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ISBN : 9788980406371
- 출판사 : 우리교육
- 출판일 : 20080303
- 저자 : 우리교육 편집부
요약
●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교실속 갈등 상황 100문 101답 1: 중등
리뷰
h*** 잘봤습니다. 유용합니다. 2022-01-15 14:14:05.126
p*** 아주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2021-12-10 09:11:11.503
d*** 이 책은 유용합니다 2021-04-29 02:23:44.583
b*** 다양한 사례들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책이 나온지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선택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2021-01-27 14:40:23.193
w*** 임고 준비하면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참고할만해요 2021-01-25 22:06:21.743
e***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020-12-23 11:05:42.826
m***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020-12-23 11:05:10.18
q*** 학교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히면 효과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할지 지침을 주는 책입니다 잘읽았습니다 2020-12-17 10:05:47.46
g*** 임용 면접 준비시 필독도서 2020-12-16 08:29:08.983
l*** 극한직업… 2020-12-09 21:43:49.41
g*** 한국어교사가 되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특히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2차 시험 대비해서 교실내 갈등관련 여러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으며, 그런상황에서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2020-12-08 09:18:09.933
h*** 교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가 정말 많고 선생님들의 구체적인 방안이 쉽게 읽혔어요 2020-12-04 10:14:16.923
s*** 다양한 측면을 다루어서 임용시험 2차 면접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0-11-26 13:52:34.123
x*** 교직 과목 참고도서 2020-09-19 19:03:27.35
u*** 교사 준비중인데, 면접 준비로 도움이 됩니다 2020-02-23 09:38:09.306
a*** 현실적인 상황들과 대처방법이 있어서 유용해요 2020-02-19 13:57:09.15
n*** 책도 이쁘고 도움이 됩니다. 2020-01-06 09:00:37.413
h*** 선생님이 꿈인 고딩 아이가 보려고 구매했어요 2019-12-24 22:55:24.95
q*** 임용2차면접대비에 필독서라고 해서 구매해서 읽고있습니다. 실제상황을 제시해주셔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는거 같아요! 2019-12-19 02:32:07.563
s*** 너무좋아요 2019-12-15 07:38:19.673
b*** 학급을 제대로 이끌기 위해서는 교사의 민주적인 태도나 포용성 외에, 아이들의 사소한 다툼, 심리적 갈등, 갑작스런 사건 등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을 성숙하게 수습할 수 있는 솜씨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교사의 반응과 대처는 그 자체가 교육이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일들을 가능하게 하는 교실의 정서적 상황도 여기에서 명암이 엇갈리기도 합니다.교실에서 교사들은 숱한 문제 상황과 직면하게 됩니다. 수업 중에 친구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자는 것을 깨우는 교사에게 욕을 하며 대드는 아이도 있습니다. 친구를 왕따로 내돌려 괴롭히는 험악한 상황도 수시로 불거집니다. 그러나 예고 없이 터지는 이런 상황마다 교육적으로 솜씨 있게 대처하기란 참으로 난망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교육 담론이나 교육장서도 구체적인 처방을 내려주지 않거니와 도덕적 잣대만으로 재단할 수 없는 장면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조급한 성과주의를 경계코자 구체적인 응급처방보다 인내하고 기다려라는 원칙적 시선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자칫 섣부른 개입보다는 유연한 태도로 지켜보는 것이 스스로의 성장 동력을 회복케 하는 좋은 방안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품고 그들을 지원하는 교사의 태도는 어느 장면에서나 유효합니다. 2019-12-15 07:38:06.71
f*** 너무좋아요 2019-12-15 07:33:03.746
x*** 학급을 제대로 이끌기 위해서는 교사의 민주적인 태도나 포용성 외에, 아이들의 사소한 다툼, 심리적 갈등, 갑작스런 사건 등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을 성숙하게 수습할 수 있는 솜씨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교사의 반응과 대처는 그 자체가 교육이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일들을 가능하게 하는 교실의 정서적 상황도 여기에서 명암이 엇갈리기도 합니다. 책에서는 이렇듯 일상적으로 벌어지되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들을 세 가름으로 구분하여 다루었습니다. 매 장면마다 접근 태도가 다른 두세 교사의 답글을 나란히 배치한 것은 대처 방식의 관습화를 우려해서입니다. 교육적 대처에 정답이 있을 리 없습니다. 또한 조급한 성과주의를 경계코자 구체적인 응급처방보다 인내하고 기다려라는 원칙적 시선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자칫 섣부른 개입보다는 유연한 태도로 지켜보는 것이 스스로의 성장 동력을 회복케 하는 좋은 방안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품고 그들을 지원하는 교사의 태도는 어느 장면에서나 유효합니다.친구를 왕따로 내돌려 괴롭히는 험악한 상황도 수시로 불거집니다. 그러나 예고 없이 터지는 이런 상황마다 교육적으로 솜씨 있게 대처하기란 참으로 난망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교육 담론이나 교육장서도 구체적인 처방을 내려주지 않거니와 도덕적 잣대만으로 재단할 수 없는 장면이 대부분입니다. 2019-12-15 07:32:42.26
e*** 너무좋아요 2019-12-14 14:57:03.416
u*** 교실에서 교사들은 숱한 문제 상황과 직면하게 됩니다. 수업 중에 친구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자는 것을 깨우는 교사에게 욕을 하며 대드는 아이도 있습니다. 친구를 왕따로 내돌려 괴롭히는 험악한 상황도 수시로 불거집니다. 그러나 예고 없이 터지는 이런 상황마다 교육적으로 솜씨 있게 대처하기란 참으로 난망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교육 담론이나 교육장서도 구체적인 처방을 내려주지 않거니와 도덕적 잣대만으로 재단할 수 없는 장면이 대부분입니다.학급을 제대로 이끌기 위해서는 교사의 민주적인 태도나 포용성 외에, 아이들의 사소한 다툼, 심리적 갈등, 갑작스런 사건 등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을 성숙하게 수습할 수 있는 솜씨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교사의 반응과 대처는 그 자체가 교육이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일들을 가능하게 하는 교실의 정서적 상황도 여기에서 명암이 엇갈리기도 합니다.이 책에서는 이렇듯 일상적으로 벌어지되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들을 세 가름으로 구분하여 다루었습니다. 매 장면마다 접근 태도가 다른 두세 교사의 답글을 나란히 배치한 것은 대처 방식의 관습화를 우려해서입니다. 교육적 대처에 정답이 있을 리 없습니다. 또한 조급한 성과주의를 경계코자 구체적인 응급처방보다 인내하고 기다려라는 원칙적 시선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자칫 섣부른 개입보다는 유연한 태도로 지켜보는 것이 스스로의 성장 동력을 회복케 하는 좋은 방안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품고 그들을 지원하는 교사의 태도는 어느 장면에서나 유효합니다. 2019-12-14 14:56:40.38
q*** 너무좋아요 2019-12-12 19:07:32.133
k*** 이름으로 20032006년까지 에 연재하던 내용을 간추려 책으로 펴냈습니다. 교사들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우리교육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혜로운 교사 시리즈의 첫 권이기도 합니다. 연재하던 내용을 간추려 책으로 펴낸 것으로 일상적으로 벌어지되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들을 세 가름으로 구분하여 다루고 있다. 학급을 제대로 이끌기 위해서는 교사의 민주적인 태도나 포용성 외에, 아이들의 사소한 다툼, 심리적 갈등, 갑작스런 사건 등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을 성숙하게 수습할 수 있는 솜씨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교사의 반응과 대처는 그 자체가 교육이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일들을 가능하게 하는 교실의 정서적 상황도 여기에서 명암이 엇갈리기도 합니다.nbsp서는 이렇듯 일상적으로 벌어지되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들을 세 가름으로 구분하여 다루었습니다. 매 장면마다 접근 태도가 다른 두세 교사의 답글을 나란히 배치한 것은 대처 방식의 관습화를 우려해서입니다. 교육적 대처에 정답이 있을 리 없습니다. 또한 조급한 성과주의를 경계코자 구체적인 응급처방보다 인내하고 기다려라는 원칙적 시선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자칫 섣부른 개입보다는 유연한 태도로 지켜보는 것이 스스로의 성장 동력을 회복케 하는 좋은 방안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품고 그들을 지원하는 교사의 태도는 어느 장면에서나 유효합니다. 2019-12-12 19:07:13.89
h*** 너무좋아요 2019-12-10 21:52:27.976
u*** 이 책에서는 이렇듯 일상적으로 벌어지되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들을 세 가름으로 구분하여 다루었습니다. 매 장면마다 접근 태도가 다른 두세 교사의 답글을 나란히 배치한 것은 대처 방식의 관습화를 우려해서입니다. 교육적 대처에 정답이 있을 리 없습니다. 또한 조급한 성과주의를 경계코자 구체적인 응급처방보다 인내하고 기다려라는 원칙적 시선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자칫 섣부른 개입보다는 유연한 태도로 지켜보는 것이 스스로의 성장 동력을 회복케 하는 좋은 방안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품고 그들을 지원하는 교사의 태도는 어느 장면에서나 유효합니다. 수업 시간에 늘 산만한 아이가 또 딴청을 부리며 장난을 치고 있더군요. 주의를 줘도 그때분이고, 내내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며 다른 아이들에게 말을 걸기에 휴대전화를 들고 앞으로 나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짜증 난다는 표정으로 머뭇거리기에 얼른 두고 들어가라고 재차 다그쳤습니다. 그러자 교탁에 휴대전화를 탁 내려놓으면서 “X발” 하며 돌아서는 것입니다. 순간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아이들이 다 보고 있던 상황이라 가만두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너무 당황스러워 그냥 자리로 들여보내야 했지요. 아직도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며칠 동안 잠까지 설쳤습니다. 정말 문제 있는 교사가 아니라면, 아이들은 그런 상황을 절대 의도적으로 계획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우발적이고 충동적인 실수라는 것을 꼭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2019-12-10 21:52:07.68
a*** 매우 필요한 책 2019-04-30 21:41:26.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