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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안의 세계사

정보

  • ISBN : 9788972970941
  • 출판사 : 동녘
  • 출판일 : 20230720
  • 저자 : 키스 베로니즈

요약

● “분명… 아는 이야기인데, 더 재밌다!”

★정재훈(약사ㆍ푸드라이터) 강력 추천!★ 아스피린부터 보톡스까지, 약에 숨겨진 놀라운 세계사

전 세계가 3년 넘게 전대미문의 코로나 19 팬데믹을 겪었다. 이 기간 동안 코로나19 백신만큼 세계인이 신약 개발에 관심을 기울인 적은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백신이 어떻게 개발되는 지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백신이 개발된 후, 일각에서는 어떻게 이렇게 백신이 빠르게 개발됐는지, 안전한 백신이 맞는지 의구심을 품기도 했다.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약이 어떻게 개발됐고, 그 안에 어떤 노력과 좌절이 있었으며, 또 그 과정에서 수많은 과학자들의 어떤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가 있었는지, 그 약들이 오늘날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수많은 목숨을 구한 페니실린부터, 히포크라테스와 고대 이집트인들도 사용한 아스피린, 유럽 제국주의 열강이 아프리카를 식민지로 만드는 데 일조한 말라리아 치료제 퀴닌, 반 고흐의 그림에 자주 쓰인 노란색에 영향을 주었다고 의심받는 디곡신, 이탈리아 바리항이 폭격을 맞으면서 우연히 발견된 암 치료제 질소 머스터드, 현대 의학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약물 중 하나가 된 주름 치료제 보톡스 등까지, 책 속에 담긴 약과 관련한 세계사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우리가 익히 잘 아는 페니실린이나 아스피린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제약 산업의 주관심사인 항우울제, 탈모 치료제까지 다양한 종류의 약의 역사와 이야기를 다룬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페니실린부터 보톡스까지 우리에게 친숙한 15종의 약이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지 살펴보는 세계사 여행도 무척 재미있지만, 약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각 장의 뒷부분에 붙은 쉬어가는 코너인 약국 밖의 레시피에서 다룬 질문과 답변만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쏠쏠하다. 오프라벨 처방이 무엇이고, 알약 하나 대신 두 알을 먹어도 효과가 두 배가 되지 않는 이유가 뭔지, 왜 전문의약품을 대중에게 광고하는지, 당뇨병 환자가 왜 인슐린을 그냥 마시면 안 되는지, 카피약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다. 게다가 실제로 약 사용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까지 담겨 있다. 일례로 고양이를 돌보는 사람은 절대 미녹시딜을 사용하면 안 된다는 사실과 미녹시딜을 사용할 때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안 된다는 점을 알려준다. 이 책을 추천한 정재훈 약사는 “탈모 치료제인 미녹시딜을 사용 중일 때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효과가 떨어지는 이유까지 알려주는 역사책이라니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라며 이 책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제약 산업의 관심사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또 얼마나 다양한 방법으로 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지를 훑어보며 과학뿐만 아니라 세계사의 흐름까지 다루고 있어 약의 역사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도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나가는 말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해 약의 미래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페니실린부터 시작한 기나긴 여정의 대단원을 맺는다.

약은 어떻게 세계사를 뒤흔들고 세상을 바꿨을까? 우리가 잘못 알았던 사실과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위대한 순간들

약을 둘러싼 역사란 알면 알수록 흥미진진하다. 하지만 그 역사는 우리도 모르게 사람들이 꾸며낸 이야기와 허구로 뒤섞이기도 한다. 어디까지가 진실이며 무엇이 호사가의 입담인지 몰라 답답할 때가 많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답답함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저자는 화학 전공자답게 과학적 사실을 상세하고 명확하게 서술하면서도 꼼꼼한 팩트 체크를 통해 역사 속의 허구를 가려낸다.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이 의대에서 공부하게 된 게 정말 윈스턴 처칠 또는 처칠의 아버지 때문이었을까, 페니실린을 투여한 첫 환자 앨버트 알렉산더에게 세균 감염이 생긴 이유는 정말 장미 덤불 가시 때문이었을까, 페니실린이 발견되고 나서도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약품으로 출시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뭐였을까. 페니실린을 다룬 첫 장에서부터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또한 역사적인 물줄기를 뒤바꾼 약의 결정적 순간도 이 책에 담겨 있다.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이 휴가를 다녀온 후 실험실에서 이상한 곰팡이를 발견했을 때, 고열에 시달리던 한 여행자가 우연히 키나 나무 주변 연못의 물을 마시고 병이 나았을 때, 제2차 세계대전 중 바리항 폭격으로 의문의 가스와 물질이 묻은 병사들에게 이상한 부작용이 발견되었을 때, 한국전쟁에 참전하기 싫어서 벌인 한 병사의 자살 소동,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고혈압 환자의 얼굴에서 털이 가득 난 순간, 존 케이드가 전쟁터에서 돌아온 아버지의 정신적 문제를 치료하기로 결심했을 때 등, 이러한 결정적 순간으로 세계의 역사가 바뀌었다. 저자는 수많은 참고 자료와 문헌, 논문, 역사를 탐구하면서 이 책에서 그 위대한 순간을 포착했다.

“약 두 알을 먹으면 왜 두 배만큼 효과가 없을까?” 어디선가 들어봤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흥미진진한 약 이야기

약의 역사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을 준다. 항암제 질소 머스터드와 세계대전에서 악명을 떨친 살인 가스는 어디부터 어디까지 관계가 있는지, 박테리아가 만든 신경독 보툴리눔 독소가 어떻게 피부 미용과 편두통, 알레르기 비염과 요실금에까지 사용될 수 있게 되었는지 알고 나면 틀림없이 각각의 약이 주는 유익과 위험에 대해 균형 잡힌 견해를 가지게 될 수 있을 테니까. 약 중에서 서방형이라고 되어 있는 약은 무엇이 다른지, 당뇨병 환자가 인슐린을 왜 꼭 주사로 맞아야 하는지, 항생제를 사려면 왜 꼭 처방전이 필요한지, 처방전이 있어야 살 수 있었던 약도 때로는 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게 바뀌었는지 등 약에 관한 실용적 정보도 깨알 같이 담겨 있다.

약은 그 자체로 독이 될 수도 있다. 이 책 속에서 옴진리교가 보툴리눔 독소를 공격무기로 사용하려다가 실패한 부분에서는 안도의 한숨이 나오지만, 넷플릭스 영화 〈그 남자, 좋은 간호사〉의 바탕이 된 실화이며 미국 최악의 연쇄살인범 중 하나인 찰스 컬런의 이야기를 다룬 대목에서는 문자 그대로 간담이 서늘해진다. 약 하나하나마다 그 뒤에는 수많은 사람의 노력과 좌절,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인정받지 못한 선구자, 약물 연구하다가 요절한 과학자, 효과 여부를 확인하려고 자기를 실험 대상으로 삼은 연구자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지금 우리가 사용 중인 그 어떤 약도 허투루 바라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도 약국 안에 숨겨진 즐거운 세계사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


#약국 안의 세계사

리뷰

u*** lsquo분명.. 아는 이야기인데, 더 재밌다!rsquo라는 책 속 광고 문구를 보고 선택한 책이다.

아는 이야기라고? 그런데 읽어도 재미있다고?

뭐 그런 생각을 하면서, 도대체 뭐길래? 궁금증이 생겨서 읽어보게 된 것이다. ㅎㅎ

사실 지구의 나이는 몇 백만 년 됐다고들 하는데

우리의 삶이 이렇게 획기적으로 변한 것은 고작해야 100년 남짓 아닌가..?

그 100년 남짓 한 사이에 사람들이 겪게 된 질병과

그 질병을 치유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있었을 테니..

그런 이야기들이 있겠구나.. 싶은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올해 학교 들어간 우리 아이들이 최근까지도 돌아가면서 감기에 걸려서

이 병원 저 병원을 계속 탐방하는 중인데

그때마다 선생님들이 ldquo항생제 먹었나요?rdquo라고 질문을 하셔서

ldquo아… 모르겠어요…rdquo ldquo저쪽 병원에서 먹은 것 같아요rdquo

이런 대답을 했었었다.. ㅠㅠ

그런데 첫 페이지부터 lsquo인류를 구한 곰팡이rsquo와

약국 밖의 레시피라고 해서 lsquo왜 항생제를 구매할 때 처방전이 필요할까?rsquo라는

제목의 글이 나와서 진짜 초집중해서 읽었다. ㅋㅋ

아.. 이래서 아는 이야기여도 재미있다고 한 건가..? 싶었음. ㅋㅋㅋ

총 15부로 되어 있는데 사실 이거는 우리가 아는 이야기라고 하기는 좀 뭐하기는 했다.

그냥 다들 아는 약품(?) 이름이기는 한데

그걸 발견하고 발명한 유래 같은 뒷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거라서

아는 이야기라고 하기는 그렇고,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ㅎㅎ

역시 광고의 힘이란…? ㅎㅎㅎ

책 중간 중간 사진과 그림도 나와 있어서 책을 읽고 이해하는 데에 도움도 주고

세상을 뒤흔들 정도의 사건들, 발명들, 발견들 이야기여서

꼭 의학 계열 전공자들이 아니어도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2023-07-23 16:23:36.249978
g*** 세상을 흔든 15가지 약의 결정적 순간을 담은 흥미진진한 약의 세계사 이야기이다.

인류를 구한 곰팡이 페니실린, 말라리아를 정복한 기적의 신약 퀴닌,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약 아스피린 아세틸살리실산, 조울증을 치료한 금속 리튬,

우연히 발견한 최초의 우울증 치료제 이프로니아지드,

잘못 쓰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약 디곡신, 스스로 실험 쥐가 되어 만든 신경안정제 플로르디아제톡시드,

의료용 웃음 가스 아산화질소, 암 치료제가 된 살인 가스 질소 머스터드,

쥐약에서 생명을 구하는 약이 된 와파린, 노화를 막는 치명적인 보툴리늄 독소,

석유에서 뽑아낸 건선 치료제 콜타르, 부작용으로 탄생한 탈모 치료제 미녹시딜,

여자가 남자로 변하는 마을에서 찾은 탈모의 비밀 피나스테리드,

삶의 질이 중요한 시대를 연 비아그라.

많은 약 중에서 뽑힌 15가지 약은 그 유명세만큼이나 관련된 에피소드들도 많아 한 번쯤은 들어본

익숙한 이야기들도 많았다. 하지만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각색인지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은데,

세간에 전해진 잘못된 이야기를 친절하고도 꼼꼼하게 팩트 체크해 줘서 역사 속의 허구를 가려낼 수 있어

좋았다. 약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뿐만 아니라 각 장의 마지막마다 lt약국 밖의 레시피gt에서

약에 관련된 궁금한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이 있어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약 하나하나마다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좌절, 성공과 실패에 관련된 사연들이

검증을 거쳐 시대 순으로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약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강추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에게 말라리아 치료제인 퀴닌을 얻기 위한 키나 나무 미션이

맨해튼 프로젝트만큼이나 중요했다고 한다. 태평양 전선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이

인도네시아의 자바섬과 퀴닌을 가장 많이 생산한 네덜란드 공장인 반펑쉐 키니네파브릭을 점령해서

연합군은 퀴닌을 공급받을 수 없게 되어 병사들에게 치명적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미군들에게는 독일이 개발한 항말라리아제 아타브린이 충분히 있었다는 점에서 좀 의아스러웠다.

아타브린이 퀴닌에 비해 효능이 떨어지는 데다

일본 선전 매체가 병사들에게 아타브린이 발기부전을 일으킨다는 루머를 퍼트린 탓에

병사들이 복용하기를 꺼려 했단다. 10명 중 4명이 말라리아로 입원하는 전쟁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병사들이 아타브린의 복용을 거부하면서

미국은 보급한 35억 개의 아타브린 알약을 거의 모두 버려야 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미국은 경제 전략국의 키나나무 미션을 통해 키나 나무껍질을 지켜내야 했다고 한다.

제정 러시아의 몰락을 가져온 심령술사 라스푸틴이 황태자의 혈우병을 어떻게 치료해서

러시아 왕실의 신임을 받았는지 궁금했었는데, 아스피린 때문이었다니 궁금증이 풀려서 속이 시원했다.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황태자는 혈우병을 치료하기 위해 당시 만병통치약으로 통했던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었다. 피를 묽게 만드는 아스피린이 혈우병 환자에게는 독이란 걸

당시에는 알지 못 했던 터라 황태자의 혈우병은 더욱 악화되었고

라스푸틴이 황태자를 치료하겠다 나서며 서양 약물 아스피린을 중단시키자

증상이 호전되었던 것이다. 황태자의 혈우병만 아니었더라도 라스푸틴으로 인해

제정 러시아의 운명은 달라졌을 텐데 안타까운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약 중 하나인 디곡신은 디기탈리스에서 추출한다.

디기탈리스를 오랜 기간에 걸쳐 과하게 복용하면 드물게 눈에 빌리루빈이 쌓이면서

세상이 노랗게 보이는 황시증이 나타난다. 그래서 고흐의 그림에서 흔하게 등장하는

노란색 계열과 디기탈리스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을 것이라며,

가셰 박사의 초상에서 폴 가셰 의사가 디기탈리스를 만지고 있는 것을 증거로 제시하는

이야기들이 많다. 그런데 가셰 박사는 당시 만병통치약으로 처방되던 디기탈리스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었고 심지어 적정 용량에 대한 논문을 작성하기도 했다.

또한 고흐가 가셰 박사의 처방을 단 두 달밖에 받지 않아 황시증이 발발하기에는

충반하기 않은 기간이기도 하고, 가셰 박사를 만나기 전의 그림에도

노란색이 많이 등장한다. 물론 고흐가 가셰 박사를 만나기 전에

이미 시력이 손상될 정도의 디기탈리스를 섭취했을 수도 있지만

가셰 박사가 고흐의 시력 검사를 진행했을 때 거의 문제가 없었고

색을 구분하는 데도 이상이 없던 걸로 봐서 노란색이 고흐가 좋아하던 색일 가능성이 높단다.

스탈린의 공식 사인은 뇌출혈이지만 와파린 독살설이 제기되는데

진실인지는 영원히 알 수는 없겠지만 완전히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도 아니라고 해서

의문스러운 스탈린의 죽음을 다룬 영화 lt스탈린이 죽었다(2019)gt를 보고 싶어졌다.

보툴리눔 독소가 성형 목적으로 주로 이용되는 줄만 알았는데 알레르기 비염부터 서경,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땀 분비가 줄어드는 증상, 편두통, 직장의 괄약근 문제로 인한 변비 치료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어 신기했다.

그리고 수감자들이 보툴리눔 독소 중독증에 걸리는 이유가 교도소 와인이라 부르는

프루노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되어서 놀라웠다.

인터넷에서 푸르노 레시피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놀라웠고,

그 레시피 또한 놀라웠다. 그걸 따라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참 신기한 일이었다.

수감자들이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과 감자를 혼합하여 따뜻한 물을 넣어 발효시켜

양말로 걸러내어 만든 것이 아기똥 같은 냄새가 나는 프루노란다.

그 과정을 직접 보고도 마신다니 정말 신기할 따름이었다.

어쨌든 보툴리누스균은 토양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고 생감자의 표면에 박테리아 포자로 남아 있다

프루노 속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단다. 구운 감자에서도 보툴리누스균이 살아남을 만큼 강한데,

수감자들이 브루노를 양조하기 위한 환경이 보툴리눔 독소를 분비하기 좋은 환경이었던 것이다.

갓난아이에게 꿀을 먹이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보툴리누스균 포자가 있을 가능성 때문이라고 하니

생각보다 보툴리누스균이 주변에 많다니 놀라웠다. 물론 갓난아이가 아닌 2023-07-22 11:54:40.325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