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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

정보

  • ISBN : 9791139716122
  • 출판사 : 현대지성
  • 출판일 : 20231025
  • 저자 : 김동섭

요약

● 1일 1페이지씩 365일 동안 영어 실력도 쌓고, 교양 지식도 쌓는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어원 인문학 여행

★★★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 인문교양 분야 선정작! ★★★ 한동일 라틴어 수업 저자 강력 추천! ★★★ 국내 최초 한국인 맞춤형 영어 어원 교양서!

언어를 쪼개면 역사와 문화가 보인다. 영어를 비롯한 모든 언어는 태초부터 지금의 모습을 갖고 있었던 건 아니다. 영어 단어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마침내 뿌리(어원)에 닿는다. 그 뿌리를 찾아 탐험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인류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만나게 된다.
이 책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언어학자가 영어 단어의 어원과 그에 얽힌 역사, 문학, 신화, 경제, 과학, 종교, 예술, 음식, 스포츠 등 다양한 히스토리를 1일 1페이지 1단어씩 365일 동안 소개하는 어원 인문학 교양서다. 365개의 단어는 저마다 구구절절한 사연을 품고 있다. 그 사연을 재미있게 읽고 나면 영어 단어가 절대 잊히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우리의 머릿속에는 영어 실력이 쌓이고 교양 지식도 쌓인다. 최근 영어 어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대부분 해외 번역서들은 영미권 독자들에게만 익숙한 내용이라 국내 독자들에게는 다소 거리감이 있다. 이에 아쉬움을 느낀 저자는 독자들이 익숙하게 사용하면서도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단어를 엄선했다. 이 단어들이 특정한 의미를 지니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왔는지 그 흥미로운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펼쳐 보인다. 더불어 페이지마다 스토리와 관련된 풀컬러 이미지 365컷을 풍성히 담아 내용의 이해를 돕고 비주얼한 재미도 더한다. 저자의 말처럼 기나긴 여행 끝에 언어의 뿌리를 찾아내고 언어의 변화 과정을 알아내는 일은 마치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것과 같은 짜릿함과 희열을 선사한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인류가 만들어놓은 매혹적이고도 흥미진진한 세계로 즐거운 지식 여행을 떠나보자.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

리뷰

p*** 영어 공부를 하면 할수록 어원이 궁금해지고, 단어와 관련된 문화, 역사 등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져요.

아는 만큼 보이고, 또 그만큼 기억에도 오래 남기 때문이죠.

언어학자 김동섭 교수님이 국내 최초로 한국인 맞춤형 어원 교양서를 출간하셨네요! 큰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는 영어 어원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이에요. 하루에 하나씩, 영어 단어를 역사, 문학, 신화, 사회, 경제, 음식, 과학, 종교 등 여러 분야 안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며칠 전에 읽은 부분을 소개할게요. 영어의 근육은 muscle이죠. 이 단어는 라틴어 musculus에서 나온 말이에요. 뜻은 작은 생쥐입니다. 여기서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영어의 mouse죠?

생쥐와 근육이라.. 과연 두 단어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상상해 봐요. 울퉁불퉁한 근육 속에 마치 생쥐들이 들어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래요.

어머.. 앞으로 근육 볼 때마다 쥐가 떠오를 듯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 책은 달과 일에 맞춰서 읽어도 좋고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어도 좋아요.

나의 영어 상식, 인문학 상식을 높여 줄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 추천! 2023-11-27 07:30:17.537779
y*** 하루에 영어 단어를 1200개 외웠을 뿐인데 모의고사 등급이 쭉쭉 오르던 고등학생 시절을 보냈던 나. 영어 단어 암기를 잘하는 편이였는데, 나름의 노하우가 있었다. 접두사, 접미사를 먼저 이해하고 단어를 외우거나 어원을 찾아보기도 했었다. 그 때부터 재미있는 어원 이야기가 많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그 어원 이야기만 묶은 책이라니! 읽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 책은 영어 단어 책 또는 학습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영어 단어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모음집이다. 쇼츠에 길들여진 나는 요새 긴 장편 소설 보다는 단편 소설 모음집, 또는 그보다 더 짧은 글들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단어 하나당 글 한편으로 아무리 책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이 정도 분량에 이 정도 스토리면 다 재밌게 읽을 것이라고 감히 얘기할 수 있다.

책을 읽다보니 단어도 알게 되고,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소재도 생겼고, 나의 상식도 많이 늘어났다. 2023-11-24 10:30:09.000758
f*** 너무 내용도 좋고 유익해서 작가님 다른 책도 구매해조려구요 2023-12-30 00:01:49.210257
h*** 어원이 날짜별로 되어있어 좋아요 2023-12-29 09:15:32.224739
d***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12-27 17:18:02.400299
a*** 매일 한장씩 보면 좋네요 2023-12-23 16:42:24.704897
q*** 하루에 하나씩 영어 어원 2023-12-23 09:37:22.780942
k*** 몰랐던 상식을 알게 되서 좋았습니다 2023-12-22 16:46:58.459098
i*** 하루에 한쪽씩 재미난 영어의 어원들을 즐길수 있습니다. 2023-12-21 11:15:10.444466
k*** 하루에 한 단어씩 이야기와 역사로 풀이된 어원을 설명해 주어 도움이 됩니다 2023-12-13 14:07:07.469627
q*** 내용이 재밌네요 2023-12-13 07:35:40.317737
t*** 하나의 소재에 한 페이지. 내용이 다양하고 풍부해서 좋습니다. 2023-12-11 15:31:38.137184
f*** 추천합니다. 좋아요. 2023-12-09 15:20:36.645901
c*** 영어가 정말 필요해서 찾아 읽고있습니다 좋네요 2023-12-09 09:22:19.978641
h*** 영단어 지식 수준을 한단계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2023-12-09 01:42:30.486745
p*** 영어 실력도 쌓고, 교양 지식도 쌓는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어원 인문학 여행

이 책은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일력처럼 365개 영어 단어의 어원과 그에 얽힌 역사, 문화, 신화, 경제, 과학, 종교, 예술, 음식, 스포츠 등 다양한 히스토리를 하루에 하나씩 한 페이지 분량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하루에 1단어씩 영어 단어의 어원을 알아간다면 외우지 않고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것 같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해외여행을 가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영어 공부 좀 해보려고 합니다. 단어가 만들어진 내용을 알게 되니 신기하게도 즐겁고 기쁘더라고요 영어 어원의 인문학적인 설명을 통해 신나게 영어 공부 해보실래요? 2023-12-08 08:28:39.193765
r*** 지식도 쌓고 내용도 너무 알차네요. 2023-12-04 09:44:17.651317
e*** 이해하기 쉽고 매일매일 성장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2023-11-26 20:23:36.219075
v*** 1년을 준비하는 바람직한 계획에 자신있게 이 영어 어원책을 넣고 싶다. 언어학자와 떠나는 매혹적인 어원 인문학 여행,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

365일 매일을 어원 스토리로 채워놓았는데, 그에 얽힌 역사, 문학, 신화, 경제, 과학, 종교, 예술, 음식,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들이여서 취향 상관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러다보니 기억도 엄청 잘된다. 언어학적인 측면과 인문학적인 측면을 다 잡은 셈이다.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내용들 중 하나는 2월7일에 있는 Red-letter day 빨간 날(문화)에 대한 설명이였다. 붉은 색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차이 에피소드에서 시작하여, 지금 일요일과 공휴일이 붉은색으로 인쇄되는 기원에 대한 것이였는데, 이 전통은 로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로마에서 붉은색은 권력의 상징, 그중에서 황제의 색을 의미했다. 그러므로 황제의 칙령은 하얀 바탕의 벽에 붉은 글씨로 색을 칠했다. 이후 유럽에서 붉은 잉크는 독자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 책의 제목이나 서문 등에 사용되었다.

지금도 영어의 루브릭rubric이란 말은 책이나 시험지 등에 제시된 지시문을 가리키거나, 교육에서 학습자 수행 과제 반응을 평가하는 기준 등을 말한다. 루브릭은 라틴어 rubrica루브리카에서 온 말인데, 붉은 흙 또는 황토라는 의미다.

평소 그저 강조의 뜻이려니 했었는데 이런 사소한 하나도 다 그 기원들이 있으니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것이 바로 이런 흔적을 알아가는 맛일 것이다.

본격적으로 하루하루 2024년을 채워가고 싶은 책,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였다. 라틴어 수업의 저자 한동일 작가의 말처럼 들고 다니며 닳도록 읽고 기억하고 싶은 책이다. 적극 추천하고픈 책이다.

2023-11-25 18:36:49.052674
u*** 영어단어를 하나하나 무작정 암기하려고 하면 어느새 독이 깨져 새어나올 때가 있다보니 암기하는게 막힘이 생길 때가 있다. 이 단어를 알면서도 어쩡정하게 알고 있을 때면 막상 영어문제 풀 때 오답을 내는 경우가 있다보니 단어에 대한 의미를 제대로 알고 가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해졌다. 그래서 1일 1페이지씩 365일 동안 매일매일 영어 단어 교양시간을 가져보는데 도움을 받고자 이 책을 펼쳐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365일동안 하루에 하나씩 영어 단어에 대한 어원 및 뉘앙스 개념을 알려주는 영어단어 교양서다.

일반적으로 이런 도서는 영어권에서 많이 발간되는 유형 중 하나인데 이 도서가 최초로 한국인 저자가 직접 출간해서 만든 거라 더 솔깃하게 다가오게 된다.

내용은 수많은 단어들 중에 이것만은 꼭 알고 있으면 좋겠다라는 의도로 담아진 영어어원에 대한 재미난 에피소드와 함께 영어 단어에 대한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는 내용을 보게 된다.

본문 내용이 흑백이 아닌 컬러로 되어 있다보니 보는내내 집중하기가 좋고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아 가독성이 좋아서 읽기가 편하다.

특히나 어학시험 중에 토플에나 아이엘츠 등 교양지식을 알고 있어야 할 개념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러한 부분을 보충용으로 봐두기에 괜찮은 교재라 생각된다.

언어를 한 덩어리를 알면 여러 갈래로 다양한 상황에서 들어보게 되는 상식을 익힐 수 있기에 필요한 교양 도서라 생각된다.

숲을 봐야 곳곳에 있는 나무들이 보이는 것처럼. 이 책은 언어를 통해 영어권에서 전해주는 역사와 문화를 짤막하게 핵심내용만 집중해서 알고 가기 편한 내용으로 한 페이지에 알차게 담아져 있는 게 포인트가 인상적이다.

단어가 생겨나게 되는 일화를 바탕으로 하여 무슨 의도로 표현이 된 것인지를 알고 접근한다면 훨씬 영어의 감을 익히기에 이해도를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도서는 영어공부 겸 영어권에서 쓰여지는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하여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해보면서 말하기 쓰기 듣기 읽기 등 시험에서 출제될 수 있는 유형과 연관되어진 내용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한번쯤은 이 책을 들어다보면 좋을 거 같다.

세계사를 보면 머리가 아플 정도로 복잡한 역사를 들여다보는 것보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일명 한 페이지 사회문화 역사 요약본으로 지식을 쌓아가는 시간으로 알차게 채우면 훨씬 영어공부 능률 높이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일1페이지영어어원365현대지성영어어원인문학영어공부 책추천글스타좋반공스타좋아요폭탄좋반테러책추천직장인스타그램공스타그램글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도서스타그램좋반댓좋튀言葉좋반테러좋반환영本첫줄👋공부스타그램첫줄반사첫줄좋반좋아요반사첫줄반사좋반좋아요꾹booklover 2023-11-24 23:56:51.788691
k*** 영어 어원과 관련한 인문학 책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읽을거리나 정보가 아주 유익하다. 영어 어휘를 반강제적으로 외우기만 급급했던 영어공부에, 잠깐의 휴식이자 즐거움을 아무런 대가없이 받아들이게끔 하는 고마운 책이다. 맹목적인 단어습득에 지쳐서 어원이라도 알면 좀 더 빠르게 익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읽어보고 싶어서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고 페이지마다 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원 전문 언어학자이신 김동섭 교수님이 집필하신 책이라 그런지 영어를 전공한 사람도 영어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도 아닌 일반인인 나같은 사람이 읽어도 어렵거나 부담감없이 쉽게 읽도록 되어 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어원 전문 언어학자로서 영미권 독자들에게 익숙한 해외번역서의 아쉬움을 느껴 우리나라의 정서와 문화를 고려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셨다고 한다.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집필한 만큼 어원에 관한 높아진 관심을 반증한 책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특이점은 목차에 있다고 본다. 1년 365일에 맞춰 구성한 책이라 12월 즉, 열 두달을 큰 챕터로 해서 매일 한 단어씩 익히도록 하고 있다. 1일 한 단어를 제시하고 그 단어가 생겨난 배경이나 관련된 이야기를 엮어 그 단어의 발생 이유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우리에게 단어로 정착할 때까지의 이야기가 소소하지만 의미부여하도록 대차게 적혀있다. 읽다보면 교양서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정보의 유익함에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알아가는 즐거움이 배가 되는 뿌듯함마저 가져온다. 저자의 고단함 덕분에 독자는 감히 이로운 감상에 젖게 되는 풍요로운 여유를 타게 되는 것 같아 감사할 뿐이다. ​

6월 13일 Epicurean 쾌락주의자 그리스철학을 받아들인 로마인들은 에피쿠로스의 철학을 방종해도 좋다는 식으로 해석했다. 이런 전통이 영어에 들어가 에피쿠로스학파를 무신론을 숭배하는 자들로 인식하는 경향이 생겼다. 그 결과 영어의 에피큐어epicure는 관능적 만족을 추구하는 사람이나 음식에 까다로운 미식가라는 의미로 정착되었다. 에피큐어는 그래도 좋은 의미로 정착되었지만, 에피큐리언epicurean은 천박하고 육욕에 눈이 먼 사람들, 즉 천박한 쾌락주의자를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 p190.-

11월 27일 Villain 빌런 villain의 어원은 다소 억울하다. 중세 프랑스어 vilain빌랭에서 왔는데, 본래의 의미는 농장에 사는 주민이었다. 이후 농민이라는 말로 옮겨지고, 막된 사람 천박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변했다. 오늘날 영어의 villain은 악당 악한이라는 뜻으로, 프랑스어의 vilain은 비열한 저열한이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 p364.-

​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생경하게 다가오는 단어의 뜻도 있는가 하면, 원래 알고 있던 단어의 파생의미를 이 책을 빌어 제대로 인식하게 되는 계기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빠르게 생겨나는 신조어나 기존의 언어의 변화도 어원의 흐름을 따라 읽다보면 유익하기가 그지 없다. 단어습득의 갑갑함에 해소할 방법을 찾는 이들이나 단순히 영어 어원의 궁금증을 해결하고픈 이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2023-11-24 23:07:37.035911
d*** 막연하게 외우기만했던 단어였는데 어원을 알아가며 역사,문화등 전반적인 지식과 같이 습득할 수 있어서 대만족입니다 . 2023-11-24 13:41:40.943534
t*** 오 아주 재밌어요 유식해지는 것 같습니다. 2023-11-23 00:21:34.870547
e*** 가볍게 매일 꾸준히 영어 책을 외우고 있다. 공부의 깊이와 기본에 대해서 고민이 들던 중에 만난 1일 1페이지 영어어원 365!

따로 기본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매일 하던 공부에 딱 한 페이지씩만 덧붙이면 되니 이게 바로 가랑비 옷 젖듯 스미는 교양 공부의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 기대로 야금야금 읽는 중. 2023-11-21 05:47:06.650341
p*** 하루 한장을 읽는 구성으로 우리가 몰랐던 영어 어원에 관련된 이야기를 쉽고 재미나게 엮었다. 읽으면서 어원의 이야기와 함깨 유럽역사에 대해서 같이 공부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더 깊이있게 공부 할 수 있어서 좋았다. 2023-11-19 08:49:12.30418
h*** 한국인에게 있어서 영어는 영원한 숙제요 해결해야 할 난제입니다. 영어 성적이 인생을 바꾸는 대한민국 영어교육 특성으로 볼 때 하루 1페이지씩을 영어 어원으로 그것도 인문학을 배우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고 힘든 일일 수 있습니다. 영어를 대기업 및 대학교 진학을 위한 스펙쌓기용으로 활용하더라도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필자도 지난 주까지는 시간이 없어서 이 책을 볼만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토익, 토플, 텝스 공부시에도 상황은 똑같습니다. 그래서 영어의 어원을 학습할 때는 “시간이 남거나 공부에 싫증을 느낄 때, 자투리시간” 에 해야 하고 영어 어원으로 인문학까지 공부하라면 “시간이 남아돌아야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것은 필자도 마찬가지여서 최대한 시간을 아껴야 겨우겨우 공부와 독서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이 책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말 그대로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 입니다. 하루 한 페이지씩 영어의 어원을 익히면서 인문학적인 지식을 덤으로 쌓아가는 책입니다. 이 책이 꼭 읽고 싶었던 이유는 필자가 영어공부에 흥미를 잃어서가 주 이유입니다. 영어공부를 위해 다채롭게 노력을 기울여 보긴 합니다만 예상외로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던 차에 영어 어원과 인문학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기회다 싶어서 이 책을 간절히 원하게 되었고 결국 책 소개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필자가 이 책을 읽는 동안 인문학과 함께 영어 어원을 공부하니 영어공부에 대한 집중도가 한결 더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필자로서는 이 책을 구하길 정말 잘했다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최고이고 여러 번 읽고 픈 책이 되겠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언어학자와 함께 떠나는 매혹적인 어원 인문학 여행” 이라는 부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365개의 주요 영어단어의 어원이랑 그에 얽혀져 있는 문화, 경제, 과학, 예술 등을 1일 1페이지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영어 공부에 싫증을 내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일독을 권하고 싶고요. 저도 곧 영어 시험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니 만큼 회독 수를 늘려가려고 하는데 쉽지 않을 것 같아서 그 부분이 고민입니다. 2023-11-18 16:46:03.701242
u*** 내 전공이 언어쪽이라 말에 대해 관심이 있는 편인데 (흥미) 또 영어는 너무 못해서 ㅠ 늘 공부해야 한다는 마음의 부채감을 안고 살고 있었다(필요). 이렇게 흥미와 필요가 겹치는 바람에 서평단을 신청해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수원대 프랑스어문학 전공 교수님께서 쓰신 책이란다. 1년 365일에 맞추어 총 365가지의 영어 어원을 소개한 책이다.

보통 이런 책을 읽을 때는 우선 자기 생일에 어떤 어원이 소개되었는지 보지 않을까? 나는 그렇다. 일단 내 생일에 해당하는 페이지부터 펴들었다. 처음 보는 영어 단어가 실려 있었다. ㅋㅋㅋㅋ (당연함. 나는 영어를 못함…) Jargon(전문 용어)라는 단어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친절히 설명하였는데, 일단 나는 그 단어 자체가 생소했기 때문에 흠… 그렇군… 하며 열심히 읽었다. 원래는 알아들을 수 없거나 재잘거리는 말에서 온 프랑스어였다고 한다.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가리키는 단어가 특정 집단의 언어를 뜻하는 단어가 되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또한 1월을 뜻하는 영어 단어 January가 로마 신화의 신 야누스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라는 설명이 재미있었다. 내 이름에도 J가 들어가는데, 특정 언어권에 가면 J를 반모음 y로 발음한다는 것을 여행 다니다 보니 알게 되었다. 야누스Janus의 이름에서 January가 나왔고, 영어권에서는 J를 반모음 y가 아니라 우리가 아는 J의 음가로 발음하므로 January(제뉴어리)가 된 것일듯 하다. 어쨌든 시작과 끝을 관장하는 신인 야누스가 한 해가 가는 12월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1월의 이름이 된 것도 자연스러운 일로 보아도 될 듯하다.

좀 어렵긴 했지만 유식한 사람이 된 것처럼 만들어주는 좋은 책이었다. 앞으로 어원을 아는 영어 단어가 나오면 아는 척 좀 해야겠다 ^^ㅋㅋㅋ 2023-11-18 14:37:45.642707
k*** 영어로 일하는 직업인데도, (깊이따위는 없지만!)

늘 대충대충 소통위주라,

영어에 대한 목마름이 있답니다.

공부는 늘 해야함에도 잘 안되구요. ㅠㅠ

두툼한 책!

365일 일력처럼 빼곡한 느낌입니다.

일어나자마자 한페이지 읽고 시작하면 상쾌한 느낌이에요.

하루 루틴처럼, 고고고-

한 구절의 어원을 찾아서 알려주는 스토리 형식입니다.

관련 자료도 사진으로 수록되어 있어서 흥미로와요.

머리맡에 두고, 읽기에 참 좋은 서적입니다.

하루쯤 건너 뛸 수도 있고, 한 번에 완독하지 않아도

종이책읽는 재미가 확실한 책이에요.

지적허영심을 만족시켜주는 부분도 크고,

새로운 재미가 있는 스토리들이 펼쳐집니다.

일단 저는, 책 자체가 주는 아름다움이 크게 와닿았어요.

종이질과 표지와 내부 구성이 아름다운 책입니다.

아하! 하시면서 읽으실 것 같은 추천책이에요. 2023-11-17 15:20:58.040283
g*** 수업을 할 때 내게 가장 어렵게 다가오는 것은 분위기다. 교실에 들어섰을 때 보이는 풍경은 대게 주체할 수 없는 학생들의 에너지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은데 이런 풍경을 정돈된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인도하는 게 내겐 어려운 부분이다. 때로는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얘기를 하기도 하고 날씨나 최근의 이슈에 대한 이야기로 관심을 끌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수업 외적인 것으로 흥미를 끌다보면 수업 도입부에서부터 수업 내용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시간을 많이 잡아먹게 된다. 그래서 영어 교과와 관련이 있으면서 수업 도입부를 채워줄 뭔가가 필요했는데 그 도움을 준 책이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 되겠다.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는 제목처럼 365개의 영어 어원을(단어만 있지는 않다) 1년에 걸쳐 탐험할 수 있게 해준다. 한 표제어당 한 장을 할애하기 때문에 그렇게 길지 않은데 그래서 딱 한 장만 읽는게 오히려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정말 가볍게 읽으려고 침실에 놔두더라도 계속 그 다음 표제어의 어원이 궁금해져서 딱 1장만 읽는 건 내 성미에 맞지 않았다. 꼭 하루에 한 페이지만 읽으라는 법은 없으니 나 같은 사람은 내키는대로 읽으면 될 것이다.

1월 1일 장으로 시작해서 12월 31일 장으로 마치는 이 책은 영미권의 특별한 날짜에 맞는 어원을 제공하기도 한다. 일례로 10월 31일은 할로윈 데이로 기념하기 때문에 이 날짜엔 할로윈의 어원에 대해 설명하는 형식을 취하는데 각 어원의 주제가 특별한 날짜와 관련되어 있는 경우 등을 제외하곤 저자의 임의대로 어원을 배치한 듯 싶다.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역사, 문학, 신화, 사회, 경제, 과학, 종교 등과 같은 여러 분야에 걸쳐있고 표제어와 관련된 내용과 사진이 항상 들어가 있어 정말 술술 읽힌다.

나는 수업 이외에도 이 책의 도움으로 술자리에서 Toast(건배)의 유래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 적이 있었다. 학생들 뿐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도 이 책에서 제공하는 한 장의 교양 상식이 우리 모임에 한 가닥의 재치와 유머와 교양을 더해줄 수 있어서 참 만족했다. 물론, 학생들도 단순 암기보다 이 책처럼 서사가 있는 어휘 수업을 좋아한다(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문제지만). 나는 그래서 교양서가 실용서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관계는 말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은데 말을 풍성하게 해주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기 때문에 그렇다. 나처럼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에겐 이 책이 특별히 생존지침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말이 생성된 과정에 인간의 역사와 삶이 담겨있다는 사실을 매일 일깨워주는 책이다. 읽어야 할 책이 많은데 다 제쳐두고 읽었을 정도로 끌어당김이 있는 책이라서 소개해보았다.

이 글은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023-11-17 13:21:33.804724
p*** [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 ] 라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저요! 라고 번쩍 손을 들 수 밖에 없었다. 나에게 영어란 서먹한 친구사이 같다. 오랜시간을 함께 했지만 도통 친해질 기미가 없기 때문이다. 외국에서 잠시 살면서 영어에 대한 공포감은 줄어든 것 같은데 한국에 살다보니 쓸 일이 더 없어져서 다시 내외하게 된 사이다.

거기다 나는 단어를 잘 외우지 못한다. 다만 옛날에 단어에 관한 책 중에 뭔가 희안하게 연상되도록 이미지화 시켰던 책에서 보았던 것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 걸 보면 뭔가 그 단어에 대한 연상작용이 필요한 게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문학, 역사, 음식, 경제, 종교, 신화, 전쟁, 의학, 과학, 언어, 문화, 스포츠, 철학, 정치, 인물, 예술로 나눠서 그 단어에 대해 설명한다.

왠지 점잖은 교수님이 영어 단어의 어원에 대해 조곤조곤하게 알려주시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하루하루 펼쳐보면 어느새 365개의 단어에 이해도가 상승하게 될 것 같다. 단어 자체가 쉽다기 보다는 그 단어의 어원에 대해 알려주다보니 역사적인 이야기가 많아 그 부분도 흥미로웠다.

하나를 예시로 들자면 9월 12일 - 크루아상 Croissant

크루아상이 전쟁중에 제빵사가 경보를 울렸고, 조국을 구했다. 그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초승달 모양의 빵을 구웠다고 하는데, 당연히 처음 알았다. 프랑스어에서는 크루아상이 지금도 빵 외에 초승달 이라는 일반 명사로 사용된다고 한다.

내가 즐겨먹는 빵에 이런 역사적인 의미가 있었다니! 이제 크루아상하면 초승달이 생각나고 전쟁이 생각나겠지? 이런 식으로 단어의 어원을 알게되지 확실히 좀 더 기억에 남는다.

365일 함께하자! 2023-11-17 11:43:47.210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