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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힘 리커버 세트(블랙 & 화이트 스페셜 한정판)

정보

  • ISBN : 9788993178555
  • 출판사 : 사이
  • 출판일 : 20221206
  • 저자 : 팀 마샬

요약

▣ 〈지리의 힘 1권〉미중 갈등, 자원 전쟁, 러시아의 침략, 중동의 내전, 브렉시트. 이 모든 것은 지리에서 시작되었다!우리의 삶은 언제나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 의해 형성돼 왔다.한니발도, 손자도,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인정했던〈지리의 법칙〉은 21세기에도 변함없이 힘을 발휘하고 있다.이 책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스카이 뉴스 외교 부문 에디터와 BBC 기자로도 일하는 등 30년 이상 전 세계 30개 이상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면서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가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를 조망한 책이다.중국, 미국, 서유럽, 러시아, 한국과 일본,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인도와 파키스탄, 북극 등 전 세계를 10개의 지역으로 나눠 〈지리의 힘〉이 급변하는 21세기 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특히 〈한국〉 편에서는 한국의 위치와 한반도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한국이 〈강대국들의 경유지 역할〉을 할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남중국해를 두고 벌어지는 영유권 분쟁, 고립을 택한 영국, 분열되는 유럽, 군국주의를 선택한 일본, 미국과 중국 간의 신패권주의 경쟁, 알카에다와는 달리 영토를 장악해 가는 IS, 북극의 부상 등 가장 최근의 이슈들도 함께 다루고 있다. 저자는 경제 전쟁, 세계의 분열, 영유권 분쟁, 빈부 격차, 방대한 자원에 대한 탐욕과 경쟁 등은 결국 〈지리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세계사를 결정한 주요 요소 중 하나인 지리에 대한 핵심적인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지리가 우리 개인의 삶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어떻게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좌우하는지도 보여준다. 이 책은 현재 한국, 미국, 독일, 영국에서 베스트셀러이며 스페인, 이탈리아, 터키, 대만, 일본, 베트남, 중국 등 전 세계 30여개 국에서 출간되었다. ▣ 〈지리의 힘 2권〉7년 만에 나온 〈지리의 힘〉 제2탄21세기에도 계속되는 지정학적 갈등, 세상은 변했지만 지리는 변하지 않았다“신이시여, 어찌하여 우크라이나에 산맥을 펼쳐두지 않으셨나이까?”전 세계 30개국에서 출간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지리의 힘〉을 펴낸 저자는 그 책의 첫 페이지를 이렇게 우크라이나 이야기로 시작했었다. 전 세계에서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지리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폭발시킨 전작에서 저자는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의 흐름과 정치, 경제, 국제정세, 빈부격차 등을 살펴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현시대를 〈지리 전쟁의 시대〉라고 명명한 저자는 7년 만에 후속편을 출간하면서 그동안 세상은 정신없이 돌아가면서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지만 정작 지리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고 말한다. 아직도 미국이 두 개의 대양에 동시에 만만치 않은 해군력을 파견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이고, 히말라야 산맥은 여전히 인도와 중국을 가르고 있고, 러시아 또한 서쪽으로 가는 평지에서 큰 힘을 못 쓰고 있다. 그런데 지정학적 분쟁은 아직도 끝나질 않고 오히려 새로운 갈등마저 끊임없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제는 지정학적 공룡들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한 열강들은 물론 작은 나라들조차 힘의 밀고 당기기를 반복하면서 자신들만의 지정학적 역할을 꾀하고 있다.따라서 이번 책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한 양극 체제가 무너지면서 다극화 체제로 전환된 세계에서 광범위한 파급력을 몰고 올 오스트레일리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그리스, 터키, 사헬, 에티오피아, 스페인, 우주까지, 즉 지구 아래 저 밑에서부터 시작해 우리 머리 위 저 높은 곳 우주까지 10개 지역을 다루고 있다.

● 지리의 힘 1권

미중 갈등, 자원 전쟁, 러시아의 침략, 중동의 내전, 브렉시트. 이 모든 것은 지리에서 시작되었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 의해 형성돼 왔다. 한니발도, 손자도,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인정했던 〈지리의 법칙〉은 21세기에도 변함없이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 책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스카이 뉴스 외교 부문 에디터와 BBC 기자로도 일하는 등 30년 이상 전 세계 30개 이상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면서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가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를 조망한 책이다.

중국, 미국, 서유럽, 러시아, 한국과 일본,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인도와 파키스탄, 북극 등 전 세계를 10개의 지역으로 나눠 〈지리의 힘〉이 급변하는 21세기 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지리의 힘 리커버 세트(블랙 & 화이트 스페셜 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