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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정보

  • ISBN : 9791130645278
  • 출판사 : 다산북스
  • 출판일 : 20230816
  • 저자 : 정민우

요약

● “다들 미쳤다고 하는 거래에 뛰어들었고, 결국 나는 부자가 되었다!”

1500만 원짜리 반지하 전셋집에서 100억 자산의 부동산 사업가가 된 부동산계의 독종 정민우의 부와 투자에 관한 생각!

★ 부자들의 경매 선생님 ★ ★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아가는 투자자들의 해결사 ★ ★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듣는 강의! ★ ★ 김작가, 자청, 빠숑, 대치동키즈, 박성현, 독일병정 등 전문가 15인의 강력 추천! ★

빠숑, 대치동키즈, 박성현, 독일병정, 숙주나물, 잭파시 등 투자 분야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입을 모아 극찬하는 부동산계의 숨은 고수가 있다. 1500만 원짜리 반지하 전셋집에서 투자를 시작해 100억 자산의 부동산 사업가가 된 달천 정민우 대표다. 김작가·자청·후랭이 등 많은 사람을 인터뷰해 온 유튜버들도 이 사람은 다르다고 말하며, 그의 강의는 변호사·세무사·감정평가사와 같은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듣는 걸로 정평이 나 있다. 그가 이렇게 수많은 전문가로부터 인정받는 이유는 12년간 부동산 시장에서 현업 투자자로 지금까지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200여 건의 거래에서 단 한 번도 손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파트,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상가, 공장, 숙박시설, 토지 등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을 청약, 분양권, 경매, 공매, 급매, NPL 등 온갖 방법으로 투자해 왔기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양한 방법으로 부동산을 매입하는 투자자로 손에 꼽힌다. 더해서 중개업, 대부업, 컨설팅, NPL, 신탁 등 부동산 분야의 모든 사업을 섭렵한 사업가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압도적인 경험과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의 심리를 읽어온 경험이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이유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는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자신만큼 많은 경험을 해본 사람은 없을 거라고 자신하는 저자가 자신의 시행착오와 그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지금 막 시장에 진입한 투자자나 투자 경험이 있으나 매번 시장에 흔들리는 투자자들에게 응원과 용기를 주기 위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투자에 대한 벽을 허물고 부의 길로 나아갈 용기와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얻길 바란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리뷰

g***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 다양한 연령층에 많은 인기를 끌었던 tvN 드라마 lt응답하라 1988gt. 어느 편에서는 아버지 역할을 맡은 성동일 배우가 이런 대사를 했었다.

quot금리가 쪼까 떨어져서 15% 밖에 안하지만 그래도 따박따박 나오고 은행만큼 안전한 곳이 없지.quot

지금으로서는 엄청난 것 같은 은행금리가 그 당시에는 낮다고 한탄하는 모습에서 세월에 따른 격세지감이 느껴졌는데,

내가 어릴 적 부모님 세대가 한창 경제생활을 하던 1980년대 부터 1990년대는 직장생활을 통해 받은 월급을 가지고 생활하고, 좀 알뜰하게 미래를 생각하는 가정에서 은행에 저축하는 것이 투자의 전부가 아니었나 싶다.

그때만 해도 금리 덕에 꼬박꼬박 저축해두기만 해도 그 이자율 만으로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고, 또 집이나 차를 살 수도 있었으니 지금과 투자의 대상과 이유가 다를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다.

지금은 저축만으로는 집을 사기도 빠듯하고 그렇기에 대출을 받는 경우가 허다한지라, 아무리 예전에 비하면 현저히 낮다지만 올라간 금리에 이자를 내느라 허리가 휘고 한창 금액이 널뛰는 부동산에 투자하자니 곧 가격은 내린다는 소문이나 경기침체기 때문에 흔들리는 마음은 자꾸 투자를 망설이고 안정적인 곳만 찾게 한다.

이 책을 쓴 저자 정민우는 30대에 전세금 1,500만원을 종잣돈으로 시작해 현재 100억대의 자산가이자 12년간 단 한번도 손해본 적이 없는 부동산 대가이다.

책의 표지와 도입부에 소개된 그의 성공을 접하고는 어떻게 그 적은 금액으로 시작해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누구나 빚을 지며 집을 얻고 평생 대출금을 갚으며 거북이 등껍질 같은 집을 지고 다니는거겠지 싶은 요즘 세상에 이렇게 대단한 성공이 어떻게 이루어진건지 알 수만 있다면 그런 미래가 나에게도 주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의 마음이 들기도 했고 말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부동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일반인은 물론 어떤 방향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야할 지 고민하는 초보투자자를 위한 바이블 같은 마인드셋을 제시하며

이런 투자가 성공한다는 공식같은 이야기보다 성공하는 투자를 위해 간과하지 말아야 할 우리의 태도와 바꿔야만 하는 관점을 깨우쳐주는데 그 초점을 맞추었는데

갭투자나 부동산 경매, 수익형 부동산을 보는 눈 등은 당장에 부동산 거래가 전무하다시피 한 내게는 어렵고 낯설은 부분이 많았지만, 스스로 자신의 성공을 만들어낸 자수성가한 한 사람의 마인드와 부를 바라보고 대하는 관점은 미처 생각해내지 못했던 부분을 자극하기도 했고

또 부동산의 종류에 따른 다양한 조언과 팁으로 부동산으로 부에 다가가는 길에 대한 그와 수강생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막연하게 나는 부동산 같은건 모르니까 안해라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부모님의 영향이기도 하지만 지금까지의 나는 투자는 토끼와 거북이 경주처럼 이라 생각해왔다. 리스크가 있는 투자는 수익을 눈 앞에 두고도 간발의 차로도 주저앉을 수 있으니, 그 수익이 미미하더라도 원금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저축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여겼다.

부모님이 늘 저축만으로 집을 사고 늘리고, 부동산을 사는 것처럼 대출을 받아 이자를 내는 건 진짜 내 능력이 아닌 불필요한 돈을 쓰는 것이라는 생각에 한 번도 부동산 투자는 내가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말이다.

책을 읽어내려가며 단순히 당장 내 손에 주어질 수 있는 단기적 수익만을 계산하기 보다 이 경험으로 내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어야 겠다는 가르침, 그리고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도 과감히 뛰어들 수 있는 판단력과 추진력이 있을 때 비로소 부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저축만을 투자의 전부로 삼았던 초심자이지만, 그가 책을 통해 써내려간 조언들을 통해 그 고정관념의 알을 깨고 나가면 내가 꿈꾸던 것 이상의 부를 가진 부동산 투자의 고수가 될 수 있을거라는 두근두근 떨리는 기대감이 든다.

부동산 투자를 떠나서도 성공한 사람들은 생각부터가 이미 다르기에, 그처럼 부자의 관점과 태도로 임하면 그 어떤 일이든 쌓아가는 시간과 경험 아래 다른 결말로 나를 이끌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곁에 두고 차근차근 공부해나가며 그의 책과 함께 멀지 않은 미래에 부동산 첫 발을 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평생 저축만 해오신 부모님께도 추천하고 싶은 독서였다. 2023-08-24 09:38:41.255188
d*** 이 책은 부동산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 정도로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책이다. 평소에 책을 즐겨 읽는 편이지만, 나의 관심분야가 아니었음에도 나도 한번 도전해 볼까 할 정도로 흥미롭게 읽었다.

이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저자가 어떻게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성공하는 투자가가 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가져야 하는 자세, 그가 지금까지 투자하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노하우들, 각 아파트, 빌라, 상가 등 각 투자에 맞는 투자방법 등을 아주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총 319페이지로 되어 있다. 그러나 스토리 전개가 잘 되어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고, 가독성이 좋아서 하루 만에 다 읽을 정도로 흥미로웠다

부동산 투자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 책 한 권으로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동산 종류별로 투자방법 등이 정말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잘 나와있는 책이다. 한번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2023-08-23 12:21:45.410119
x*** 자수성가를 이룬 사람들에겐 어떠한 공통점이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이 책을 읽을수록 깊이 와 닿는다. 1. 한 번쯤은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다. 2.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든다. 3. 한 가지 이상의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고 돈이 모이는 환경을 만든다. 4. 좋은 환경과 시스템이 그를 부자로 이끌어준다. 이러한 저자의 답변에 커다란 쐐기를 박아주는 말은 아마도 그 다음 말일 것이다.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계속 실행에 옮겼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부를 이끌어 가는 사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전과 그 도전의 과정에서 얻는 배움을 통해 실행력을 끊임없이 발휘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투자자가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임을 깨닫게 된다. 전세금 1500만원을 굴려 100억대 자산가가 된 경매계의 일타강사인 저자가 들려주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차곡차곡 쌓이면 문제 해결 능력이 높아지고 이럴 땐 이렇게 대처하면 된다고 하는 대처능력이 생기고 여러 입장에 서보는 경험을 통해 상황별 대처능력이 생겨 해결능력도 키워졌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저자의 경험담은 아주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특히나 책의 내용 가운데 다양한 입장에 서보아야 사고가 확장한다고 강조하며 여러 입장에 서보는 경험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하는 저자의 글은 투자분야 뿐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는 열쇠이기도 하다.

또한 투자를 마라톤에 비유하며 마라톤에는 안정된 마음이 필수임을 강조하면서 투자 결정에서 어떻게해야 냉정을 잃지 않고 실수를 줄일 수 있는지에 관해 들려주는 팁들도 참으로 눈여겨 볼 만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긍정적인 생각과 실행이 투자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언급한 대목도 우리 모두가 눈여겨 보고 마음에 새겨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투자자들에게 어떻게하면 혼란한 상황에서도 균형과 방향 감각을 잃지 않을 수 있는지 들려주는 저자의 글이 낯선 길을 들어서며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에게 작은 네비게이션과 같은 편안함을 줄 것 같은 책이다….. 2023-08-22 16:50:48.489598
p*** 이 시기를 잘 견디십시오.

사람마다 시간차가 있을 뿐 부의 티핑포인트는 반드시 옵니다.

(p.69)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원래부터 있었다. 주위에서 하나 둘 씩 경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경매 그게 뭔데? 라는 생각을 가진 것은 최근 일이다. lt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gt 는 그 경매로 부자가 된 정민우님의 이야기다. 사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빠숑님의 추천사 때문이다. 부동산 쪽으로 직강을 들어본 빠숑님, 그 분이 추천하는 책이라 흥미가 갔다.

경매는 자산을 불리는 데도 필요하지만 내권리를 찾는 데도 유용한 스킬입니다.

(p.80)

lt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gt 의 저자 정민우님은 무일푼 거의 제로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100억대 부자라고 하신다. 잃을 것이 없어서 더 과감한 것 같기도 하지만 이 분은 남다른 자신감이 눈에 띄었다. 책 또한 읽기 어렵지가 않았다. 일기처럼 적혀있어서 술술 넘어가는 진도 덕분에 읽을 맛이 났다. 처음에 2000만원이 4000만원이 되어 손에 쥐어지면서부터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고, 경매도 공부하였다고 하신다. 투자는 젊을 수록 시작하기 좋다는 저자의 말에 동감한다. 나이 들수록 점점 투자에 보수적이 되어가고, 자신의 원칙같은것이 생겨서 그걸 바꾸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투자를 잘한다는 것은 수익률을 구하는 공식에서 분자값은 높이고 분모값을 낮춘다는 의미입니다.

(p.131)

lt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gt 는 경매에 관심이 가는 독자님들에게 권하고 싶다. 처음에는 얼마나 낮은 위치와 불우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정민우님이 이렇게 극복했는가가 책 뒤에 가면 자세히 적혀있다. 이 책을 가만히 읽고 있자면 아무 생각이 없던 나도 경매에 도전해볼까? 하는 자신감이 생기는데, 하물며 경매에 관심이 있는 독자님이 이 책을 읽는다면 결과가 어떠겠는가 상상해보았다.

아무도가지않은길에부가있었다 정민우 다산북스 2023-08-20 21:22:48.407418
n***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것은 엄청난 모험을 필요로 한다. 돈이 꽤 많이 깨진다고도 한다. 그래서 부동산에 투자하면 다들 ldquo미쳤다rdquo 라고 한다. 그 중 일부는 주식투자와 각종 사행 산업을 거론하면서 ldquo부동산에 절대 투자하지 말라. 왜냐하면 돈 잃으니까!rdquo 라고 하는 분들도 더러 있을 것이다.

부동산 투자에서 돈을 잃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돈을 오히려 얻는 사람도 분명 존재한다. 특히 만단위애 있던 사람이 억단위로 바뀌면서 자산가 반열에 오른 사람이 쓴 책을 읽고 나면 ldquo나도 할 수 있다rdquo 라는 자신감이 차오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도움이 되는 멘토가 꼭 필요한데 문제는 그런 사람을 찾기 란 쉽지 않다는 점일 것이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다산북스에서 펴낸 ldquo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rdquo 이다. 이 책 저자는 ldquo다들 미쳤다고 하는 거래에 뛰어들었고, 결국 나는 부자가 되었다!rdquo 고 자신있게 말한다. 저자는 1500만 원짜리 반지하 전셋집에서 100억 자산의 부동산 사업가가 되었다. 참으로 인생역전이라 할 만 한데, 이런 것 때문에 lsquo부동산계의 독종rsquo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이 책은 저자 정민우의 부와 투자에 관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다.

이 책을 읽고 수많은 인플루언서, 유튜버, 작가 등 전문가 15명이 추천했을 정도로 책 내용은 흠잡을 데가 별로 없다. ldquo부자들의 경매 선생님rdquo, ldquo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아가는 투자자들의 해결사.rdquo 등 수식어가 따라다닐 뿐 아니라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hellip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듣는 강의를 책으로 옮겨 놓았다. 추천한 인플루언서들 또한 중량감이 느껴진다. 김작가, 자청, 빠숑, 대치동키즈 등이 추천했다고 하니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좋은 책이라는 걸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다.

그가 이렇게 수많은 전문가로부터 인정받는 이유는 12년간 부동산 시장에서 현업 투자자로 지금까지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200여 건의 거래에서 단 한 번도 손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파트, 오피스텔, 공장, 숙박시설, 토지, 상가 등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을 청약, 분양권, 경매, 공매, 급매, NPL 등 모든 방법으로 투자해 왔기에 lsquo대한민국에서 가장 다양한 방법으로 부동산을 매입하는 투자자rsquo로 불리운다. 또한 부동산 분야의 모든 사업을 섭렵한 사업가이기도 하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ldquo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rdquo 는 저자가 자신의 시행착오와 그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지금 막 시장에 진입한 투자자나 투자 경험이 있으나 매번 시장에 흔들리는 투자자들에게 응원과 용기를 주기 위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필자가 이 책을 읽고 투자에 대한 실패 가능성에서 벗어나 ldquo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rdquo 는 희망과 용기를 얻었다는 것 만으로도 큰 깨달음이다. 자신이 투자한 만큼 돌아온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얻은 교훈이다. 2023-08-27 09:50:15.912794
k*** 소개로 구입해서 읽어보려고요 2023-08-26 17:31:37.584826
q*** 흔들리는 투자자를 위한 부자의 독설이 담긴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는 이제 막 부동산 시장에 진입한 사람에게도, 투자 경험은 있지만 시장에 휘둘리는 투자자들에게 용기와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부침이 심한 부동산 시장에서 지혜로운 투자 마인드가 무엇인지를 쉽게 풀었다는 것입니다.

어느 분야든 쉽게 성공하는 방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저자는 절실함과 가능성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물건의 옥석을 가려 수익을 냈습니다. 자신이 가진 지식과 재능, 경험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며, 인재를 배출하는 데에도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12년 동안 단 한 번의 실패도 없었던 부동산 투자 고수의 투자 비밀은 바로 경험과 원칙, 기술, 그리고 부자의 마인드를 레버리지 하는 것입니다. 그의 투자 사례는 이제 막 시장에 진입한 투자자나 경험이 있지만 시장에 휘둘리는 투자자들에게 아이디어와 용기를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유행을 좇아 흔들리는 투자를 지양하고, 부자의 시선을 갖고 기본에 충실한 투자의 안목과 재능을 길러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23-08-26 13:01:36.914416
d*** 과연 가능한 투자인가? 의심도 가고 기대되 되는 책 2023-08-23 12:33:40.706719
f*** 책 사서 하루만에 완독 했습니다. 읽어보면 좋을 책 이네요. 마인드를 바꾸는게 힘든데 꼭 도전 해봐야 겠습니다.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 2023-08-22 13:47:15.319644
p***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부는 고정관념 바깥에 있다는 도서의 소개글. 내가 가진 고정관념으로 인해 나는 부자의 길에서 벗어나있나? 저자가 안내하는 길에 부자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이는 도서다.

30대에 전세금 1500만원으로 시작해 현재 경매계의 일타강사, 투자전문가, 현재 대부업까지 하고 있는 100억대 자산가 저자 정민우는 자신이 투자를 시작하게 된 경험담부터 경매, 투자 전문가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있는 투자방법을 전수하고 있다.

저자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에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투자,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신념을 강한 어조로 독자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킨다.

저자는 우리가 투자를 못하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확신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맞다. 나역시 투자를 했을때는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먼저 생각한다. 이것 역시 고정관념임을 깨닫게 된다. 그래도 난 역시 위험에 대한 두려움이 가시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이다.

적은 돈의 수익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은 그거 벌려고 투자한다고? 하는 질문을 하는 반면 부자들은 그거 몇 개를 살 수 있는데 라고 질문한다. 투자 실패에 대한 경험도 자신이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의 성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도서에서 저자는 자신이 지켜온 투자원칙- 최초 매입단가를 낮춰 수익률을 극대화 한다. 수익이 생길 때까지 경험을 번다고 생각한다. 고정소득이 나오는 자산을 싸게 산다. 현금 흐름이 유지되어야 투자를 지속할 수 있다는 것. 그러니 전업투자를 한다고 직장이나 사업을 먼저 그만두는 일이 없어야 한다.-을 전한다. 이것 역시 내가 놓치고 있었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에서 저자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볼품없어 보이는 부동산, 월세를 연체중이거나 명도대상임에도 끝까지 버티는 임차인이 있는 부동산, 현재 상태로 운영하긴 어렵지만 멸실 또는 가공해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부동산을 눈여겨 본다고 한다. 난 이러한 부동산이 발견되면 우선 피하고 봤을 텐데. 이러한 부동산에 대해서 역시 다른 부분의 강점을 먼저 살피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는 12년 동안 투자하면서 단 한 번도 손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투자의 귀재인가 싶지만 저자는 그저 싸게 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투자한 부동산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을 줄이고 자신이 알고 있는 방법으로 안전한 투자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더불어 남들의 흐름에 휘둘리지 않아야 되며, 리스크에 대한 부담을 너무 많이 느끼는 것도 투자에는 역효과를 가져오지만 리스크를 만들지 않는 안정된 방법은 반드시 필요하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에는 저자가 투자를 하면서 강점으로 작용하는 부분, 혹은 투자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에 대해서도 꼼꼼히 짚어준다. 부동산별 최적의 매입방법까지 정리되어 있다.

투자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각자의 상황과 투자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나는 도서에서 내가 가지고 있던 투자개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ldquo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확신이 없어서다rdquo라는 말이 처음부터 끝까지 내 사고를 잡고 있다. 부동산 투자 뿐만 아니라 어떤 목표를 두고 시작하면서 그 목표의 결과가 어떨것이라는 확신이 없는 실행은 어쩌면 무모한 것일 수도 있다.

저자는 지금 그 많은 돈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 어디에서 멈추어 있을까? 하며 부자들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필요함을 전한다.

부동산 투자에 고민이 있거나, 투자를 하고 있는데 도움을 받고자 하는 이들에게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는 꽤 유능한 강사의 강의를 듣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gt 2023-08-22 09:40:46.49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