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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오리지널 박스판 세트(16-20권)

정보

  • ISBN : 9791133410798
  • 출판사 : 대원씨아이
  • 출판일 : 20151201
  • 저자 : Takehiko Inoue

요약

● Inoue Takehiko 만화 슬램덩크 오리지널 박스판 세트. 만화를 좋아하는 7080년대 출생한 이들에게 첫사랑과도 같은 작품 슬램덩크가 25년 만에 그 추억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2015년에 다시 출간되는 슬램덩크 오리지널판은 2001년 완전판 발매와 함께 절판된 오리지널판을 디지털 편집을 통해 명장면과 대사를 고스란히 살였을 뿐만 아니라, 90년대에 시대 분위기상 삭제될 수밖에 없었던 장면들과 완전판에서 빠졌던 코믹한 컷들을 모두 되살렸다.


#슬램덩크 오리지널 박스판 세트(16-20권)

리뷰

x*** 잘받았습니다재밌어요 2023-02-04 18:17:06.652389
r*** 북산 사랑혀… ㅠㅠ 2023-01-30 00:32:40.371402
l*** 잘받았습니다재밌어요 2023-01-27 21:42:03.292602
s***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다음이 기대됩니다 2023-01-27 17:21:43.595881
y*** 슬램덩크 박스판 1620 재밌어요 2023-01-25 21:29:36.525216
r*** 원래는 천천히 모으려고 했는데 요즘 더퍼스트 슬램덩크 때문에 너무 핫해서 급하게 구매!! 2023-01-21 14:44:09.272516
p*** 프리미엄판과는 다른 오리지널판의 감성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영화 보고 모든 버전 다 갖고 싶어 졌어요 ^^ 2023-01-16 21:08:46.978438
c*** 어릴 때 오빠가 사모았던 초판본을 어머니가 버리셔서 너무 아쉬웠어요. 이제 제가 번 돈으로 다시 삽니다. ㅠㅠ 2023-01-14 16:37:40.429799
n*** 이 만화책..그때 그시절 생각나네요….눈물 한줌 훔치고 갖니다 2023-01-10 12:26:23.654606
b*** 잘받았습니다 재밌어요 2022-12-29 21:14:54.172855
c*** 슬램덩크는 명작입니다 2022-09-28 17:13:47.953
c***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2022-08-11 18:37:20.683
z***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2022-08-11 18:37:15.113
h*** 추억의 명작 만화. 난 천재이니까!! 2022-07-01 16:36:02.996
j*** 추억의 슬램덩크! 아들램 한글읽을줄 알면 까볼꺼에요 2022-05-02 12:18:32.363
z*** 추억의 슬램덩크, 우리 초딩 아들까지 좋아하는 만화책, 시리즈 다 모아서 줘야겠다 2022-04-28 08:02:24.323
v*** 최고의 만화 슬램덩크 2022-02-10 14:30:28.846
h*** 믿고보는 슬램덩크 최고입니다 2022-01-14 01:32:11.503
p*** 너무 좋아했던 책이라 소장용으로 구입했습니다. 2021-11-15 19:49:20.366
o*** 학창시절에 재미나게 읽은 만화책이라 읽다보니 추억 돋네요 2021-10-29 13:54:17.993
t*** 너무 좋은 만화책! 순서대로 구매하고 있어요 좋아요 .어서 완결까지 모았으면 좋겠어요 !! 2021-09-14 16:32:54.696
h*** 어렸을때 책방에서 한권 한권 빌려가며 재미있게 읽었던건데 요즘 중딩인 아들이 슬램덩크에 푸욱 빠져서 책이며 영상을 찾아보고 있어요. 덕분에 저도 그때를 회상하며 다시 읽어보고 있습니다. 우리때나 지금 우리 아이들 시대에도 재미있는 명작이긴 한가봅니다 2021-05-01 09:34:19.68
l*** 좋아요 재미있어요! 2021-04-07 22:37:08.35
y*** 좋습니다!! 2021-03-13 18:06:36.506
n*** 몇번을 읽어도 읽을때마다 새로운 작품입니다. 넘 멋지고 암튼 기분좋네요 2021-02-05 09:11:56.513
l*** 재미있어요 2020-12-17 17:46:14.723
a*** 다시 봐도 그 감동 그대로라는 한 줄로 리뷰를 끝내고 싶지만… nbsp 300자는 채워야 하기에 이래저래 글을 써본다. nbsp nbsp 북산 vs 능남의 경기가 주 내용이었다. 안타깝게도 20권까지 봤지만 끝나지 않았다. 어쨌든…결과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손에 땀을 쥐고, 웃기고, 흥미진진하고 그렇다. nbsp 특히 자살골…기억에서 완전 사라져있던 그 전무후무 자살골 장면에 혼자 몇 분을 웃었다. nbsp 엎치락뒤치락, 어떻게 보면 사실 뻔한 내용이지만, 결국 이야기의 방식, 작화능력, 그리고 적절한 캐릭터 설정 등이 이 만화를 만든 것이 아닐까한다. nbsp 황태산에 초점이 갔다가, 다시 강백호, 다시 서태웅, 다시 윤대협, 그 다음은 변덕규, 갑자기 채치수, 갑자기 유명호 감독. 카메라 초점이 쉼없이 움직이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쫓는데, 그 어떤 스토리도 지루하지가 않다. nbsp

2020-11-03 08:09:49.376
g*** 다시봐도 그 감동과 전율 그대로 2020-11-02 22:00:49.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