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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정보

  • ISBN : 9788982641534
  • 출판사 : 통나무
  • 출판일 : 20220803
  • 저자 : 도올(김용옥)

요약

〈역경〉전체에 대한 완전한 해설!64개의 괘사, 384개의 효사, 그 문장 하나하나마다 스토리텔링을 하다!이 책은 주역에서 가장 오리지날 텍스트인 〈역경〉 전체에 대한 저자 도올 김용옥의 정밀한 해설이 압권이다. 《시경〉의 시(詩)보다도 압축적인 각 효사의 문장, 그 글자 하나하나를 유장한 서사시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여기엔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잘못 알려진 〈역경〉의 주요 용어들을 본래 의미에 알맞게 바로잡는 획기성이 돋보인다. 그리고 주역이 과연 무엇이고,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저자는 주역체계가 만들어지는 역사적 흐름을 살피면서 현대적 관점에서 명료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은 또 역점을 치는 법까지 실제적으로 알려주어 독자 누구든지 스스로 점을 칠 수 있게 해준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점占에서도 자유로워지고 해방될 수 있게 된다. 동방에서 가장 매력있는 책, 《주역》!주역은 변화의 책이다!동방문명에 그토록 많은 위대한 경전들이 탄생하였지만 《주역》만큼 인간세의 모든 분야에 걸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문헌은 없다. 철학사상은 물론이고, 윤리도덕, 문학예술, 정치이론, 심지어 자연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심원한 영향을 미쳤다. 동방역사에 있어서 정치혁명을 꾀하는 대개혁가들도 그들의 사유의 거점으로서 《주역》의 논리체계를 활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의 이순신 장군도 경황없는 난중에 출전을 앞두고, 혹은 인간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운세에 관하여 역점을 쳤다고 한다. 《주역》의 역易은 변화를 의미한다. 《주역》을 영어로 번역하면 “변화의 책The Book of Changes”이다. 《주역》은 쉼이 없이 변화하는 이 현상세계를 제대로 인식하여, 인간은 자신을 둘러싼 모든 관계 속에서 늘 때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변화는 순환이며, 순환의 핵심은 중용이며, 중용의 핵심은 영원한 자기변혁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주역은 〈역경〉과 〈역전〉으로 나뉜다!〈대상전〉, 도덕형이상학의 정수! 탁월한 정치철학!《주역》이라는 문헌은 〈역경〉과 〈역전〉으로 구성되어있다. 〈역경〉은 역의 벼리가 되는 핵심적 강령을 의미하고, 오리지날한 주역 경전의 본체이다. 〈역전〉은 벼리인 역경을 설명하고 풀어서 펼쳐내 주는 문헌들이다. 역경이 몸통이라면 역전은 날개에 비유한다. 역전에는 열 개의 문헌이 있어, 그것을 열 개의 날개 즉 십익이라 한다. 이 책 《도올주역강해》는 〈역경〉에 집중하여 역경 자체로서의 그 본원적 의미를 추적하지만, 여기에 더하여 매 괘마다 〈역전〉의 십익 중에서 〈서괘전〉과 〈대상전〉을 전면적으로 함께 소개한다. 〈서괘전〉은 64괘의 순서에 대한 필연성의 의미를 설파하는 나름대로 논리의 정합성을 확보한다. 〈대상전〉은 짧지만 탁월한 철학적 메시지를 발하는 놀라운 문헌이다. 도올의 이 책은 역경의 풍성한 해설을 위해 〈대상전〉을 깊이 있게 천착한다.〈대상전〉은 8괘가 상하로 배치된 괘상과 괘명의 의미만으로 우주를 설명하려고 한다. 천지대자연을 표상하는 64개의 괘상에서 인간이 갖추어야 할 모든 당위적 덕성의 명제를 이끌어낸다. 더 적극적으로 통치 지도자들에게 자연을 관찰하고 자연의 덕성을 본받아 내면을 함양(涵養)하고, 공공(公共)적이고 보편적인 리더십의 행사를 명령한다. 이는 천도의 탐구가 곧 인도의 탐구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자연철학에 기반한 도덕형이상학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통치자의 정치철학으로 정식화한다. 바로 이 〈대상전〉의 독자적 철학체계가 유교라는 엄청난 사유체계를 촉발시켰다. 중국철학사는 주역 해석의 역사!새롭게 완성된 도올의 《주역》!이 책 《도올주역강해》는 주역 해석에 있어서 각 시대에 일대 획을 그은 중국철학 최정상의 거장들을 등장시킨다. 춘추시대 인생 말년에까지 주역에 심취한 공자, 불세출의 천재사상가 위진시대의 왕필, 당나라 시대의 공영달, 북송시기 신유학의 씨앗을 뿌린 정이천, 정이천의 영향을 받아 신유학을 집대성한 남송의 주희, 그리고 명말청초 시기의 거침없는 강렬한 사상가 왕부지 등이다. 저자는 이들 대가들의 주역 이해를 면밀이 분석하고 참고하여, 그들의 해석을 때로는 비판하고 때로는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완성한 도올의 《주역》을 보여준다. 현재 통용되는 주역해석에 의지하지 말자!도올 해석의 구체적인 한 사례 혁괘의 군자표변, 소인혁면!이 책 《도올주역강해》는 기존의 통용되고 있는 주역이해와는 많은 부분이 다르다. 그것은 저자가 주역을 현대인에게 쉽게 어필하기 위한 변형된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저자는 주역의 원래 의미를 살려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고, 오리지날의 원뜻을 파악하니 주역이 새롭게 보일 뿐이다. 혁명을 주제로 삼는 49번째 괘인 택화 혁을 예로 들어 비교해보자. 〈역경〉 혁괘의 여섯 번째 효사에 군자표변(君子豹變), 소인혁면(小人革面)이라는 말이 나온다. 지금 우리말의 표변은 부정적인 의미로 “나쁘게 갑자기 변한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원래 표변은 표범이 자기 스스로 털갈이 하듯이 위대하게 바꾸는 것으로, 찬란한 문채와 광휘가 나도록 자기 존재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나 생각이 일치한다. 문제는 소인혁면(小人革面)이다. 지금 통용되는 주석본의 대다수는 “군자표변 소인혁면”을 “혁신의 시기 군자는 각성과 반성을 통해 찬란한 문채가 나도록 위대하게 변화하는데, 일반 서민인 소인은 그저 얼굴만 바꾼다” 정도로 해설한다. 그러나 도올의 해석에 의하면 여기서 “혁(革)”은 동사가 아니라 “면(面)”이라는 동사의 목적어이다. 주역의 언어에는 중국어의 주어- 동사- 목적어라는 어순이 아닌, 우리말 어법인 주어-목적어-동사의 어순이 많이 발견된다. 혁은 혁명이다. 면은 향한다(向)는 뜻이다. 그러므로 소인혁면은 “소인도 혁을 면한다”는 의미이다. 소인도 혁명을 마주하는 것이고, 혁을 정면으로 대면하고 직면한다는 뜻이다. 이 책은 이것을 “군자, 소인이 다함께 혁명의 완성을 향해 새로운 체제를 정착시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민중의 협력이 없으면 혁명이 아닌 것이다.”라고 해설한다. 이 얼마나 감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주역 해석인가?주역은 고조선역이다!태극기는 주역의 깃발!이 책 《도올주역강해》는 주역과 고조선문화의 친연성을 강조한다. 역경 효사를 엄밀히 분석해보면 효사의 이야기에서 드러나는 그 문화적 습속이 도저히 중국 황하 문명의 것으로는 설명되지 않고, 우리 고대문화의 풍토와 결이 같음을 알 수 있다. 그 생생한 사례들이 이 책 본문에 무수히 등장한다. 저자는 《주역》이 주나라 역이 아니라 고조선 역이라고도 말한다. 주역의 체계가 만들어지는 배경에는 동북아대륙의 고조선 문화유형이 밑바탕이 되었을 것으로 이 책은 강력히 주장한다. 우리 민족이야말로 주역의 민족이다. 한국인의 생활 태도에는 주역적 세계관이 뿌리 박혀 있다. 관광, 민중, 개과천선, 호시탐탐, 석과불식, 서정(庶政) 그리고 지명인 경기도 이천(利川)등 우리가 늘상 사용하는 우리 언어에도 주역의 말들이 많이 들어와 있다. 우리가 백의민족이듯이 주역에 흰색의 숭상을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의 태극기도 주역의 괘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주역의 깃발을 대한민국의 국기로 삼은 것이다. 변혁사상인 역은 변화에 민감하고 사회정치혁명의식이 다른 나라보다 앞서있는 우리 한국인의 성향을 그대로 나타낸다. 주역은 주술이나 미신이 아니다!주역을 바라보는 관점의 일대 회전이 필요하다!주역은 동방 인문학의 원점이다. 주역은 변화이기에 절망적인 상황이 절망으로만 지속되지 않고, 성공이 영원한 성공의 구가를 만끽할 수도 없는 것이다. 〈역경〉의 언어는 항상 절망 속에서 희망을 말하고, 단절 속에서 교감을 논한다. 괘상과 괘명이 비극적 정황을 띨수록 그 효사들은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내용이 많다. 괘상적으로 낙관적인 시기에 오히려 우려의 걱정을 많이 한다. 주역은 모든 상황에 있어서 인간이 대처하는 태도와 방식에 따라 변화가능하다는 인문주의적인 원칙을 고수한다. 운명론적인 것이 아니기에 주역은 인간이 자기 삶의 매 순간에 충실해야만 한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주역은 인간의 행위 중에서 무엇이 길(吉)한 것이고 무엇이 흉(凶)한 결과가 생기는지를 이야기한다. 그것은 인간의 행위로 결정된다.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사이에 아름다운 관계가 형성되는 그런 지혜로운 행위만이 중요하다. 그래서 주역의 사상이 제대로 전파되는 시기의 동양인들은 절대자에게 맹목적으로 의지하는 종교에 쉽게 빠지지 않을 수 있었다. 주역에서 힘을 얻는다는 것은 새로운 시운(時運)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나의 운명을 바람직하게 변혁시키겠다는 의지에서만 출발한다. 주역의 점치는 행위도 미래의 운명을 예측하여 자신의 안위와 욕망실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건성을 확립하여 하늘의 응답을 간구하는 기도하는 행위인 것이다. 주역의 위대함은 결국 인간에게 오만을 버리고 매사에 묻고, 정성을 기울이게 하는 것이다.역(易)에는 절대적인 정칙이 없다. 어떠한 엄중한 상황도 치명적인 사태에도 헤쳐 나갈 수 있다. 호랑이 꼬리를 밟아도 살 방도는 있다. 우리 민족의 새로운 사고, 새로운 사상, 새로운 개벽의 물길을 찾는 일은 주역의 바른 이해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 주역은 변혁의 철학이다! 도올, 드디어 《주역》을 말한다!

천변만화하는 우주의 작동원리를 설명하는 《주역》은 동양철학의 최고봉이다. 우리 시대의 철학자 도올 김용옥은 마침내 주역에 도달하였다. 이 책 《도올주역강해》는 도올 선생이 그가 가진 고전학의 지식을 모두 동원하여 《주역》에 대하여 세밀히 연구하고 그 뜻을 우리말로 명확히 전달되게 해설한 책이다.

도올은 이 책에서 주역을 변혁의 철학으로 선포하고, 주역의 지혜로 이 격변의 시대를 돌파하길 촉구한다. 그는 《주역》의 원래 모습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며, 주역의 참된 의미가 스스로 드러나게 하여준다. 그것으로 독자 스스로도 각자 현실의 문제를 타개해 나갈 새로운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주역의 심원한 사유는 중용과 노자, 장자 등 모든 동양사상의 뿌리가 되었고, 현재까지도 동방인, 특히 우리 한국인의 심성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그러한 주역이 현대인에게는 잘못 이해되고 있었다. 도올의 이 책은 기존의 미신적 요인에 침윤된 주역을 해방시킨다.

주역은 주어진 운명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다. 그 반대로 숙명론적 생각에 대항하여 자기 운명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척하고 새롭게 창조해 나가기를 가르쳐주는 사상이다. 주역은 사람과 사회를 변혁시키려 탄생한 철학이다.

역易은 변화이며, 변화는 우주생명의 창진創進Creative Advance이며, 우주생명의 창진이란 우주를 구성하는 기氣의 끊임없는 순환을 의미한다. 21이 생명의 약동을 가능케 하는 가장 기본적인 범주를 ?과 ?이라는 두 개의 심볼로 나타냈다는 데 역의 획기적인 도약이 시작되었다. 23변화는 음과 양의 교감에 의하여, 서로가 서로를 요구하고 수용하는 느낌을 통하여 새로운 존재를 탄생시키는 과정을 의미했다. 즉 음과 양이 같이 있지 않으면 역易은 존재하지 않는다. 40역의 세계에서는 아무것도 고정된 것이 없다. 아무것도 실체화되지 않는다. 태극조차도 실체화될 수 없기 때문에 무극無極(극성極性이 없다 실체적 제약성이 없다)이라고 한 것이다. 41《역》이 말하는 우주는 그러한 물리학적 우주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삶의 우주,” 즉 레벤스벨트Lebenswelt(생활세계)를 의미하는 것이다. 51이 《주역》의 세계관이야말로 인류가 에콜로지ecology의 이상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꼭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것을 나는 말하고 싶은 것이다. 54저는 갑자년(1804년)부터 《역》공부에 전심하여 지금까지 10년이 되었지만 하루도 시초를 세어 괘를 만들어 어떤 일에 대해 점쳐 본 적이 없습니다(여유당전서 제1집 제20권). 94인간세에서 리利는 항상 충돌을 불러온다. 따라서 그 충돌을 조화시킬 수 있을 때만이 리는 진정한 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리는 개인적 가치가 아니라, 사회적 가치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139인간은 어떠한 경우에도 혼자 크지 않는다. 리견대인의 윤리가 유교라는 문화적 가치의 핵심이 된 것이다. 144“정貞”은 일관되게 “점, 물음”으로 해석될 수 있다. 292여기 “형亨”은 “亨”이 본래 “제사지낸다”의 “향享”의 뜻의 글자라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이다. …… “형통하다”는 것은 신과 인간의 감격感格에서 파생되는 부차적인 의미일 뿐이다. 570점占은 물음이다. 화복禍福의 예시豫示가 아니다. 그것은 나 존재에 대한 물음이며, 사회, 역사, 우주, 자연에 대한 물음이다. 고조선의 사람들은 이러한 물음을 통해 종교라는 미신을 극복하고 도덕형이상학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우리 조선인의 상식의 원점이 곧 역易이다. 뒷표지


#도올주역강해

리뷰

r*** 일찍이 도올 김용옥 선생님께서는 조심스럽게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얼마나 억지스러우면 억지로 믿게 만드나. 관련된 사람들이 많다보니 도올 선생님은 조심스럽게 표현하셨지만 저는 바로 선생님의 말뜻을 바로 새겼습니다. 지금 우리들 둘러싼 세상은 정글만 존재합니다. 종교가 그 방어막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나요. 아니요. 종교의 허울을 뒤집어쓴 아귀들만 판을 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중생들 눈을 속이려 세련되게 만든 가면을 뒤집어 쓴 자들이 종교의 순기능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를 떠나 마을 둘 곳을 찾다가 만난 것이 도올 선생님의 저서들입니다. 동양고전, 기독교사상, 불교사상, 동학사상을 갈파해 온 사상가 도올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지금의 이 난국을 타파해 볼 작정입니다. 이제 도올주역강해를 읽을 시간입니다. 생각 많으신 여러분들께 이 책의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2022-07-27 16:54:18.996
c*** 역작입니다. 도올쌤의 천재성이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읽고 또읽으며 유튜브 특강도 도움이 됩니다. 2022-08-21 09:01:48.726
b*** 아빠께 선물해드렸는데, 너무 흥미있게 공부하고 계십니다. 2022-08-19 01:18:54.993
y*** 한번은 읽어볼 자료.. 그러나 과한 기대는 절대 금물… 2022-08-18 19:54:33.276
c*** 시간 될 때 읽으면 좋습니다. 2022-08-18 00:19:02.266
k*** 다시 읽는 주역. 읽고 또 읽습니다. 2022-08-17 23:21:17.976
j*** 이제껏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된 여러 주역 주석서들과 비교해보면 가독성이 탁월하면서도, 왕필 주역주, 왕부지 역학, 소강절 선천역학, 김일부 정역, 정이천의 역전, 주자의 역학계몽 등 동아시아 역학의 전통을 자유롭게 종횡무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학술서이자 교양서로 일독의 가치가 있다. 2022-08-07 21:26:59.506
p*** 선생님의 혜안이 돋보입니다 2022-10-16 09:03:04.03764
n*** 요즘처럼 혼탁한 세상에 도올선생님의 주역강해가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주 깔끔하게 책을 잘 만들어서 보면 기분도 좋아져요 항상 보고싶었지만 엄두도 못냈던 책이었는데 우리말로 친절하게 풀이해주셔서 망설임없이 구입했습니다 도올선생님의 학문의 깊이와 세계에 그저 존경과 감탄을 할뿐입니다 동시대에 함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2022-10-06 20:34:37.48
w*** 좋은책 잘 받았습니다 2022-10-06 14:11:07.363
c*** 도올 선생님의 도올주역강해 잘 읽고있습니다. 2022-09-29 13:28:02.46
l*** 역전 강해를 포함하지 않은 것이 좀 아쉽다. 2022-09-28 18:04:24.63
s*** 꼭 보고 싶었습니다^^ 2022-09-21 18:10:03.86
f*** 돈이 아깝지 않은 책 소장하고 두고두고 볼 책 2022-09-21 00:00:36.21
k*** 열심히 잘 읽겠습니다 2022-09-05 10:35:40.823
q*** 도올 책의 좋은 점은 하나의 설명 위해 많은 내용이 있어 그러한데.이책 주역 설명도 ,다른서적은 그것만 설명해 금방 읽기 포기하는데 이책은 그렇게 하지 않아 , 참 좋네요. 2022-09-04 07:50:36.453
h*** 아주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2022-08-31 20:35:28.923
t*** 고전을 우리말로 쉽게 풀어설명해주시는 덕분에 유익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2022-08-29 17:54:51.483
m*** 드디어,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역 강해가 출간되었네요. 되씹어 보면서 읽으려고 합니다 2022-08-21 21:46:26.896
o*** 잘읽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2-08-17 08:32:30.84
i*** 좋은 거 같습니다 2022-08-16 22:07:20.503
n*** 도올 선생님의 주역과 함께 2022-08-12 12:44:17.426
c*** 굉장합니다. 그리고 이런 귀한 책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6 15:55:16.12
n*** 주역 잘 읽겠습니다 2022-08-04 23:45:53.16
s***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묶어논 원고 탄탄히 완성 출간해 주시길. 2022-08-04 11:39:51.91
v*** 도올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2-08-03 23:47:26.45
l*** 역사적인 주역강해!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2022-08-02 00:27:37.776
l*** 주역책 내용이 알차고, 소장할 만한 책이에요. 2022-08-01 13:36:28.81
p*** 도올 선생님이 풀어설명해주시는 주역^^ 2022-07-30 13:31:57.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