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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 콘서트

정보

  • ISBN : 9788953111561
  • 출판사 : 두란노서원
  • 출판일 : 20090417
  • 저자 : 이재만

요약

● 땅에게 물어보아라!

창조과학 파노라마 시리즈, 제1권 노아 홍수 콘서트. 진화론적 지질학을 공부하는 미국 유학 중에 창조과학을 만나 진화론이 거짓임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성경대로 행하신 일을 선포하는 데 헌신해온 저자가, 노아 홍수 사건에 대한 진실을 공개하고 있다. 노아 홍수 사건이 분명한 역사임을 과학적 지식을 들어 증명한다.

이 책은 땅에 새겨진 창조의 명확하고 분명한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노아 홍수 사건을 통해 진화론적 지질학의 근거를 무너뜨린다. 노아 홍수 사건 이후 세상이 지금처럼 자리잡아가기까지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진화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었던 의문을 창조과학을 통해 해결해준다.

특히 하나님이 첫째 날에 창조하신 땅과 셋째 날에 창조하신 땅은 물론, 노아 홍수 사건 때 형성된 땅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그랜드캐니언을 증거로 내세워 우리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나아가 성경을 통해 세상을 창조하고 다루신 하나님뿐 아니라, 우리를 위해 스스로를 버리신 예수님을 만나도록 도전한다.


#노아 홍수 콘서트

리뷰

k*** 노아홍수에대해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2020-03-17 14:15:56.8
u*** 목사님의 강추로 사게되었어요 믿지않는자에게 선물로 좋을것같아요 2019-05-22 07:46:32.116
a*** 지식이 방대합니다 2018-12-05 19:16:35.293
j*** 창조 진화 깊게 알고싶어요 2018-07-24 19:36:21.63
z*** 지질학자이신 저자의 쉬운 설명으로 노아의 홍수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됐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2018-03-15 01:45:46.166
h*** 미국에서 창조과학선교회를 섬기는 이재만 선교사의 대표적인nbsp책이다. nbsp 현재 창조과학탐사여행과 창조과학강연등을 통한 사역을 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에서 지질학석사를 하고 미국 창조과학회에 교육학 석사를 그랜드래피드신학교에서 구약학 석사를 한 이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성경의 노아홍수사건이 신화가 아니고,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지역적인 홍수가 아니고, 성경에 나온대로 노아 가족을 제외한 땅위에 모든 생명체를 쓸어버린 대 격변(맙불)의 사건이었음을 설득력있게 서술하고 있다. nbsp 전문가다운 식견으로 미국창조과학회의 전문가(교수급)그룹들의 연구결과들을 쉽게nbsp이해할 수 있는nbsp언어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주제는 한 마디로 성경은 사실을 적어 놓은 우리nbsp지구의 역사를 계시하고 있으며, 창세기의 노아홍수는 그랜드캐년을 비롯한 전 세계의 화석자료들을nbsp가장nbsp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대격변(맙불) 사건임을 증언하고 있다.nbsp 중간중간 이재만nbsp선교사의 간증과nbsp예화를 통해 딱딱할 수 있는 창조과학강연 내용에nbsp은혜를 더하고 있다. nbsp 성경의 역사성에 관심이 있거나 노아홍수, 화석등에 대한 창조과학적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화석의 생성원인이라든지 석탄과 노아홍수의 관계, 그리고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의 한계와 문제점등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nbsp

nbsp nbsp 2013-09-14 21:07:43.52
c*** 가끔 여러책을 읽다보면 책과 책이 대화하고 논쟁하기도 한다. 창조과학에 관한 이책은 앞서읽은 우주에는 신이 없다라는 책에 대한 명쾌한 답을 한다. 우주에는 신이 없다라는 책의 저자인 밀스가 말한 논리들을 이책의 저자는 그 기초부터 무너뜨린다. 마치 액상화된 흙처럼 버리게 만들기까지한다. nbsp 기초라면 바로 패러다임적 접근이 잘못되었다라는 지적이다. 그런 오랜 세월이 있었으리라는 접근의 근원이 어디서부터(지질학적 출발) 잘못되었는지를 말한다. 그리고 왜 지층이 지금처럼 쌓여지는데 그 수많은 수백만년의 시간이 필요하지않은지를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보여준다. 현재는 현재일뿐 과거도 현재와 같은 미세적인 변화가 있을것이라 보는 패러다임은 성경적인 노아홍수로 인한 격변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패러다임과 충돌한다. nbsp 그 두가지 시선을 가르는게 지층으로부터 보여지는 지질학적 연대기와 방사성동위원소로 부터 얻어지는 실험결과이다. 그 두가지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이책에서 그 핵심을 쪼개어 보여준다. 그내용들을 여기 다시 정리할 필요는 없다. 이책한권이면 비창조과학이 가진 모순된 패러다임을 한번에 깨뜨릴수있을 정도이다. 다만 빠진부분이 있다. 그건 천체우주에 관한 창조과학적인 입장과 비창조과학에 대한 적절한 비판이 없다. 아마도 그부분은 저자보다는 물리학과 천체학에 더 정확한 지식을 가진 바른 양심의 학자. 제대로된 지성인의 몫으로 남겨진듯도 하다. nbsp 밀스가 그렇게 믿는 진화의 연대기준이 되는 표준화석도, 방사선동위원소의 연대도 다 녹아내린다. 이책의 영문판이 나온다면 밀스에게 한권쯤 읽고 권하라 하고싶다. 아마 그자신은 자기가 과학자가 아니라서 혹은 지질학자가 아니라서 말할수없다고 할것도 같다. nbsp 물론 이책의 어느구석엔 비창조과학자들의 논쟁을 일으킬만한 약점들도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가 지적하는 세상을 보는눈으로써 패러다임 곧 과학관은 믿기편하고, 지금 인정되는것만을 마치 전부인냥 따라가는건 지식을 가진 바보스러운 행태일뿐 지혜로운 사고의 결과가 아니라는 말을 덧붙이고 싶다. nbsp 또한 창조과학을 말하려면 적어도 저자만큼의 지적깊이와 명쾌함을 가져야한다. 어설픈 창조과학을 말하는 다수의 보다 더 깊이있는 연구를 권한다. 2010-04-08 10:26:10.75
x*** 인상깊은 구절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고후105)

저자는 원래 진화론적 지질학을 공부했으나, 미국 유학 중 창조과학을 만나 진화론의 허구를 깨닫고, 창조론적 지질학에 관하여 전하고있다. 하나님이 첫째날과 세째날 만드신 땅과 노아 홍수 이후의 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서, 진화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내용들이 창조론으로는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음을 알린다. nbsp 노아 홍수, 창조론에서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홍수는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비가 내리는 것이 아니고, 히브리어 맙불이라는 단어인데, 물과 땅이 함께 작용했던 대격변을 의미한다. 노아의 홍수는 물 뿐 아니라 땅에 대한 사건인 것이다. 지구 전체에서 비만 내린것이 아니라, 땅 속 지하수가 터지고, 화산 폭발도 일어나는 등 지구의 대격변적 심판이었음을 알 수 있다. nbsp 저자는 그리스도인들도 진화론적 패러다임에 빠져있음을 지적한다. 동의하는 내용이다. 나도 이 책을 접하기까지는 지구가 45억년이나 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학적인 실험에 의해서 지구는 1만년도 안되는, 그동안의 생각을 뒤집는nbsp젊은 지구를 소개한다. 또한 많은 지질학자들이 진화론을 부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학교에서는 진화론을 가르치고 있음이 패러다임 때문이라고 한다. nbsp 지층, 화석, 탄소 측정, 아르곤 측정nbsp등 지질학자들에게는 중요한 근거들을 통해서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반박한다. 특히 그랜드캐니언에서는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첫째 날, 셋째 날의 땅과 홍수 때 형성된 땅을 볼 수 있음이 놀랍기만 하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경이로운데, 실제로 본다면 정말 하나님이 창조하심을 믿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nbsp 위에 인용된 성경 구절의 주어는 we (우리) 라고 한다. 우리, 즉 그리스도인이 이 창조론을 전할 책임이 있는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들, 특히 학생들과 교사들, 교역자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고, 더 확실한 증거를 통해서 진화론을 반박하고, 창조론을 전하기 바란다. 2009-07-04 17:54:15.67
r*** 책장을 넘기는 속도만큼이나 제 맥박도 방망이질을 하며nbsp빠르게 움직였던 긴장감이 넘쳤던 책이네요구체적이고 명확한 예문으로 이해하기 쉬웠구요지층, 사층리, 화석, 석탄등에 대해 설명하며 지질학적증거들을 앞세워 조목조목 잘 짚어주니 정말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 지던걸요하나님을 믿는 자녀이면서도 성경을 의심하며 읽을때가 있었어요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이루신 세계를nbsp통해nbsp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먼저 택함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도 감사하게 느껴지는 순간이구요예전에 개척교회를 다닐때 사모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적이 있어요고등학생이였던 딸아이가 학교에서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 토론을 벌인적이 있다구요각자 자기가 믿는대로 또는 아는 지식안에서 토론을 벌였겠지요그 이야기를 들은후 우리 아이들에게도 창조론에 대해 미리 공부를 시키는게 좋지않을까 싶더라구요교과서에 나오는 진화론을 배울때 아이들이 많이 혼란스러워할테니까요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설명해 줄까 정말 고민되더군요이 책 읽으면서 속이 다 후련해졌습니다…이 책 읽으며 과학적 지식도 얻을수 있는 기회도 되고 하나님이 이루신 일을 생각하며 좀더 하나님과 가까워질수 있는 계기도 될것이기때문이지요지구상에 펼쳐진 지층들의 거대한 사건. 즉 엄청난 양의 흙들이 생산되고 이를 운반할 엄청난 양의 물이 필요한 대격변적 사건으로만 설명이 가능하다는것…온전하게 보존된 물고기화석이나 입을 다물고 있는 조개화석등도 저탁류의 흐름만이 만들어낼수 있다는 사실물이 바람으로 감하는(창 81)과 물이 땅에서 물러가는(창 83)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는 정말로 신기하더라구요^^참으로 놀랍고nbsp대단하다라고 표현 할수 밖에 없지요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당당하게 창조론을 이야기 할수 있는 지식의 기반이 되어준것에 대해 너무 뿌듯합니다기존의 진화론에 대한 패러다임에서 점점 벗어나 언젠가는 교과서에 창조론이 실릴날이 오겠지요전 그렇게 믿어요^^ 2009-05-13 15:53:59.61
n*** 대학교에서 소위말하는 사회과학을 전공한 나로써는 창조론에 대해 그중에서도 지질학을 주매체로 삼아서 창조론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가는 책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왠지모를 열등감과 마치 두꺼운 원서를 보았어야 하는 대학시절이 스쳐 지나가던찰나 노아홍수콘서트라는 이름부터 딱딱함과는 거리가nbsp먼 책제목에 책을 펴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다. 책을 펴고 한장한장 조심스럽게 때론 신나게 때론 진지하게 넘기다가 어느덧 제일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난 후에 나의 소감은 정말 쉽다는 것이다. 대학강의를 떠나서 고등학교 과학시간만 되어도 선생님이 강의하신 내용이 무엇인지 반을 알아먹고 반은 그냥 한 귀로 흘려먹던 나에게 이 책의 내용이 이해되어지고 그로 인하여서 내 안에 처음 두려움반 기대반으로 창조론에 대해 더 알고싶다는 소망이 실현되어져가는 그 기쁨이 참 신기하고 감사했다. 또한 강조하고 싶은것은 이 책은 참 쉽지만 결코 그 내용이 가볍지는 않다는 것이다. 단지 우리가 그 어려운 과정들을 겪지 않게 저자가 배려했을뿐이지 이 책은 100편이 넘는 논문과 여러 학자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내놓은 책이기때문이다. 흔히 얘기하는 두마리 토끼잡이라는것이 이 책을 보면서 딱 드러맞는다고 생각을 했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진화론vs창조론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면서 지질학적으로 그중에서 노아의 홍수-대격변설로 표현되는-를 통하여서 우리가 알고있는 진화론이 마냥 내가 크리스쳔이기때문에 성경을 무조건 믿어야해가 아니라 오히려 과학의 총집합체라고 생각하던 그 진화론이 더 잘못된 믿음(패러다임)이라는 것에 대하여서 너무나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친절하게도 거기서 그치지 않고 창조론의 옷을 입었지만 자칫하면 우리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는 유사이론에 대하여서도 성경과 유사이론들이 같은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는 것들을 책의 후반부에 설명해준다. nbsp 이런분들께 권해요!! 1.믿음과 과학이라는것이 서로 대립되어진다고 생각되어지는 분들.. -gt이책을 통해 과학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길이라는 확신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nbsp 2.과학자를 꿈구는 분들.. -gt이책을 통해서 노아홍수를 통한 창조론의 확증이라는 세부적인 진리도 알 수 있지만 내용자체만큼이나 우리가 과학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과학이라는 분야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nbsp 3.목회자분들과 또 목회지망생분들.. -gt저도 개인적으로 신학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평생 공부하고 가르치게될 성경에 대한 확증을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고 또한 균형잡힌 지도자로서의 식견과 소양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2009-05-10 02:55:22.823
t*** 별 다섯개를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책이다. nbsp그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기에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고 창조과학을 지지한다며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을 하곤 했다. 그런데 막상 나는 진화론의 내용이 뭔지도 몰랐고 다윈이 그저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부정한다고만 믿고 있었다. nbsp원숭이가 사람이 된게 아니라 하나님이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 것만이 [창조과학]이라고 여겼는데 이 책을 통해서nbsp[진화론]이nbsp믿는 사람의 삶 속에서nbsp[패러다임]으로 진화의식처럼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 또한 그렇다는 것에nbsp매우 놀랐다. nbsp지질학을 전공한 저자는 노아 홍수 사건을 증거로 인정하지 않으면, 모든 지질학, 아니 나아가 과학에 있어서nbsp과거를nbsp사실대로 알아낼수 없음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nbsp그랜드 캐니언과 세인트헬렌스nbsp화산의 예를 통해서 진화론의 주장이nbsp터무니 없이 틀렸음을 말한다. 정확히 말하면 그저 말한다가 아니라 실험과 여러 증거들을 통해서 증명하고 있는 샘이다.nbsp 놀란 것이 이미 오래전에 학계에서는 진화론의 오류가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사람들에게는nbsp패러다임이 너무나 크게 작용해서 학교교과서 뿐 아니라 크리스챤의 의식속에서도 진화론을 패러다임으로 인정하게 되었다. nbsp타협이론과 같은 변형으로nbsp하나님의 창조사역을 크리스찬들이 인정하지 않도록nbsp하는nbsp교묘한 사탄의 역사같기도 하다. nbsp나 역시도 오랜 침식의 결과로 현재의 자연 현상(퇴적암, 지층, 화석 등)이 생겼다고 여기며 지구의 나이가 아주 오래되었다고 믿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오랜 침식의 현상으로는 현재의 그런 자연 현상이 절대 생길수 없다. 즉 진화론은 시간에 초점을 맞추지만 노아 홍수 사건을 인정하면 그건 시간이 아니라 그 사건, 당시 에너지가 얼마냐가 중요하게 된다. 다시 말해 지금의 자연현상은 오랜 기간이 아니라 단기간의 급변적이고 큰 에너지를 가진 사건(노아홍수)을 통해서만 나타날수 있다는 것이다. nbsp남들은 창조과학을 믿는 크리스찬들을 어리석다고 말하지만 믿지 못하는 것을 믿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저자도 그런 식으로 말하고 있다. 또한 사람들은 성경이, 하나님이, 믿음이 비과학적이라고 말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초과학적이신분이다. 즉 노아 홍수를 일으키실만큼 과학을 초월하시며 노아홍수를 인정하면 과학적인 하나님도 만나게 될것이다. 진짜 증인을 만나야 할 필요가 있다.nbsp 그리고 믿을 필요도 있다. nbsp이제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이 때에 진화론이 아닌 창조과학의 패러다임이 사람들의 사회 속으로 빨려 스며들길 바랄뿐이다. 그리고 이런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알리는 일에도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nbsp

2009-05-08 22:11:21.996
f*** 이제 진화론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져서 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하노라면 무식을 넘어서 정말 광신도로 오인받는 세태에서 이 책은 그러한 광신도의 그렇고 그런 책으로 비춰질지 모르겠다. nbsp 하지만 이 책이 힘을 발휘하는 것은 그의 특별한 이력때문인 것 같다. 창조과학의 전도사(선교사)로 nbsp활발한 활동을 하기 앞서 그는 진화론자였다. 진화론을 중심으로 이론을 전개해나가는 지질학전공자인 그가 미국유학중 진화론을 버리고 진리인 하나님의 창조를 믿게 된 것이다. 우리 같은 범인이야 과학적인 과정없이 그저 덮어놓고 하나님의 실존과 그분에 의한 창조를 믿지만 진화론적인 배경에서의 학문활동중이었던 그에게 그러한 것을 포기하고 창조과학자가 된 것은 진화론의 허구와 창조과학의 신빙성이 확보되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nbsp 또한 과학의 영역에서 학문활동을 전개해왔다면 성경에 대해서 과학적인 패러다임으로 성경을 해석할 위험이 있지 않느냐는 우려가 있을 수 있다. 놀랍게도 그는 미국 그랜드 래피즈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 석사학위를 받은 신학자이기도하다. nbsp 즉 과학과 신학 이 두분야에서 꼼꼼히 학문활동을 해온 분이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 책은 힘이 있는 것 같다. nbsp 앞서 언급한 저자의 이력이 그러하기에 책의 내용과 전개도 굉장히 치밀하다. nbsp 1장과 2장에서 노아홍수의 전기와 후기 즉 시작과 전개과정, 그리고 노아홍수후의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을 과학적으로, 그리고nbsp온갖 반대자들의 도전을 염두하여, 꼼꼼하면서도 이론이 빈약한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쓰고 있다. nbsp 그리고 3장은 이미 과학계에서 정설이 되어버린 진화론이란 패러다임과 그 것에 의해 이미 기독교인들의 신념체계도 진화론의 패러다임을 따르고 있기에 그 것을 극복하기 위해 선이해되어야 할 각 이론을, 그리고 4장은nbsp진화론에 의해 주장되어지면서도 창조과학내에서도 논란이 되고있는nbspnbsp 지구의 연대에 대해서 쓰고 있다.nbspnbsp nbsp 짧은 과학지식과 성경지식 때문에 간혹 창조에 대해 질문해 오는 이들에게 현명한 답을 하지 못해 늘 쩔쩔매었는데 이 책을 통해 뭔가 과학적인 이론이 머리속에서 정리되는 기분이 든다. 이틀후면 주일이다. 이 책을 다시 한번 읽고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믿는 진리가 결코 맹목적인 것이 아닌 매우 섬세한 과학이란 것도 가르쳐야 겠다. nbsp 2009-05-08 22:01:57.62
z*** 찰스 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한 것은 19세기이고 오늘날 과학의 많은 부분들은 19세기 세계관에 기초하고 있다. 19세기 이후로 과학자들은 유물론을 받아들였고 이는 과학과 종교 사이의 불화를 낳은 요인이다. 과학은 사실에 근거하지만 우리의 기원과 존재를 설명하지 못한다. 우주 창조나 인류 창조에 관한 과학 개념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빼고 세계를 설명하려고 하며 그 이론을 수정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모색한다. 진화론을 처음 집대성한 다윈이 [종의 기원]을 수도 없이 수정하며 개정판을 펴낸 것이 이를 잘 보여준다. 다윈은 여섯 번째 개정판을 펴내면서 오히려 화석이 진화론을 반박한다고 고백한다.nbsp 과학자들은 합리적인 사람들이고 논리적인 사람들이며 실험과 증명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입증하려는 사람들이다. 다윈의 예는 그릇된 믿음을 가지고 화석에서 진화론을 찾으려는 시도가 부질없음을 잘 보여준다. 과학은 전에 없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nbsp과학자들은 감지하고 있다.nbsp 과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증명한다는 것을. nbsp 나는 노아 홍수 사건과 창조론을nbsp연결해주는 고리가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으로 책을 열었다. [노아 홍수 콘서트]는 지난 200년간 현대의 지성을 지배해 온 진화론을 창조과학이라는 학문으로 낱낱히 파헤친다. 과학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진 진화론의 허구성을 과학적으로 타당한 증거를 제시하며 조목조목 반박하는 책이다. 노아 홍수 사건을 가지고 창조와 홍수 지질학의 진실을 깊고 정확하게 밝히는 한편 과학적으로 창조의 증인이자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강력하게 증거하는 책이다. nbsp 창조과학 전임 사역자인 저가가 원래 진화론적 지질학을 공부했다는 이력이 흥미롭다. 미시간 주립대학 유학 중 창조과학을 만나 진화론의 허구를 깨달았다는 앞날개 소개글은nbsp저자가 지질학 분야에 얼마나 정통한지를 보여준다. 노아 홍수 사건은 정확무오한 성경에 기록된 사건이니 덮어놓고 믿으라고 하던 시기는 지났다. 지금은 이재만 선교사처럼 성경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보여줘야만 믿는 시대이다. 창조과학을 도구 삼아 창조주 하나님을 전하는 저자가 자랑스럽고, 많은 과학자들이 과학을 통해 하나님을 증명하고 과학을nbsp도구로 복음을 전하길 소망한다. nbsp [노아 홍수 콘서트]에 따르면 노아 홍수는 우리가 생각하는 홍수, 이제껏 우리가 보아왔던 일반적인 홍수와 다른 차원의 홍수, 즉 히브리어로 맙불이라 불리는nbsp전 지구적인 대격변이다. 홍수의 규모는 하늘 아래 있는 모든 높은 산들이 물에 잠기게 한 전 지구적인 홍수이다. 또한 지구 전체를 덮은 노아 홍수는 단지 수위만 점점 높아졌던 고요한 홍수가 아니다. 땅 속 깊은 곳에서 큰 샘들이 모두 터지고, 땅 밑을 흐르던 지하수가 터지고, 땅이 갈라지고, 더 나아가 화산 폭발도 떠올리게 하는 대격변적 사건이다. 노아 홍수는 지구 전체에서 일어나 모든 땅들이 부서지는 대격변적 심판이므로 지구 곳곳에 새겨진 노아 홍수에 대한 증거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그 중 그랜드캐니언을 선정해 창조과학 탐사 여행을 100회 이상 인도하고 있다. 그랜드캐니언은 노아 홍수의 증거를 확실하게 볼 수 있는 좋은 곳이다. 그곳에 새겨진 노아 홍수의 증거들을 통해 홍수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역사임이 드러날nbsp때마다 내몸은 전율했다. nbsp 나는 노아 홍수 하면 물만 떠올렸다. 그런데 홍수 기록을 자세히 읽어보면 물보다 땅에 대하여 더 많은 언급을 하고 있다고 책은 말한다. 노아 홍수를 기록한 창세기의 80절 중 땅이라는 단어가 무려 40회가량 등장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노아 홍수는 분명 물 뿐 아니라 땅에 대한 사건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홍수가 일어나기 전부터 사람과 땅을 함께 멸하겠다,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 땅을 파멸시킨 홍수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고 하시며 땅을 저주한 사건이라고 말한다. 노아 혼수와 창조론의 연결 고리는 다름 아닌 땅이다. nbsp [노아 홍수 콘서트]는 지층이 형성된 과정과 사층리의 비밀, 왜 조개 화석과 해양 무척추 동물의 화석이 가장 많이 발견 되는지, 반대로 사람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화석과 석탄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석유가 형성되는 과정은 어떠한지nbsp등을 구체적으로nbsp설명한다. 또한 진화론에서 진화된 이론인nbsp점진적 창조론과 다중 격변설 등도 날카롭게 반박한다. 중, 고생인 두 자녀에게 유익한 내용임은 말할 나위도 없거니와 책을 통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성경을 더욱 신뢰하게 하도록,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에nbsp자부심을 갖도록 이 책을 아이들에게도 읽히려고 한다. 이 책이 일선에서 과학을 담당하는 초, 중, 고 교사들의 시각을 객관적, 과학적으로 열어주는 고리가 되었으면 한다. 2009-05-08 14:20:40.283
w*** 학교 다닐때 진화론을 배우면서 참 의아한 부분이 많았다. 난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어왔고 성경을 믿었기에 하나님이 천지를 만드신 분이시며 사람과 모든 만물을nbsp창조하셨다고nbsp생각했다. 그러나 중학교때 과학을 배우면서nbsp지구의 나이는 45억년이고nbsp진화론이 옳은 이론이라 배웠다.nbsp 교과서에 나온대로 선생님이 설명하는 것을 듣고 배우면서 그것을nbsp외우고 시험을 봤다. nbsp nbsp 난 친구들에게 진화론이 맞다면 왜 원숭이나 고릴라 같은 영장류가nbsp시간이 지남에 따라nbsp점점nbsp변하지 않냐고nbsp말했다. 영장류나 모든 동물들이 아직도 그 모습을 유지하는 걸 보면 진화론이 틀린게 아니겠느냐, 또한 사람도 이 모습에서 벗어나 더 진화된 모습으로 바뀌어야 하는게 아니겠느냐고 했었다. 그러나 걔네들은 교과서를 들먹거리면서 nbsp책에서 배운 내용이 맞지 너가 주장하는게 맞겠냐? 하나님은 종교중의 하나일 뿐이야, 종교는 객관적이지 못하고 논리적이지 못해 이러면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면 증거를 대보라고 했다.nbsp 그때마다 성경에 쓰여 있다고 했지만 그건 너네가 믿는 책에 불과하며 그리스로마의 신화와 같은 것이라고 했다. 또한 마땅히 내가 증명할 만한 과학적인 자료도 없었기에 늘 내 주장을 굽혀야 했다… nbsp 이 책을 보면서 진화론의 허구성을 드러내는 증거로 노아의 홍수를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보는 땅의 모습 즉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이나 우리나라 산들의 모습이나 지형 등이nbsp교과서에서 배워 온대로 오랜 세월에 걸쳐nbsp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노아의 홍수와 같은 큰 사건(격변설)으로 인해 형성됐다는 것이다. 나 역시 주변 자연환경을 돌아보며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기에 이런 모양이 되었을까? 수많은 세월동안 바람과 비에 침식이 되어 이런 강의 모습이 형성되고 이런 형태의 산과 계곡과 골짜기가nbsp만들어졌겠지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내 의식에 진화론의 이론이 깔려있고 오랜기간을 걸쳐서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됐다. nbsp 이 땅은 오랜세월에 걸쳐 만들어 진것이 아니라 노아의 홍수처럼 대격변의 사건을 통해 만들어 졌다고 한다. 이를nbsp뒷받침하는 내용으로 저탁류나 격변설이라는nbsp것을 들어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증명해주므로 인하여 우리가 쉽게 그 사실을 받아들일nbsp수 있다. 또한 여러가지 증거를nbsp제시하므로써nbsp노아홍수의 사건이 신화에서나 나오는nbsp얘기가 아니라 실제 이루어진 사건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고 깨닫게 될 것이다. nbsp 노아홍수콘서트를 보면서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왜 허구인가를nbsp알게되면서 진화론이 틀리다는게 확신이 들었다. 자신들의 주장에 맞지 않는 데이터는nbsp모두 버리고 자기들의 주장에 맞는 데이터만을 발표한다는nbsp것이 놀라웠다. 어찌 과학자가 진실을 얘기하지 않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이는 기득권 세력들이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권위를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 하는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의견이 맞다는 증거로 화석을 내놓는데 오히려 그것이 창조론을 증명해 주는 증거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것의 연대를 측정하는 탄소연대측정법이나 그들의 방법을 통해 화석이 진화론을 반박하고 있다고 했다. nbsp 창조론이 진리임에 확신을 가지게 되면서 마음한쪽에 가지고 있던 응어리가 사라지는 유쾌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 동안 어느정도 진화론을 받아들이고 창조론에 접목시켜 생각한 사람이 나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것까지도 잘못 판단했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한편으론 씁쓸하면서도 기뻤다. 많은 과학자들이 진화론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면서도 진화론 패러다임이라는 틀에 갇혀서 쉽게 자신들의 생각을 바꾸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하루빨리 창조과학자들이 더 많아지고 그들의nbsp의견이 받아들여져 교과서의 내용이 수정되고 진실된 내용이 무엇인지 이 나라의 학생들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학생들이 알게 되었으면 한다. nbsp 어떤 범죄사건이나 뺑소니 사건을 재판할 때 그것을 목격한 증인이 있으면 가장 쉽게 해결되는 것처럼 세상을 창조하신 이가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그 모든 것을 목격한 증인이시기에nbsp세상의 비밀을 알려면 성경을 알아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동감한다.nbsp성경이 참 진리이기에… 시대를 막론하고 진리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땅을 창조하실 때가 가장 좋았던 때였고 지금은 심판하고 난 뒤의 모습이라는게 참으로 놀라웠다. 지금도 매우 아름답지 않은가…현재 우리는 우리의 죄로 인해 홍수라는 심판으로 만들어진 땅에 살고 있지만 낙심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은혜의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영광으로 불러 주실 하늘나라의 소망이 있기 때문인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뻐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함에 동의한다. nbsp 이 책을 읽어보기전에nbsp지질학이라고 하면 왠지 딱딱하고 재미없는nbsp과목이라는 편견이 들어 내용도 매우 어려울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읽으면 읽을수록 그 재미에 빠져들게 될것이고 한번 손에 잡으면 다 읽을 때까지 손을 놓지 않을거라 생각된다. 지금 중학생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창조론이 맞는지 아직도 헷갈리거나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다면nbsp강력하게 추천해주고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nbsp

2009-05-08 12:46:11.913
j*** 과거를 알기 위해서는 답을 가지고 있는 자가 빠르다.창조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으며 사는 자로서,또한 그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며 사는 자녀로서,두란노에서 발간한 [노아홍수 콘서트]와 같은nbsp책을 만나면 신이 나고 흥분이 된다.과학과 종교는 서로 절대 화해할 수 없는 양대 산맥처럼nbsp적대적인nbsp대칭구조로 인식되고 있다.그래서 과학이 발달할수록 신의 존재는 위협받는 것으로 오해될 때가 많다.소위 과학을 믿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보다 합리적이며, 이성적이고,nbsp논리적이며,객관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다!그런 사람들은 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을 비합리적이고,nbsp비약적이며, 의존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으로nbsp비하하기도 한다.그런데 [노아홍수 콘서트]는nbsp창조주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고,nbsp세계를 운행하신다는 사실을 과학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강력하고nbsp명쾌하게 증명해낸다.[노아홍수 콘서트]를 읽으면서성경의 기록이 얼마나 정확하며, 사실적이며, 과학적인 기록인지 확인하며 깨달을수록nbsp이nbsp진리를 세상을 향해 외치고 싶은 마음이 요동친다.[노아홍수 콘서트]가 또 한가지 그리스도인들을 신나게 해주는 것은오랜 세월 동안 확고부동한 진리로 자리매김을 한 진화론의 허구를 밝혀준다는 점이다.진화론은 생물학에서뿐만 아니라, 철학, 사회학, 종교학 등학문과 사상 구석구석까지 그 영향을 미치지 않는 영역이 없다.세상은 창조론과 대립하는 진화론의 승리를 확신하며,창조론을 신화로, 진화론을 진리로 받아들여왔다.nbsp더구나 포스트모더니즘을 주창하는 많은 사상가와 이론가는 하나의 진리를 부정한다.이런 분위기 속에서nbsp진리는 하나이며, 그것은 성경이라고 외치는 기독교인들은인류의 화합을 해치는 존재로 오해받아 자연히 왕따가 될 수밖에 없는 형세이다.그러나 [노아홍수 콘서트]는 성경이야말로 진짜 역사책임을 밝힌다!다시 말해, 성경이 곧 진리임을 증명하는 것이다.통쾌하다!땅에게 물어 보아라. 땅이 가르쳐 줄 것이다(Speak to the earth. It will teach you).nbsp(욥기 128)[노아홍수 콘서트]의 저자인 이재만은 지질학을 전공한 창조과학회의 전임 사역자이다.원래는 진화론적 지질학을 공부하다가 창조과학을 통해 진화론의 허구를 깨달았다고 한다.진화론적 지질학도 체계적으로 공부한 학자가 진화론적 허구성을 밝혀냈다는 점은그의 이론이 얼마나 신뢰할만한가를 입증해준다.저자는 지질학을 전공한 학자답게nbsp성경을 인용해nbsp이렇게 도전한다.땅에게 물어 보아라. 땅이 가르쳐 줄 것이다(Speak to the earth. It will teach you)(욥기 128).저자는 인류 역사에 있어서nbsp대격변적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 노아홍수에 주목했다.노아홍수를 기록한 말씀에는 땅이라는 단어가 수십 번 등장한다.nbsp즉, 노아홍수 사건은 땅에 관한 사건인 것이다.저자는 지질학 연구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성경의 기록이nbsp역사적 사실임을 증명한다.나는 특히 노아 홍수 직후, 그랜드캐니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가장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다.nbsp그랜드캐니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머릿속에 시뮬레이션이 펴쳐지듯nbsp생생하고 쉽게 설명해준다.내가 가장 감동받은 부분은 그랜드캐니언이 생성되는 과정을nbsp통해진화론의 허구성을 밝히고 노아홍수가 역사적 사실이었음을 증명하는 저자가이렇게 선포하는 대목이다.과거를 알기 위해서는 답을 가지고 있는 자가 빠르다!저자는 동일한 학문을 하는 과학자들이 진화론과 창조과학이라는 정반대의 결론에nbsp도달하게 되는 이유를 여기에서 찾는다.정답(성경)을 알고 출발하는 자와 정답을 찾기 위해 헤매는 자는 다르다.이성의 잣대로 하나님의 계시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부정하는 자들에게무엇이 진짜 진리인지 저들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서 기쁘다.하나님의 계시(말씀)와 역사를 알기에 게으르지 말고,무엇이 진짜 진리이고 따라야 할 말씀인지nbsp분명하게 선포하는nbsp일에 다시 도전을 받는다.우리가 믿는 바를 확증해주고, 믿음의 뿌리를 든든하게 해준 저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09-05-08 10:53:46.923
k***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를 뽑으라고 한다면 단연코 노아홍수의 이야기를 뽑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집에는 8살 아들과 5살 아들이 있는데 어린이 성경책을 읽어 주면서 노아 방주로 들어가는 동물들의 이름을 가르쳐주며 노아홍수의 이야기를 반복해서 들려 주었다. 주일학교에서 노아방주에 대한 설교를 들으면 자란 청소년들에게 노아방주는 역사적 사실로 인식이 되어여 하는데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이 노아방주의 사실은 마치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만들어 버리는 느낌을 받는다. nbsp

다윈의 진화론이 나온지 150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신문과 방송에서는 진화론을 말하는데 창조론에 대한 기사를 보기는 너무 힘들다. 이때 나온 lt노아 홍수 콘서트gt는 창조론에 대한 명쾌한 변론을 하는 책이다. nbsp

lt노아 홍수 콘서트gt는 창조론 속에서 궁금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화석은 진화론을 대변하는 도구라고 생각을 했는데 lt노아 홍수 콘서트gt에서는 화석이야 말로 창조론을 설명하는 도구로 나타난다. 물고기 화석의 경우, 갑작스런 토양이 물고기를 덮쳐야만 생기는데 노아홍수야 말로 물고기 화석을 설명하는 가장 좋은 모델이 된다. nbsp

화석에 대한 생각 중에서 아래 있는 화석이 오래된 화석이고, 위에 있는 화석이 나중의 것이라고 생각을 해왔는데 lt노아 홍수 콘서트gt는 화석이 생물이 매몰된 당시의 진화 순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저탁류의 근원지에 어떤 생물들이 살았는지 또는 화석이 매몰될 당시 그 생물의 매몰 위치를 의미한다는 것도 노아 홍수를 설명한다. nbsp

lt노아 홍수 콘서트gt는 과학적인 단어들, 지질학에 대한 단어들이 나와서 다소 어렵게 느껴지지만 천천히 생각하면서 글을 읽는다면 또다른 기쁨을 맛볼 수 있다. nbsp

사층리라는 개념도 지층이 경사를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는데 이것 역시 노아 홍수를 증명하는 도구로 사용이 되고 있다. 그랜드 캐니언이 노아홍수의 결정적인 증거라고 말하는 것도 너무 새로웠다. 미국을 가본 것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사진이나 방송을 통해 그랜드 캐니언의 웅장함을 알고는 있었는데 그 그랜드 캐니언이 바로 노아 홍수의 결정적인 증거임을 이 책은 설명하고 있다. nbsp

진화론이라는 것이 과학이 아닌 신념과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과학적이라는 이름으로 진화론을 주장한다. lt노아 홍수 콘서트gt는 땅이 목격자가 되어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는 성경의 말씀을 전하면서 성경이 얼마나 과학적인가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기에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소년과 창조론을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 주일학교에서 창조론을 지도하는 모든 교사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2009-05-07 17:43:50.846
a*** nbsp노아홍수 콘서트 nbsp 어느 때부터인가 과학이라는 학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nbsp난 과학자는 아니다. 학생일 때도 그렇게 과학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 서른을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과학적 현상들에 대해서 너무 궁금한 점들이 많이 생겨났다. 그래서 나름대로 이것저것 책들을 읽어 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이상한 점을 하나 발견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초점이었다. 거의 모든 과학 분야들이 다윈의 진화론에 기초하여 이야기가 진행되어 진다는 점이 놀라울 뿐이었다. 물론 고교시절 진화론에 대해서 배우고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 일 줄은 몰랐다. 창조론과 진화론의 사이에서 오는 혼돈이 더욱 마음을 어지럽혀 놓을 뿐이었다. nbsp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는 크리스천이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음을 추호의 의심을 달지도 않고 믿어 왔다. 그렇다. 나 같은 크리스천은 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이들은 창조론을 하나의 신화로만 생각하고 진화론은 의심할 가치도 없을 정도로 맹신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다. 그리고 친구들이 크리스천인 나에게 제일 많이 물어 보는 질 문중에 하나가 바로 창조에 대한 이야기이다. 무언가 가슴에는 살아있음을 느끼면서도 머릿속에 들것이 없으니 변변한 답변하나 해주지 못했다. 그럴 때마다 따갑고 싸늘한 눈총을 받아야만 했다. nbsp 이런 어려움 속에 찾아온 것이 이재만 선교사님의 노아홍수 콘서트라는 책이다. 이 책을 집어 들었을 때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다. 창조론에 대해 여러 책을 읽어 보았기에 이번에도 그런 책들과 다를 바 없을까라는 편견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원했던 것은 정말 전문성을 띄고 비크리스챤들에게nbsp 한 번에 아하 라는 말이 나오게끔 해줄 수 있는 책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재만 선교사님의 노아홍수 콘서트는 100점 만점에 120점을 주고 싶다. nbsp 먼저 이 책은 정말 전문가들(과학자)이 보아도 어색함이 없을 정도로 빼어난 내용과 전문성을 담고 있다. 다년간의 연구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창조론에 대한 명확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nbsp 책이라 하겠다. 창조과학이 항상 진화론자에게 밀렸던 것도 확실한 증거를 제시를 못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여튼 비교인이든 교인이든 이 세상이 만들어진 섭리에 대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증거를 보고 싶다면 이재만 선교사님의 노아 홍수 콘서트를 추천하고 싶다. nbsp 저탁류라고 들어 본적이 있는가? 그것은 엄청난 홍수(쓰나미)가 일어 날 때 물밑 바닥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빠르게 퍼져 나가는 물과 흙에 의해 지층이 형성되는 과정을 저탁류 이론이라 한다.(P52)nbsp 아마도 이 부분이 이 책의 핵심이 아닐까 한다. 진화론자들의 강력한 패러다임인 동일과정설이 19세기부터 지금까지의 세계를 압도적인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일과정설에 대한 설명은 이 책의 P206에 나온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우리가 흔히 보는 지층이 오랜 시간동안 차곡차곡 퇴적하여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실제 학교 수업시간에도 이렇게 배웠다.) 하지만 거기에 대응 하는 격변설이 노아의 대홍수라는 이야기이다. 이 격변설에 대한 여러 가지 증거와 명제들이 이 책에 가득 채워져 있다. nbsp 현재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진화론 보다 창조론에 더욱 무게를 주고 있다. 하지만 전공자들에게서 일반인들에게 전해지는 정보의 단계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우리는 아직도 진화론 패러다임에 갇혀 살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무서운 패러다임을 깨기 위해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없으면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의 오묘하고 신비한 진리를 우리 인간이 다 깨달을 수는 없을 것이다. 사탄의 견고한 진을 깨뜨리기 위해선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는 이재만 선교사님 같은 과학자들이 더욱 많이 배출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랜드 캐니언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노아의 홍수를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nbsp 인간은 바벨탑을 왜 쌓았는가? 그것은 끝이 없는 교만과 하나님을 잊어버린 커다란 대가라는 것을 잊지 말자. 신앙인이든 비신앙인이든, 창조론자이든 진화론자이든, 그 어떤 사람도 우리의 본질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재만 선교사님의 노아홍수 콘서트를 읽어보라고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2009-05-04 12:03:21.83
f*** nbsp 확실한 믿음을 갖기 이전에 한국창조과학회에서 나온 “노아의 홍수는 역사적 사실인가?”를 읽은 기억이 난다. 오래 되어서 제목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만화형식으로 되었던 그 책이 나의 잘못된 진화론적 고정관념을 깨뜨리는데 막대한 기여를 하였음에는 자명하다. 이제 다시 읽고 묵상하는 “노아 홍수 콘서트라는 새 책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어볼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 이 책에서는 이전에 읽었던 것에서 한층 더 앞선 전문적인 과학지식과 지질학을 통해 창조의 과학적, 합리적 사실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어서 창조와 진화의 갈림길에서 갈등하는 그리스도인들과 불신자들에게 참으로 추천해봄직하다고 하겠다. 사람마다 본인의 신앙적 체험을 통해 믿음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고 지적인 이해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있는데 후자의 경우에 속한 사람들을 전도하려고 한다면 직접 읽어보고 설명을 해주거나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도 진화론이 과학이고 정설이라고 믿는 그 “불가사의한 믿음”이 어디서 나오는가 곰곰이 생각해 본다면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려는 사단의 역사라고 하여도 지나친 해석은 아니라고 본다. 재미있는 사실은 나 역시도 하나님을 믿기 이전까지는 진화론이 과학이고, 과학이 진리라고 확신했다는 것이다. 이 말이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과학이 진리일 수는 있겠지만 진화론이 과학이 아니며 합리성이 결여된 상상력의 산물이다. 책을 읽고 나서 하나님께서 이런 상상을 하게 하셨다. 어떤 크고 길다란 다리가 있는데 그 다리를 지탱해주고 있는 교각이 한 개도 없고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현수교처럼 다리를 공중에 띄워주는 현수케이블도 없이 허공에 떠 있는 다리를 상상해 본다. 교각이나 현수케이블 없이 허공에 다리가 떠 있을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을까? 세상 사람들이 믿고 있고 우리 젊은이들이 보고 있는 “과학”이라는 표지로 위장한 진화론이 그와 같다는 사실은 정말로 웃을 수 없는 희극을 넘어 공포감까지 느껴지게 한다. 증명된 사실이 하나도 없는 진화론과 그것을 떠받들고 있는 가공 세력과 패러다임들을 깨뜨릴 수 있는 믿음을 가진 과학자들이 더욱 많아져서 이와 같은 사실들, 곧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밝힐 수 있기를 기도해 본다. 2009-05-03 00:42:41.826
z*** 노아홍수콘서트. 몇년전 여름성경학교를 앞두고 주일학교 교사들이 교육과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강의는 자신이 듣고 싶은 것을 선택해서 듣는 방식이였는데 그 중의 하나가 노아의 방주에 관한 강의였다. 사실 처음엔 딱딱하고 지루한 내용일 것이라는 생각에 망설였는데 친구들이 함께 듣자고 하는 바람에 듣게 되었었다. 그 강의 내용은 대충 이랬다. 노아의 방주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 과학적으로 증명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 그 때에도 화석을 보여주기도 하고 화석 그림을 프린트해서 만든 책갈피를 나눠주기도 하였다. 그 강의를 들은 청년들의 반응은 모두가 놀랍다! 신기하다! 였다. 그 강의를 들은 나도 정말 놀랍고 신기했다. 성경에 나오는 일들이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된다니… 그런데 그 강의를 들은 지 몇년이 지나다보니 난 노아의 홍수는 과학적으로 증명된다.라는 것만 기억하고 있을 뿐 그 세부적인 내용은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노아홍수 콘서트를 접하게 되었다. 노아홍수 콘서트에는 노아홍수가 얼마나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처음엔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 내용을 쉽게 풀이해두었고 중간에 궁금한 점을 풀어주는 부분도 있어 좋았다. 문체가 쉬워서 읽기가 편했다. 무엇보다 그 놀라운 사실에, 아하!를 연발하며 읽었다. 과학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증명해주고 그분이 살아계심을 느끼게 해준다. 주님의 일은 영적인 것 뿐만 아니라 과학을 통해서도 증명된다는 사실을 노아방주 콘서트를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잊고 있었던 것을 다시 찾게 되어서 기쁘다. 주님의 놀라우신 일을 느끼고자 하는 분들에게 권한다. 주님의 놀라우신 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2009-05-02 15:19:49.96
h*** 최근의 [만들어진 신]으로 유명해진 다윈의 후손이 있다. 바로 종교는 정신 바이러스다! 라고 외친 리처드 도킨스이다. nbsp 그에 말에 의하면, 독감 바이러스 등 보통의 바이러스들은 세포에 기생하여 살면서 자신을 마구 복제하기 때문에 병으로 발전하는 것인데, 세포를 매개로 하지 않는 바이러스도 있다는 것이다. 트로이 목마나 웜 같은 컴퓨터 바이러스라고 한다. 그런데 한 가지 종류의 바이러스가 더 있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정신 바이러스인 종교라는 것이다. nbsp 요약하자면 이렇다. 어린 아이들은 어른들이 하는 말이면 대개 의심을 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습을 배우게 되고, 더불어서 “뜨거운 불이 이글거리는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아무개를 믿어야 한다.”라든지, “무릎을 꿇고 동쪽을 바라보며 하루에 다섯 번 절을 해야 한다.” 등과 같은 코드들을 쉽게 기생시키게 되고, 이런 바이러스의 루트는 대개 부모의 가르침이라는 것이다. 부모와 자식의 종교가 일치할 개연성은 실제로 상당히 높다는 것을 덧붙이면서 말이다. 특히나 9·11과 같은 뉴욕의 국제무역센터테러가 자행되는 이유도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점을 가르치는 종교 때문이다.라고 분석하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죽으면 모든 게 끝이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믿고 있다고 해봅시다. 그러면 자살 테러 같은 것은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것이고, 어떻게든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들 겁니다. 사후세계에 집착하는 종교는 사람들을 언제든 살인 무기로 만들 수 있는 정신 바이러스의 일종입니다!” nbsp 위의 내용은 다윈의 [종의 기원]이 발표된 지 1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동덕여대 장대익 교수가 진화론을 계승 연구하는 후예들의 연구 자료들을 재미있는 픽션으로 재구성한 책의 내용이다. 진화론에 대해서 학창시절 외엔 마땅히 접할 기회가 없는 우리나라에선 진화론의 현주소를 소개하고 정리했다는 측면에서 아주 귀한 책이라 할 수 있다. nbsp 하지만 책이 갖는 의미에 반하여, 진화론의 후예들이 내세우는 주장들은 솔직히 말해서 지나치게 편협하다는 생각이 들뿐이다. 나름대로 논리적인 주장을 펼치고는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 것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과학자로써의 과학적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것이다. 도킨스의 주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추론일 뿐 어떤 과학적 증거는 없어 보인다. nbsp 하지만 [노아홍수콘서트]는 다르다. 진화론이 옳으냐, 창조론이 옳으냐를 떠나서 최대한 객관적인 제3자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어보아도 과학적인 증거물들을 확실하고도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많은 진화론 과학자들이 실수하고 있는 패러다임에 대해서 강하게 채찍질하고 있다. nbsp 그렇다고 이 책이 과학적 내용이라서 어렵거나 읽기 힘든 책도 전혀 아니다. 내가 읽어본 바로는 만화만 들어있지 않을 뿐, 책의 내용은 중·고생 학생들도 이해하기 쉬울 정도로 편하게 쓰여져 있다. 제목만 봐도 콘서트아닌가. nbsp 이 책에 호기심이 가는 독자라면, 누구나 그냥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있다. 게다가 지질학을 통해서 진화론을 공부하다가 창조과학자로 전환한 저자의 특이한 경력에 맞게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조가 분명하고, 그들의 발전과정을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그리고 확실한 증거를 찾아서 책이 출간되기 전까지 해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연구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최신의 연구 성과들과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성경에 근거한 창조과학의 위대함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책이다. nbsp 올 해 들어 유난히 다윈의 이름이 언론 등 매체를 통해서 자주 언급이 되었다. 이유는 앞서도 언급했듯이, 종의 기원이 발표된 지 15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정설에 의하면 다윈 스스로는 종의 기원을 통해서 진화론이 맞는지, 창조론이 맞는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런 대립은 그 논문을 가지고 자신들의 주장으로 둔갑시킨 정치적 색채가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입장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를 보았을 때 진화론이 맞는지, 창조론이 맞는지에 대한 논쟁의 종결도 우리 후손들의 몫이라고 할 수 있다. nbsp 분명한 것은 이 책 [노아홍수콘서트]를 통한 과학적 근거로써는 창조론의 KO승인 것만은 확실하다. 만약 이 책을 보고도 진화론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그에 합당한 과학적 사실들을 증명해 보여야 할 것이다. nbsp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잘못된 패러다임이 얼마나 큰 소모적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되었지만, 이런 대립구도가 있기에 이 주제에 관한 과학적 증거들을 찾는 일에 더 정진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nbsp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에 대한 과학적 증거가 궁금한 모든 독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2009-04-30 03:26:25.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