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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부법은 처음이야

정보

  • ISBN : 9788950968113
  • 출판사 : 21세기북스
  • 출판일 : 20230215
  • 저자 : 신종호

요약

“이렇게 힘들고 재미없는 공부를 대체 왜 해야 해?”공부의 이유를 잃어버린 너에게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공부 비책! 한국계 최초로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교수의 멘토이자 천재 수학자 히로나카 헤이스케는 “평범한 두뇌를 가진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공부법은 남보다 두세 곱절 더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었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공부를 잘하려면 필요한 시간이 있고 그 시간에 맞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공부는 어렵다. 그렇다면 공부 잘하는 학생은 정해져 있는 걸까? 공부 머리가 없으면 아무리 공부해도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없는 걸까? 이 책의 저자 신종호 교수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누구나 공부를 잘할 수 있고, 누구나 자발적으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법을 이 책에 담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들의 공부 마음을 사로잡는다.세상의 모든 학생들은 공부 고민을 한다. 성적이 떨어지면 어쩌나,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을까 등 수많은 걱정거리가 학생들의 어깨를 짓누른다. 이 책은 억지로 하는 공부, 마지못해 하는 공부가 아니라 행복한 공부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공부의 의미와 이유를 찾고, 자기효능감과 결정권 아래에서 좋은 공부법을 습관화한다면 누구나 공부 천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 시작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자신만의 이유를 먼저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자기만의 답을 찾아야 공부 능률이 오르고 공부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공부 마음이 단단히 다져진 뒤에 좋은 공부법을 습득한다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공부 마음을 다잡는 심리적 영역과 공부 전략을 세우는 방법론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 보듬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단순히 공부 잘하는 비법을 가르칠 뿐 아니라, 자기를 잃어버리는 공부가 아닌 자기만의 공부 정체성을 되찾는 공부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공부 전략은 누구든 따라해 볼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자기만의 공부 스타일을 찾는 법,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법, 공부 환경을 만드는 법, 노트 필기와 복습하는 법, 선생님과 문제집을 활용하는 법 등 누구나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막막했던 학생, 공부를 못해 패배감에 빠진 학생, 성적이 떨어지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학생, 공부 생각만 하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학생 등 공부에 대한 세상 모든 학생들의 고민을 이 책은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공부 잘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공부 잘하는 방법이 따로 있다!”읽다 보면 저절로 공부가 재밌어지는 놀라운 이야기!“머리가 좋아야 공부를 잘해.” “공부 잘하는 애들은 따로 있어.” 이 책은 세상의 이런 편견에 당당히 맞서는 책이다. 공부 잘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공부 잘하는 방법이 따로 있을 뿐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좋은 공부법은 무엇이고, 왜 그것이 좋은 공부법인가를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마침내 공부 거부감이 기대감으로 바뀌고,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공부 자신감과 자존감을 회복하여 더 크게 성장하는 순간이 찾아올 것이다. 전교 1등을 하고, 모든 과목에서 100점을 맞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공부의 의미와 이유를 찾아 나의 힘으로 그것을 내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나를 자책하고 다그치는 공부가 아니라, 즐겁고 행복하게 나를 성장시키는 공부가 진짜 공부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장거리 달리기처럼 길고 긴 자기와의 싸움인 공부. 이 책은 그 과정 안에서 공부의 의미와 방법을 찾아, 마침내 나를 찾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다.

● 〈유퀴즈〉 〈당신의 문해력〉 〈부모 vs 학부모〉 화제의 공부 멘토! 서울대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들려주는 공부의 본질!

빛의 속도로 클릭해야 수강 신청에 성공할 수 있는 서울대학교 광클 수업의 주인공 신종호 교육학과 교수의 십 대를 위한 공부법의 정수를 담은 이런 공부법은 처음이야가 출간되었다. 20여 년 동안 교육심리학을 연구한 저자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다양한 심리적 경험과 보다 효과적인 자기관리와 학습전략 방안을 연구하고 강의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자 공부 멘토다. 그가 강단에서, 혹은 강연장에서 수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듣는 질문은 대동소이하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아이가 공부에 전혀 흥미를 못 느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제공한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하지만, 이 책은 공부를 잘하는 전략적 방법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문제는 그 좋은 공부법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공부마음을 먼저 찾고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공부의 의미와 이유를 찾는 것에서부터 시간을 관리하고 공부 습관을 들이는 구체적인 방법에 이르기까지 공부에 대한 심리적 접근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식 모두를 담았다.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공부가 하기 싫어서,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고민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놀라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이 책은, 지금까지의 공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공부를 경험하게 되는 경쾌한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공부는 누구나 잘할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공부를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노력한다면 말이야. 그러니까 부정적이고 나약한 생각은 그만하는 게 좋겠지? 나의 능력이 얼마만큼인지, 그 능력이 얼마만큼이나 발휘되었는지 아직 모르잖아. 그 능력을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건 너희 자신의 몫이야. 25쪽 공부는 이런 다양한 이상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수단인 거야.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이런 목적의식을 먼저 가져야 해. 목표가 있어야 그 목표로 가는 수단인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낄 수 있거든. 지금 당장 눈앞에 놓인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잘 보는 것보다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지, 꿈이 무엇인지,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생각하고 목표를 먼저 정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해. 29쪽 많은 친구들이 입시 위주의 공부만 하느라 자신에게 어떤 꿈이 있는지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잖아. 그럴 때는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는 게 힌트가 될 수 있어. 또는 내가 잘하는 과목이나 재미있어 하는 과목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아. 32쪽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전략보다 좋은 습관이 형성되면 무엇이 좋은가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 다시 말해서 내가 왜 그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자기인식부터 있어야 한다는 거지. 6869쪽 공부에 도움이 되는 좋은 습관을 스스로 만들고, 그로 인해 성적이 오르거나 공부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면 그 과정에서 무척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이런 성공의 경험과 성취감은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주지. 그래서 성공 경험을 갖는 게 무척이나 중요해. 거창한 계획을 세워서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세워서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성공 경험을 해봐. 아주 작은 계획이라도 성공하고 나면 다음엔 조금 더 큰 계획을 세워볼까? 하는 도전의식이 생길 거야. 78쪽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어. 남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지식과 남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지식. 남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지식은 친숙할 뿐, 알고 있는 지식이 아니야. 명확하게 내가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모른다면 공부하는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더 공부해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야 해. 이것이 바로 메타인지야. 88쪽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자기효능감이라고 해. 스스로 나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 것과 나는 안 돼라고 믿는 것은 결과에서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어.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무슨 일이든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있으면 무엇을 하든 재미있을 수밖에 없거든. 그러니 자연히 공부에 재미가 붙어 성적도 쑥쑥 올라가지. 9192쪽 자기통제권은 공부 과정에 흥미를 느끼는지, 느끼지 못하는지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인 요인이야. 어떻게 보면 자기결정권과 비슷한 개념이라고도 할 수 있어. 자신이 하는 일에 통제권을 가지고 있다는 건 과정에 대한 재미와 의미를 증가시키는 중요한 요인이거든. 반면에 통제권을 갖고 있지 않다면 흥미와 재미를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혹시 내가 실수하면 어떻게 될까라며 불안을 느끼기도 해. 내가 어떤 일을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스스로 갖고 있는 것과 남이 일방적으로 나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결정할 때를 비교해봐. 완전히 다른 생각과 태도를 가지게 되는 건 너무 당연하잖아. 자기통제권을 가지면 자신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부여하는 의미나 가치가 달라질 수밖에 없어. 100101쪽 어떻게 해야 시간을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을까? 첫째, 하루가 아닌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워봐. 이렇게 시간을 계획하면 좀 더 넓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볼 수 있고, 체계적으로 계획을 짤 수 있어. (중략) 둘째, 시간 관리의 또 다른 핵심은 피드백이야. 다음 주 계획을 세우기 전에 이번 주 계획을 들여다보면서 반드시 자기 점검을 해야 해. 잘한 점은 무엇이고, 부족한 점은 무엇이었는지 꼼꼼하게 체크해서 반성하고, 그 부분을 다음 일주일 계획에 반영해야 해. (중략) 셋째, 전체 공부 시간의 60퍼센트 이상은 영어, 수학 등의 중요 과목에 투자해야 해.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와 수학의 기초가 탄탄하지 않으면 중고등학교 때 성적을 유지하기 힘들어. 그러니 중요 과목에 초점을 맞춰 공부하면서 다른 과목과 균형을 이루도록 시간을 설계하는 게 좋아. 121124쪽 계획을 잘 세우는 것, 시간 관리를 잘 하는 것, 집중력을 높이는 환경을 만드는 것, 1시간 이상 이어서 공부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이야. 하지만 집중력을 높이는 데 이것만큼이나 중요한 게 또 있어. 바로 잘 쉬는 거야. 누가 불러도 모를 만큼 집중해서 공부하는 사이사이에 휴식을 잘 취해야만 일정 수준 이상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고, 활력도 유지할 수 있어. 150쪽 취미활동은 그 자체로도 즐거움과 안정감을 주지만, 취미활동을 즐기다가 자신의 재능을 찾아 진로를 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우 중요해. 무엇이든 시도해 봐야 내가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 찾을 수 있잖아. 그러니까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시간 없고 바빠!”라면서 선 긋지 말고, 다양한 활동을 체험해 보고, 그중 가장 흥미로운 일에 시간을 투자해 보면 좋겠어. 186187쪽 수학이나 영어 시험에서 100점을 맞는 것만큼이나 마음 씀씀이나 성품으로도 100점을 맞을 수 있다면 그게 정말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아닐까? 공부의 결과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고, 공부를 하는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것, 그리고 그것을 실천할 줄 아는 사람이 정말 훌륭한 사람이라는 사실, 절대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1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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