니다 2022-12-04 18:18:35.600126
u*** 읽어보세요. 좋은 책입니다 2022-12-01 01:50:32.058333
u***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2022-11-28 17:29:01.729824
o*** 두번째 사는 인생처럼 살라는 말이 오래 기억에 남네요. 좋습니다. 2022-11-15 15:52:51.107646
a*** 생각보다 임팩트가없는 내용 당연한내용 2022-11-01 17:58:47.929607
r*** 재밌게읽었어요 2022-10-29 15:01:08.256244
b*** 세상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우리의 의지대로 선택할 수 있다 2022-10-23 12:05:09.310302
s*** 역사공부도 되고 정말 잘 읽혀요 2022-10-05 00:42:15.3
s*** 다시 돌아보게 되는 매순간의 소중함 2022-10-03 08:06:45.856
w*** 좋아요 도움이 되었어요 2022-09-01 20:34:38.366
e***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와 고통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이야기하며 극복해 낸 감동의 서사에 숙연해집니다. 2022-09-01 17:18:37.683
q*** 내가 지금 처한 환경적인 문제는 결코 힘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정신적인 힘을 가진 것이 인간이기에 지금의 삶이 참 고맙게해주는 책입니다 2022-08-03 16:46:11.106
a*** 놀라운 책입니다. 삶의 의미를 찾을수있도록 도와주는 책. 2022-07-04 05:20:57.156
y*** 인간 존엄을 배우다 2022-06-13 10:43:47.2
r*** 내용이 좋아요 감사 2022-06-04 09:38:12.87
f*** 늘 궁금하던 책이었는데 역시나 좋네요) 2022-06-02 15:31:32.383
j***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2022-05-21 21:01:31.646
b***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 2022-05-17 13:34:26.733
i*** 저자가 뭔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당췌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이미 다 아는 상식적이고 식상한 내용뿐. 2022-05-14 10:01:59.47
v*** 유익한 굴 입니다 . 2022-05-03 11:07:01.123
x***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상황이 아닌 그 상황 속에서의 선택.고통은 또 다른 배움이자 성장의 기회.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2022-04-29 16:20:12.226
s*** 깨달음을 많이 주는 책. 2022-03-21 19:04:49.753
l***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선택할 수 있죠. 청소년책으로 구매했어요 2022-03-13 21:53:35.87
w*** 당시의 처참한 모습이 생생합니다 2022-02-04 16:52:23.473
t*** 아 이 책을 읽게 되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몰라요. 조금 더 일찍 읽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싶기도 하고요.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추상적인 관념에 그치지 않고 실제적인 책임감이라는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된게 정말 좋았어요 2022-01-16 08:51:58.636
k*** 좋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2022-01-11 00:18:13.813
r*** 과제때문에 구매했는데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2021-12-16 13:50:58.366
n*** 넘 슬퍼서 읽기가 힘들었어요 2021-11-21 22:51:30.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