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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정보

  • ISBN : 9791186151709
  • 출판사 : 리텍콘텐츠
  • 출판일 : 20240708
  • 저자 : 이서희

요약

● 지친 나에게 권하는 애니메이션 속 명언

우리는 모두 어린 시절 애니메이션을 보며 자랐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우리가 가장 순수했던 순간을 함께 했죠. 이 책은 가슴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애니메이션 속 문장들을 우리에게 전달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서 씨앗이 되어 지금의 내가 있게 한 문장 말입니다.

이 책은 바쁜 날들 속에 까맣게 잊고 지냈던 과거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각 장에서 소개되는 애니메이션 작품들은 어린 시절 친구와의 우정, 순수한 사랑의 힘, 운명적이었던 순간들, 빛나는 용기로 가득 찬 세계를 보여줍니다. 어쩌면 애니메이션이야말로 어른들을 위한 것이 아닐까요. 애니메이션을 통해 내 안에 사라진 듯한 순수함을 다시 찾기도 하고,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얻기도 하니까요. 다시 한번 신비하고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어린 시절로 돌아가 지나온 과거를, 마주한 현재를, 앞으로의 미래를 더 밝게 비추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의 마법은 계속됩니다.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리뷰

j*** 12개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다시 보고싶어지는 동심의 세계가 다가와 저를 깨우는 듯 하네요^^ 원어와 번역이 되어있어서 언어공부도 다시 하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 재밌는데 감동까지 전해지고 QR를 통해 주제가 까지 들을 수 있으니 일석삼조가 아닐 수 없네요^^ 2024-07-02 13:41:12.009523
i*** 어렸을 적에 만화영화 보는 걸 무척이나 좋아했다. 하지만 TV가 귀하던 시절이었고, 극장판 만화영화 보는 것도 1년에 한두번도 쉽지 않았다. 지금 손안에 스마트폰 하나 있으면 애니든 드라마든 만화든, 웹툰이든 원하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고 볼 수 있게 됐으니 말이다.

우리는 엄청난 디지털 문명 기반 속에 살면서 생성형 AI로 목소리, 이미지, 음악 등 다양한 것들을 새롭게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만화 한 편 보기 힘들었던 어린시절에는 더 많은 상상력을 동원해 가며 미래에 나는 어떤 모습일지 꿈꾸며 살았다.

p.24 마음이 척발해질 때면, 토토로와 함께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어보세요. 그때 우리가 겪었던 이야기들을 되짚어보면 온 마음이 따사롭게 차오를 겁니다.

p.65 여기에 양동이를 놓아두면 포뇨가 돌아왔을 대 여기가 우리집인 걸 알 거야.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 일지도="" 몰라="">에서 저자는 애니메이션 작품들은 머릿속에 강렬히 남아 우리의 성장 과정을 관통한다고 짚었다. 우리 마음속의 그들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 마음속 한쪽의 씨앗이 되어 새싹에서 나무로 자라나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깊이 감동을 주며 상상력을 자극한다고 말했다. 영원히 어린아이로 살 수 있었던 네버랜드에서 어른이 되어 버린 피터팬처럼 애니메이션 한 편에 울고 웃던 그 아이도 자라서 어른이 되었고, 어린 시절에 꿈과 희망을 주었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잊고 살았다. 하지만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를 읽다 보니, 여전히 내 맘속에는 그 시절의 아이들처럼 순수한 열정과 미래에 그리는 꿈이 남아 있음을 깨닫게 됐다. p.89 이처럼 <너의 이름은="">은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 이상의 감정과 여운을 남기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시간의 흐름과 재난 상황, 그 속에서 피어나는 환성적인 사랑 이야기느 우리의 마음에 다양한 감정을 남깁니다. p.133 유바바는 치히로가 의심쩍었지만, 일자리를 주며 계약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진짜 이름인 치히로가 아니라 센으로 일할 것도 요구하죠. 치히로는 이름을 잃게 될지도 몰랐습니다. 이 세계에서는 이름을 잃어버리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웃집 토토로, 포켓몬스터, 도라에몽, 벼랑 위의 포뇨, 너의 이름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라따뚜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스즈메의 문단속, 겨울왕국, 이누야사, 슬램덩크까지. 이 책에 소개된 각 장에는 어린시절에 친구와 나누었던 우정을 비롯해 돈키호테처럼 무대뽀 의리로 뭉쳤고, 조건 없이 그녀를 사랑할 수 있었다. 이런저런 순간들이 파편처럼 기억의 저편에서 갑작스럽게 소환되어 잠시 어리둥절 했지만 슬며시 미소짓는다. 어깨를 두드려 주고 고객를 끄덕이며 잠시 기억에서 멀어졌지만 몸속에 진하게 배어 있던 추억의 책장들을 빠르게 불러온다. 그리고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내 추억도 방울방울 떠오른다. 이 포스팅은 도서출판 책과나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출처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2024-07-01 22:44:35.225614
t******* 책이 손에 들어오자마자 차례를 훑었다. 12편의 애니매이션의 제목과 주제가 한눈에 들어왔다. 아이들과 공감하기 위해 나올 때마다 꼬박꼬박 보고 아이들 반응에 따라 굿즈도 구하러 다녔던 일들이 떠오른다. 한 편의 영화가 사람의 인생을 바꾼 예는 살면서 종종 듣는 이야기다. 다소 그 깊이에서 저평가 되기도 하지만 애니매이션도 한 펀의 영화 장르로서 여운을 주고 영감을 주며 그 대사가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깊이도 있다. 이 책은 12편의 유명 애니매이션 영화에서 스치듯 지나쳐 버리지만 되새길수록 마음에 와닿을 수있는 멋진 말들을 원어와 함께 실었다. 12편의 애니 중 우리 아이들이 보지 못했지만 나의 원픽은 단연 슬램덩크였다. 포기하는 순간 경기는 끝이다. 이 명대사를 보기위해 최근에 개봉한 슬램덩크 영화를 가족들과 다시 봤다. 아는 내용인데, 왜 다시 흥분하지? 대사를 확인하면서 전율을 느낀다. 아이들과 공감 하기 위해 본 작품들을 이번 여름에 다시 볼 생각이다. 애니매이션을 이 책에서 선택한 명언들을 확인하면서.? 또한 애니매이션을 사랑하는 이들, 아이들과 대화의 실마리를 풀고 싶어 이야기 거리를 찾는 분들께 관하고 싶다. 2024-07-01 22:09:20.700613
t******* 어쩌면애니메이션속주인공이나일지도몰라 이서희 리텍콘텐츠 서평 애니메이션 철학 어느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했던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어린아이의 눈으로 보면 문제가 아닌것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어린아이의 눈에서 문제가 된다면 그것은 문제인 것이다. 이런 늬앙스의 대사가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 대사가 생각이 났다. 더불어 애니메이션이라고 해도 유치하기만 한것이 아닌, 현실을 반영하는, 현실을 풍자하는 철학과 메세지가 담겨있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그저 어린 애들이 보는 것이라고 무시하고 있는데, 사실은 애니메이션에서 현실을, 현재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기에 애니메이션이 만들어 졌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애니메이션은 애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전하고자하는 메세지와 철학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어른이 되면서 점점 사라지고 잃어버리는 동심의 세계와 더불어 어렸을 때의 열정과 패기를 어른이 되어서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는듯 하닺 이 책에 수록된 애니메이션의 대부분을 보았는데, 특히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속에 담긴 메세지는 그냥 흘려버리기에는 생각보다 큰 메세지와 철학이 담겨있다. 특히 스즈메의 문단속은 2011년에 있었던 일본의 쓰나미뿐만아니라 우리나라와도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 1923년 관동대지진에 대한 내용도 들어가 있다. 이렇게 보면 애니메이션은 그 내용과 구현된 장면과 대사들을 통해 다양한 사실들을 한데 엮어 놓은 종합 스토리텔링인 것이다. 곧, 인류문명의 정수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모쪼록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가치와 사회적 기능 등 다각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임을 인식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24-07-01 21:56:15.979684
a******* 어른이 되어 가는 우리는 기쁨보다는 슬픔의 감정을 많이 느끼고, 동시에 동심을 잃어가며 어린 시절의 기억도 희미해짐을 느낀다. 이서희 작가의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는 신비롭고 아름다웠던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통해 그 시절의 감정과 추억을 되새기게 한다. 이 책은 신비로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이 현재의 우리에게 전하는 위로와 격려를 담아냈다. 애니메이션 속 명언을 담은 위로의 에세이는 우리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현재와 장래를 더 밝게 비춰줄 것이다. 어린 시절 우리가 봤던 애니메이션은 단순한 오락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은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해주었고,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는 용기를 주었으며 위로를 받곤 했다. 책은 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했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고, 여전히 우리에게 감동과 영감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문장들을 다시 한번 보니,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모른다고 믿었던 그 시절의 순수함을 다시금 느끼게 만든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바쁜 일상에서 까맣게 잊고 지냈던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다. 각 장에서 소개되는 애니메이션 작품들은 친구와의 우정, 순수한 사랑의 힘, 운명, 빛나는 용기로 가득 찬 세계를 보여준다. 이 주제는 어른들에게도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애니메이션의 마법을 통해 내 안에 사라진 순수함을 되찾고, 현실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게 만든다. 바쁜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며 함께 웃고 울고 성장했던 캐릭터들과 다시 만나보는 시간이었다. 삶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2024-07-01 21:34:09.931343
u******* 추억속의 작품들을 훑어볼수 있어서 좋아요 2024-07-01 02:39:36.206075
p*******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지친 나에게 권하는 애니메이션 속 명언 지금은 아니더라도 어릴 적 혹은 한때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던 기억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몇 년 전 유명한 명작 애니메이션이 상당히 많은 관객을 모으기도 했고, 전설과도 같은 만화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영화에도 좋은 대사와 장면들이 가득하지만 애니메이션은 그것과 조금 성질이 다른 친숙함으로 다가오는 듯하다. 어릴적 순수함으로 대했던 만화가 움직임과 소리를 갖고 나에게 다가오는 경험은 애니메이션만이 가진 특별함일 것이다. 그런 애니메이션 속 문장들을 이 책에 담았다. 현실에 치여 바쁘게 살다가도 이 책에서 보석과도 같은 그 대사를 만난다면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위로에 조금 심쿵하는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 애니메이션은 보통 교훈과 뚜렷한 주제를 품고 있다. 재미와 모험을 주제로 하는 듯 하지만 그 안에 우정과 사랑, 용서와 희망과도 같은 메시지는 늘 함께 한다. 과거에는 재미로 즐겼지만 지금 그것을 보면 지금의 나에게 뭔가 위로를 해주는 듯 다가온다. 현실의 쉼이 되고 위로가 되고 잠시 추억 속으로 잠기게 되는 듯 하다.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명작을 만나보고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오래전 함께 보았던 친구를 떠올리고 그때의 나를 추억해보는 재미도 함께 다가온다. 현재를 살아가는 나에게 이웃집 토토로는 순수한 친구로 다가오고 너의 이름은에서는 내 안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게 해준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특별히 좋아했는데 겁 많던 과거의 나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듯 뭉클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애니메이션을 덕후처럼 챙겨보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 책이 담고 있는 작품들은 워낙 유명하고 명작들이다보니 많은 부분 잊고 살았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다시금 찾아보고 싶어졌고, 그때 느꼈던 감정과는 조금 다른 성숙함 또한 느껴졌다. 위로가 되고 성숙해진 나에게 힐링의 순간이 되었던 것 같다. 혹시 나에게도 어떤 순간이 있었는지, 혹은 잊었던 과거를 떠올리게 해준지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07-01 01:18:33.553716
f******* 세상을 마주하며 하나둘씩 현실을 깨달은 어른들은 저마다 어릴 적 좋았던 추억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대개 동심 순수함이라고 다들 말합니다. ​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는 우리가 현재 바쁘게 살면서 까마득하게 잊고 있던 혹은 현실의 굴레에 묶여 그 좋고 순수한 마음마저 사라졌던 것을 떠올리게 할 좋은 책일 것입니다. ​ 총 12개의 애니메이션으로 신비하고 아름다운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할 것이며, 일본 애니메이션이 많습니다.(애니메이션 강국답게) ​ 물론 애니메이션을 즐겨보지 않는 분들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여기 있는 12개의 애니메이션을 다 알지 못합니다. 이름쯤은 들어본 유명한 애니메이션만 수록되어 있으니까요.(원피스는 왜 없는 것인가) ​ 어쨌거나 책의 구성은 각 작품의 간단한 스토리 요약, 작가의 해석(에세이), 일부 명대사 문장 원어 수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가 멋모를 시절 그저 재미로만 보고 넘어갔던 시절의 애니메이션을 다시 책으로 만나 읽으니 매우 달랐습니다. ​ 한번쯤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을 보며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라고 상상을 해보았을 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 상상을 할 것입니다. 누가보면 실없는 상상일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동경하고 떠올릴 정도로 멋지고 아름다운 삶들을 살기에 다들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저는 제일 기억에 남는 애니메이션을 꼽아보라고 한다면 이 책에도 소개된 은하철도 999를 꼽고 싶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뜨문뜨문 보긴 했습니다만, 대략 주인공이 험난한 모험으로 엄마를 찾는다는 내용으로 어렴풋이 알고 있으며, 결말도 제대로 못본 채 지금까지도 정주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배경과 내용이 매우 어둡고, 만남과 이별, 죽음, 인간의 선함과 악함, 탐욕, 물질 만능주의를 모두 보여주었기에 나중에 일부러 찾아보기엔 성향상 내키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보지도 않았는데 시간이 흘러 바로 생각나는 것이라면 매우 인상이 깊었고 와닿았기 때문이겠지요. ​ 바쁜 일상의 나날들에서 잠시나마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를 통해 12가지 애니메이션 세계속으로 여행을 떠나 그때의 추억과 순수함,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면 포근하고 편안한 휴식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024-06-30 12:00:28.319405
c******* 이서희 작가의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 몰라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꿈과 현실의 경계를 탐색하는 독특한 에세이다. 이 작품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있다는 희망을 심어준다. ​ 우선, 작가는 정교한 필체로 주인공의 내면 세계를 섬세하게 그려내어 독자들로 하여금 공감과 몰입을 유도한다. 주인공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처럼 느끼는 순간들, 그리고 현실속에서 갈등과 성장은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본 적이 있을 법한 이야기이다. ​ 이서희 작가는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자신만의 이야기 속에서 주인이 되어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https//blog.naver.com/nabarun/223495748484 ​ 2024-06-30 00:15:31.789583
n******* 아이의 기억, 그 시절 반짝이던 순수함 속으로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를 읽으면서 잊고 있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우연히 보게 된 애니메이션의 내용이 궁금해 늦은 시간까지 보던 그 시절, 애니메이션의 주인공과 함께 위기의 순간을 뛰어넘고 싶었던 그 시절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그동안 잊은 줄 알았던 만화의 한 장면이 떠오르기도 해 말 그대로 추억 소환이 되었다. 그 시절 왜 그토록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웃고 울었는지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를 보면서 이제서야 그때의 감정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되었다.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속 애니메이션 중 아이도 좋아하는 포켓몬스터와의 만남은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어릴 적 보던 애니메이션을 시간이 흘러 아이도 보면서 좋아하고,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도 있고 함께 포켓몬 GO 휴대폰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인공 지우가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담고 있어 지우의 꿈을 응원하면서 나의 꿈에 대한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그리고 낯선 사람과의 만남에서도 친숙함을 발산하는 지우의 매력과 피카츄의 매력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기에 그 여정을 응원해 본다. 그 응원과 함께 아이의 꿈도 자라나기를 바란다. 애니메이션이 아닌 책으로 만나보았던 스즈메의 문단속은 최근에 만나보았던 작품이라 반가웠다. 전체 내용을 읽어본 것이 아닌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고 있는 아들과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를 읽으면서 더욱 반갑게 다가왔다. 오늘의 나는 곧 내일의 나이며, 오늘의 내가 있기에 내일의 내가 있는 것입니다. 결국, 스즈메가 닫는 문들은 과거의 상처를 직면하고 치유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죠. (중간 생략) 기억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p.159 여러 재난 속에서 스즈메와 소토가 문을 통해 삼과 죽음을 넘나드는 순간. 한 걸음만 떼면 삶이고, 한 걸음만 돌아서면 곧 죽음이라는 생사의 찰나의 순간을 담고 있어 애니메이션이지만 그 속에 인생을 담고 있다고 느껴졌다.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에는 12편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줄거리와 함께 그 속에서 지쳐가는 당신에게 주는 명언이 담겨있다. 애니메이션으로 그 시절의 동심과 만날 수 있는 동시에 우리에게 위로를 건네고 있다. 그리고 각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들을 수 있도록 QR코드가 있어 주제가를 듣다 보면 왠지 모를 감정이 솟구쳐 오르기도 한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 세계가 애니메이션이고, 나는 그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는 삶. 그런 삶 속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힘을 내고 나아가도록 용기와 응원을 받았던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어쩌면애니메이션속주인공이나일지도몰라 2024-06-29 17:10:31.577173
o******* 최근에 읽은 책 중에 저의 근심걱정을 날려 보내고 아련한 추억속으로 빠져 들게한 책인것 같아요 ! 어린시절 일요일 오전이면 디즈니 애니를 볼수 있었는데 그때 마다 나왔던 애니속의 주인공이 나인것 처럼 역할 놀이도 하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이야기 했던게 기억나요 어른이된 지금도 재미있는 애니를 보면 가슴이 두근 두근 하는데 책을 보면서 다시 추억이 몽골몽골 피어 올라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읽는내내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 2024-06-29 14:57:57.960336
v******* 31 12개의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면서 유년시절 사랑 운명 용기의 소중함을 알려주십니다 일부 보신 것도 있고 일부는 안 보신 것일 수도 있습니다 줄거리요약과 명문장위주로 알려주셔서 빠르게 보았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32 한편 소개 후 아이의 기억 써보기란이 있는데 매우 탁월합니다 쓰면서 생각도 정리되고 또다른 생각도 나곤합니다 참고 바라구요 일독을 권합니다 33 영어와 일어 원문 나오는 것이 매우 유익합니다 소리내어 읽고 써보는것도 좋습니다 마침 일본어 공부중이라 더욱 유익하네요 여러분께도 권합니다 34 줄거리요약에서 주인공의 갈등 해결 그리고 결말을 간단히 알려주시구요 특이점도 소소하게 알려주십니다 2024-06-29 01:22:47.262516
n*******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복습도 되고, 내가 놓치고 지나간 장면들의 해석도 좋으네요. 포켓북으로 너무 좋습니다. 2024-06-28 14:45:38.983292
w******* 육아로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독서할 생각조차 못하고 지쳐있는 요즘. 정신이 없더라도 힐링하고 나를 챙기는 시간이 필요하겠단 생각이 들어 읽게 된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표지에 지친 나에게 권하는 애니메이션 속 명언이랑 문구가 이건 지금 나에게 딱 필요한 책이다 싶었다. 총 4파트로 나뉘어진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은 어린시절 우리 마음을 설레게 했던 12편의 애니메이션 속에 담겨있는 감동적인 글귀가 모여 있었는데, 소개된 대부분의 애니메이션들이 봤던 것들이라 장면이 생각 나 조금 더 생생하게 와 닿았다. “아무리 공부를 못한다고 하더라도 아무리 힘이 약하더라도 어딘가에 너의 보석이 있을거야. 그 보석을 다듬고 다듬어서, 반짝반짝하게 빛내봐.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p.46 요즘 매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큰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라 마음에 훅 와 닿았던 문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보석을 잘 찾아내고 다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가 되어야지라는 생각또한 들게 했던 문구였다. “실을 잇는 것도 무스비, 사람을 잇는 것도 무스비 시간이 흐르는 것도 무스비, 모두 신의 영역이야. ... 그것이 무스비, 즉, 시간인게야.”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p.81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너의 이름은 시간 속에 이어지고 흘러가는 것이 사람사이라는 것이 요즘 들어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부분인 것 같다. 하루하루 치여 살다가 간만에 머리에 마음에 한 숨의 힐링을 더할 수 있었던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잊고 있던 동심을 일깨워주고, 숨어있던 감성을 일깨워주어 좋아던 책. 2024-06-28 13:09:28.251541
c******* 나는 어린 시절 만화 프로그램의 시간에 맞춰 집으로 달려가던 추억이 있다. 그런 내게 행복 명언이 가득 담긴 에세이 추천 책은 힐링 책이고 위로 책이었다.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 몰라=""> 책 속에는 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이 책에 담긴 12편의 애니메이션은 모두 내가 좋아하며 한 번 이상 본 작품들이다. 특히 미야자키 하야오와 신카이 마코토 작가의 작품은 책으로도 소장하고 있을 만큼 좋아한다. 내가 어릴 때는 은하철도 999와 같은 만화영화에 빠져있었는데 성인이 되어서 접한 많은 애니들은 짧고 좋은 글귀가 많아서 필사도 했었다. 출판사 리텍콘텐츠 신간 에세이 추천 이 책도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 애니메이션 속 짧은 명언들을 통해 위로를 받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에 담겨있는 작품 중에 슬램덩크를 빼고는 모두 성인이 된 이후 접한 애니메이션이었다. 그렇기에 힘들 때 힘이 되는 글귀가 가득했던 이 책이 더 마음에 들었다. 만화영화를 보며 성장했던 나의 어린 시절과 애니메이션 인생명언을 통해 성장하던 성인이 된 내가 있었다. 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를 통해 가슴속에 품고 있던 인생 명언을 떠올려보며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누구나 어린 시절 만화영화에 빠져있던 시간들이 있었을 것이며 또 그 시간이 우리를 성장하게 하고 위로해 주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소장하기에도 좋고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책 선물 계획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시간이 흘러 검은 머리에 새하얀 눈이 내려도 나는 기억할 것이다. 어린 시절 내 마음속에 살던 그 수많은 주인공들을... 그들이 있었기에 내 삶이 계속 흘렀고 지금 내가 있으니 말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93943058 2024-06-28 08:11:32.060668
j******* 어릴 적에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누구나 한 번 이상은 내가 주인공이 되는 상상을 해보았을 것이다. 만약 내가 저 주인공이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아슬아슬한 모험을 할 때면 나도 모르게 손에 땀을 쥐고 보기도 한다. 악당이 나오면 저 나쁜 X 하면서 흥분하기도 하고 다음 장면이 어떻게 될까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어른이 되고 나면 어릴 적의 이런 추억을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가끔은 아이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을 보기도 하고 아이들 몰래 유튜브를 통해 어릴 적보던 만화 영화를 다시 보기도 한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유치하기도 하지만 그때는 그게 얼마나 재미있던지 다들 방송 시간에 맞춰서 TV 앞으로 가서 앉았다. 요즘은 영화로 애니메이션이 많이 상영되어 대형 스크린으로 볼 수 있고 원한다면 VOD를 소장해서 볼 수 있기에 예전처럼 소중함이 덜 할지는 모르겠다. 그렇지만 여전히 동심은 그대로이기에 아이들은 마법이나 초능력을 가지는 상상을 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일에 찌들다 보면 가끔 그 시절을 떠 올리며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을 상상해 본다. 마법사가 되어 세상을 구원하기도 하고 슬램덩크의 주인공처럼 멋지게 덩크슛을 성공시키는 상상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꿈속에서 현실처럼 활약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은 만화책을 읽고 애니메이션을 보라고 한다. 어른이 되면 현실에 대한 경험이 많이 쌓여서 어릴 적의 소중한 꿈들을 잊고 만다. 그거 내가 해봐서 아는데 안돼. 결과는 뻔해.라고 생각하며 시도조차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어렸을 적에는 멋모르고 도전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것저것 다 재보다 보니 결과가 뻔한 일에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지나간 일에 대해 너무 깊이 집착하고 후회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인간이기에 지나간 기억들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인데 이런 것도 없다면 인생이 너무 따분할 것이다. 가끔은 그 시절 기억들을 소환해서 추억을 떠 올려보는 것도 좋다고 본다. 책에 나온 애니메이션들은 내가 어릴 적 즐겨보던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 아이들과 본 영화들이다. 물론 슬램덩크의 경우 고등학교 시절 우리나라 만화책과 달리 뒷장부터 거꾸로 어렵게 읽는 만화였는데도 당시에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다시 영화로 재탄생하였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을 흘린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 그 시절의 추억들이 생각나서인지 정말 영화가 감동적이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준 것은 사실이다. 책에서는 애니메이션의 줄거리를 대략적으로 요약해 주지만 결론은 알려주지 않는다. 궁금하면 직접 영화를 보라는 의미일 것이다. 영화를 통해 볼 때는 무심코 지나쳤던 대화나 OST들을 원어와 한국어 번역본을 각각 보여주면서 잠시나마 다시 감동을 떠올려보도록 배려해 주었다. 그렇지 이런 내용들이었지라고 생각이 나기도 하고 영화로 볼 때랑 책으로 보는 것은 또 다른 느낌이 든다.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 아니라 책을 몇 번씩 다시 넘기기를 반복하면서 내용을 계속 곱씹어 볼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아는 많은 어른들은 그런 거 애들이나 보는 건데 왜 보냐고 역정을 내기도 한다. 그런 말을 하면 요즘은 꼰대 소리 듣기 딱 좋다. 젊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대화를 하고 싶다면 그들의 문화를 이해해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그들이 좋아하는 웹툰이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남들에게 말하지는 못했지만 어릴 적 누구나 생각해 보았던 만화 속 주인공이 되는 상상을 해보는 것이 결코 정신 나간 짓이 아닐 것이다. 2024-06-28 00:16:09.729288
h******* 아이의 기억, 그 시절 순수한 마음으로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 살던 시절이 있었다. 만화가가 되고 싶어서 용돈으로 만화책을 열심히 모으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만화를 안 보는 평범한 어른이 되어 생활의 찌든 현장에서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책은 12개의 애니메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내가 정말 좋아했던 이웃집 토토로와 도라에몽도 나오고 아들이 좋아하는 너의 이름은, 겨울왕국도 있다. 각애니메이션의 줄거리와 애니메이션 속 명언이 소개되어 있고 애니메이션 속에서의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위로를 알게 해준다. 지친 나에게 애니메이션 세상을 다시 선물하고 싶어진다. 2024-06-27 23:00:42.104977
m*******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는 문화 콘텐츠 기획자인 이서희 작가의 신작입니다. 즐거운 상상을 하게 만드는 제목처럼 이 책은 어릴 적 보았던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보며 느꼈던 순수한 감정들을 어른이 된 후에도 이어 가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저도 애니메이션을 참 좋아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12편의 작품들이 모두 누군가의 인생 애니메이션으로 꼽힐 만큼 명작들이지만 저는 그중 <이웃집 토토로="">를 제일 좋아합니다. 얼마 전에도 다시 볼 만큼 몇 번을 봤는지 셀 수 없는 작품인데요 마음이 혼란스럽거나 복잡해서 생각을 잠시 멈추고 싶을 때 틀어 놓곤 합니다. 귀여운 메이와 야무진 사츠키, 한적한 시골 마을의 싱그러운 여름이 가득 담긴 화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기분이 드니까요. 저에게 <이웃집 토토로="">는 그런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이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선물한다면 어른들에겐 위로와 안정을 주는 오래 만나온 마음의 친구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마음에 담은 영혼의 단짝 같은 애니메이션 속 친구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바쁘고 정신없는 현실에 지쳐 잠시 잊고 지냈다면 다시 만나러 가보는 건 어떨까요? 처음 만났던 그 모습 그대로 나를 기다려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상상만으로도 멋진 일이니까요.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를 통해 잊고 있던 마음속 친구를 만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2024-06-27 20:38:26.444716
q*******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나요? 저는 애니메이션의 경험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어른 세계에 익숙해서 그런지 애니를 보고 막 오래 오래 기억에 남거나복선 같은 부분이었나?하고 지나가서 다른 이들의 리뷰나 평점을 찾아보고 했던 거 같아요😝 ​ 이 책은 프롤로그에서부터도 참 좋았어요! 가슴 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애니메이션 속 문장들을 원어 그대로 그리고 해석본까지 같이 볼 수 있고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잘 정리되어 있고, 이 애니메이션에서 어떤 점을 중점으로 보면 좋을까? 하는 고민을 싹 사라지게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파트를 4개로 나눠서 아이의 눈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함에 대한 파트1 영원한 사랑의 힘에 대한 파트2 특별했던 운명의 순간에 대한 파트3 모험과 용기에 대한 파트4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우리는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우리와 함께 했던 그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 남아있구나..그래서 내가 봤던 거 시간의 주인공의 마음. 어른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주인공의 생각들 ​일상에 지친 우리들에게 소중한 기억을 일깨워주는 책이라서 따스했습니다. [이웃집 토토로 ] 많은 분들이 토토로는 거의 보시지 않았을까요? 주인공의 사츠키와 메이가 시골마을에서 이웃과 함께 그리고 자연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살아가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어쩌면 애니메이션이야말로 어른들을 위한 것이 아닐까. 일부러 감동을 주려고 하는 것이 감동이 아니라 잔잔하고 지나온 순수한 것들에 대해 잊지 않으려는 그 마음들.. 한 편의 일기장이나 추억 앨범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서 같이 순수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2호와 같이 극장에서 즐겁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책을 통해 스즈메의 과거로 돌아갔던 기억을 저도 다시 소환했습니다. ​154 나는 스즈메의 내일이란다 과거가 아무리 힘들어도 미래의 너는 행복할거야. 미래의 너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을거야. >이 이야기를 지금의 저와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대사에요. ​ 그리고 최근에 종이동물원에서 처음알게되었던 개념인 모모노 아와레에 대해 스즈메의 문단속에서도 쓰인 것을 처음 알았어요. 모모노 아와레는 자연이나 인간 세상에 관한 무상한 느낌이라는 뜻으로 우리에게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스즈메의 문단속에 들어있었구나..이제서야 깨달았어요 애니메이션을 한 번 더 봐야 하나 하느 생각도 들었어요.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이자 내일의 나 입니다. 오늘을 소중히 하는 것이 단단한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 ​ 어린 시절로 돌아가 지나온 과거를, 마주한 현재를, 앞으로의 미래를 더 밝게 비춰줄 것 ​잊어버린 순수함을 다시 찾기도 하고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찾기도 하는 시간 내가 봤던 애니메이션들을 다시 보는 순간 그리고 새로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들이 생기는 순간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2024-06-27 19:57:30.231045
d******* 우리가 익히 봤던 애니들의 심오한 세계들, 새록 새록 당시 봤던 장면도 떠오르고 회상하기 좋은 음악이 QR로 찾는 재미까지 있는 책 2024-06-27 11:44:21.525946
r*******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애니메이션은 스토리와 음악과 볼거리가 다 있어서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아이들덕분에 더 많이 봤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을때면 다른 영화를 볼때보다 더 마음이 편안해서 다 보고 나면 쉬다가 온거같은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예전 제가 어릴때보다는 다양한 내용과 멋진 영상이 어우러진 애니메이션이 많이 나오다보니 아이와 함께 보지 않더라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다 성장한 지금도 가끔 예전에 봤던 애니메이션을 다시 찾아 보곤합니다.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는 12편의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며 예전에 봤던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소환해줍니다. 당시에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감동이 어느순간 덤덤해진 마음에 다시 감성을 끌어올려주네요. 영화속 명대사를 원어와 함께 소개해주기도 합니다. 일어를 모르는데도 한번 소리내어보고 싶어서 일어를 검색해보기도 합니다. 한 애니메이션의 간략한 줄거리와 감동적인 명대사를 소개해준 후엔 나의 기억소환을 도와줄 챕터가 기다립니다. 내가 이럴땐 어땠지? 어떤 마음이지? 혹은 나라면? 이라는 상상도 해봅니다.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은 어른에겐 지친 나에게 힐링을 해주고 자녀들에게 희망을 줍니다. 부모가 말해주면 잔소리가 되지만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해주는 이야기는 희망이고 결심이 되어 전달이 되더군요. 그래서 함께 읽기에 너무 좋습니다.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은 한 연령층에게 좋은 책이기보다는 전연령층에게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각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서 음악을 틀어놓고 책을 읽으니 넘 좋았습니다. 어린 자녀와는 함께 읽고 이야기나눌거리가 많아서 좋고 성인들이라면 2030대들에게도 아주 도움이 될만합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다시 그 애니메이션이 보고 싶어서 찾아 틀었습니다. 책이든 영화가 그렇듯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도 읽고 다시 영화를 보다보니 예전에 처음 봤을때는 느낄수없었던 다른 감정들과 대사들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아마도 나의 상황에 따라 다른게 와닿는거겠지요.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을 읽으면서 지나친 감정과 에너지를 다시 올려보시길 바랍니다.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24-06-27 11:05:51.640115
j******* 영화 한 편 한 편 다시 보는 기분으로 내용과 대사 하나하나 따라가보는 시간이 참 좋았어요. 특히 <너의 이름은.=""> 제목옆 마침표의 의미와 몰랐던 <라따뚜이>를 만나게 돼서 더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순수함, 감동, 긍정의 메세지.. 애니메이션으로 잊고 있던 마음, 기억, 순수함을 만나보세요. 새롭게 다가오는 대사들을 선물처럼 받아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2024-06-27 08:22:44.531715
f*******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2024-06-27 08:21:56.039366
s*******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는, 대부분의 어른과 아이들이 알고 있는 12작품의 애니메이션 속 힐링이 되는 메시지를 모아놓은 책입니다. PART1. 그때 우리, 소중함을 품고 - 이웃집 토로로 - 포켓몬스터 - 도라에몽 PART2. 지지 않고 빛나는 영원한 사랑 - 벼랑 위의 포뇨 - 너의 이름은 - 하울의 움직이는 성 PART3. 그 시절 특별했던 운명의 순간 - 라따뚜이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스즈메의 문단속 PART4. 모험과 용기의 찰나 속에서 - 겨울왕국 - 이누야사 - 슬램덩크 12개의 작품들은 순수함, 꿈과 희망을 품은 애니메이션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보면 더 깊은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애니메이션 속 명언들이 추억이 되어 떠올려줍니다. 저의 최애는 어릴 적 몇 십번을 보고, 읽었던 「슬램덩크」입니다. 천방지축 강백호가 그땐 참 좋았습니다. 농구를 좋아하지도 않고 잘하지도 못하면서 스스로를 천재라 칭하는 강백호. 무너지면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던 강백호의 패기가 좋았습니다. 「슬램덩크」는 강백호, 등장인물들에게 큰 울림을 받았던 애니메이션 이였습니다.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속에 나오는 애니메이션들은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이해하고 자존감을 심어주는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지친 나에게 권하는 애니메이션 속 명언이 이 책의 부제라는 이유를 이해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삶의 교훈을 얻어 더 나아갈 수 있게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책. 저도 이 책을 읽으며, 추억을 소환하며 따뜻함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텍콘텐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어쩌면애니메이션속주인공이나일지도몰라 이서희 리텍콘텐츠 애니메이션 명언 지친나에게 힐링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riteccontents 2024-06-25 16:53:05.271174
u******* 이웃집 토토로, 포켓몬스터, 벼랑 위의 포뇨, 하울의 움직이는 성, 겨울왕국... 많은 이들이 이 제목을 읽는 순간 영화 장면 하나 혹은 OST 한 소절 정도는 문득 떠올랐을 것입니다. 제목만으로도 충분할 정도로 유명했던 애니메이션 영화들이니까요. <이웃집 토토로="">에서는 어떤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나나요? 저는 주인공인 4살 메이가 숲으로 만들어진 동굴 속에서 토토로를 발견하고 토토로 배 위에서 편안하게 잠들어 있는 모습과 고양이 버스가 머리에 떠오르네요. (영화개봉 당시 저희 부부와 어린 우리 딸도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애니메이션이라 저희 딸의 어릴 적 영어 이름도 메이라고 했답니다.ㅎㅎ) <라따뚜이>에서는 요리천재 생쥐 레미가 실제로는 음식점의 주인이지만 요리실력도 없어 주방보조로 일하던 링귀니가 망친 요리를 맛있는 음식으로 만들어주다가 들키는 장면이 머리를 스쳐가네요. 이 요리로 인해 링귀니가 주방보조에서 요리사로 올라가게 되죠. 이처럼 애니메이션들은 우리가 지나왔던 과거의 날들을 소환해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이 책은 우리 머리속에 숨겨져 있던 기억들을 애니메이션 작품을 통하여 처음 볼 때의 느낌과 감동을 되살려주는 책이랍니다. 줄거리와 유명한 대사들, 그리고 각 애니메이션의 감독들이 주고자 하였던 의미들을 되새겨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이 책에서 우리의 기억을 소환하는 애니메이션은 <이웃집 토토로="">, <포켓몬스터>, <도라에몽>, <벼랑 위의="" 포뇨="">, <너의 이름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라따뚜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스즈메의 문단속="">, <겨울왕국>, <이누야사>, <슬램덩크> 이랍니다. (여러분들도 몇 개 이상의 영화가 머리를 확 스치고 지나가지 않나요!!) 특히, 애니메이션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미야자키 히야오 작품이 12개 중에 4개나 있네요. 미야자키 히야오는 환경파괴에 대한 경고, 순수한 인간성으로의 회귀 등과 같은 사회적 의미를 강조한 작품이 많아 단순히 재미있다를 넘어 상당한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 내었던 감독이죠. 이들 작품의 줄거리를 다시 기억해보고, 감독과 작품이 주고자 한 의미를 되새겨보면서 처음 볼때 간파하지 못했던 여러 의미를 새삼 보게 되네요. (왜 그때는 이 의미를 몰랐었을까???) 아쉬운 점은 여기에 소개되는 애니메이션 중 국내 작품이 하나도 없다는 거죠. 비록, 일본이나 미국에 비하여 작품성이나 인기를 많이 끈 작품이 국내에는 거의 없기는 하지만, 한 작품정도는 수록해 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암튼 이 책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재미와 의미를 부여해 주네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하였지만, 제가 읽은 느낌 그대로 솔직하게 기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2024-06-25 14:15:42.408093
r******* 어릴 적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억은 감동을 넘어 하나의 경외로 자리 잡고 있다. 특정 장면의 영상과 음악이 주는 순간이 기억에도 깊이 남지만 주인공의 고난 극복기와 공감 어린 대사가 마음을 울려 깊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순수하지만 그 깊은 감동과 교훈은 우리 행동의 모티브가 되기도 하고 순수한 마음에도 상상력을 불어 일으켰다. 어른이 되어서 다소 그 때의 감동은 무뎌 졌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에 와서 감상하고 느낌을 떠올려 본다면 그 때의 여린 동심과 같은 마음이 동할 것이다. 바쁘고 의미 없이 반복되는 하루에 퇴색되어버린 동심일지 모르지만 애니메이션은 다시금 접한다면 용기, 희망, 사랑, 우정 등과 같은 어린 시절의 동심과 희망을 떠올리며 웃음짓게 할 것이다. 지금도 아이들과 즐겨보는 포켓몬. 여러 세월을 걸쳐 이렇게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사는 애니메이션이 있을까 싶다. 남자아이는 강해지는 왕도의 배틀물에 여자 아이는 우정과 사랑, 포켓몬의 귀여움에 집중 하는 게 포인트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보니 대화의 완성도와 의미가 이렇게 용기를 주며 아이를 성장케 해주는 애니메이션이었나 놀랍기만 하다. 포켓몬을 받기로 한 날 주인공은 오박사에게 포켓몬을 받으러 가는데 지각을 해서 선택권이 없이 피카츄를 받게 된다. 트레이너로 경험을 쌓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과 싸우는 것을 싫어하는 피카츄와 그들은 순탄지 않은 여행을 시작한다. -인생은 주어진 카드로 시작하는 진지한 승부야 내가 받은 카드에 불평하기 보단 그 카드를 어떻게 다룰지 고민하는 게 중요 하단다. (p.28)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어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거야. (p.30) 미래의 기술로 편안함만 추구하는 진구. 하지만 도라에몽은 단호하게 거부하며 스스로 하길 바란다. 진구를 설득하는 도라에몽. -가장 안되는 일은 스스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야. (p.44)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바로 잘 할 수 있겠어? 노력도 하지 않고 어느 날 갑자기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겠어? 너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는 앞으로 너의 노력에 달려 있어. 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울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가 공존하는 세상. 겁쟁이 하울을 소피를 만나 용기를 얻고 자신감이 없는 외모에 대한 성찰을 하며 전쟁터에 나가게 된다. 사랑을 통해 자아를 찾고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 인간의 진정한 정체성은 무엇인가 말하고 있다. 하울은 이름이 몇 개야? 자유롭게 사는데 필요한 만큼은 있어. (p.104) 하울이 마음을 잃었다니요. 하울은 이기적이고 겁쟁이 일지 모르지만 솔직하고 자유롭게 살려는 것 뿐이에요. 애니메이션은 순수하게 세상을 바라보게 하고 자신의 성장에도 올바른 방향성을 갖게 하며 소망하게 한다. 책에서는 너의 이름은, 라따뚜이, 이누야샤 등 다양한 연령대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다루면서 묻고 있다. 당신의 어린시절은 어땠는가, 소망했던 데로 이루어졌는가, 현재의 삶은 만족스러운가, 현실에 타협하며 살고 잇는 것은 아닌가. 과거 흥미와 즐거움을 주었던 과거의 애니메이션은 현재에 와선 지친 우리에게 용기를 불어 넣으며 단비와 같이 우리의 마음을 적시고 있다. 2024-06-24 21:37:32.17557
d******* Not everyone cant become a great artist, But a great artist can come from anywhere. (모든 사람이 훌륭한 예술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야, 하지만 훌륭한 예술가는 어디에서든 나올 수 있어.) 영화 라따뚜이 중에서 요즘은 애니메이션을 아이들의 전유물이라고만 할 수 없을 것 같다. 특히 지브리 애니메이션들이나 픽사 애니메이션들은 오히려 어른들에게 더 공감대를 얻고 인기를 끌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은 쉬워 보이지만, 때로는 유치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만) 그 귀여운 이미지 안에 인생이 담겨 있다. 그래서 좋아한다. 이 책은 <방구석 뮤지컬="">, <방구석 오페라=""> 등의 저자 이서희가 애니메이션 속 명언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책이 굉장히 예쁘다!! 푸릇푸릇한 색감이 취향이다... 표지도 예쁘고, 내지도 예뻐서 누군가에게 선물하기도 괜찮을 것 같다. 책에서는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이 언급되는데, 대부분 유명한 작품이다. <이웃집 토토로="">, <포켓몬스터>, <도라에몽>, <벼랑 위의="" 포뇨="">, <너의 이름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라따뚜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스즈메의 문단속="">, <겨울왕국>, <이누야샤>, <슬램덩크>까지. 나의 경우 서너 작품 빼고 다 보아서 더 반갑고 재미있었다. 혹시 보지 않았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애니메이션 속 명대사들과 함께, 줄거리를 꽤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명대사는 원어와 함께 적혀 있는데 위의 작품 목록만 보아도 알 수 있겠지만 일본어가 함께 적혀 있는 비중이 높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일본어 공부가 되었다 ㅋㅋㅋ (후리가나까지 적혀 있었으면 더 좋았을 듯) 지브리 애니메이션이야 명대사가 많다는 것을 책을 보기 전에도 느끼고 있었는데, 그 이외의 작품들이 의외였다. 특히 <포켓몬스터>나 <도라에몽>은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 보니 가벼운 만화일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묵직한 명대사들이 등장해서 신기했다. 각 꼭지가 끝나고 나면 나 스스로 생각해 볼 만한 질문들과 함께 애니메이션의 주제곡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인쇄되어 있다. 이런 부분 때문에 더 선물하기 괜찮아 보인다. 책을 통해 힐링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숨에 읽기보다는 힐링하고 싶을 때 한 꼭지씩 넘겨보면서 찬찬히 대사도 곱씹어 보고 음악도 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어릴 적 봤던 작품이든, 최근에 본 작품이든 그 내용과 대사들을 새삼스럽게 곱씹어볼 수 있다. 새삼스럽게 더 좋게 느껴진다. 영어와 일본어 대사들을 소리내어 읽어볼 수도 있다. 사실 6월의 나는 여러 가지로 의욕이 좀 없는 상태였는데... 시의적절하게 읽을 수 있었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2024-06-24 13:43:01.791801
v*******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만화는 추억이자 어린시절 행복입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멋진 그림으로 유혹하면서 작가들이 보여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언제 시간이 지나가는것을 모를정도로 빠지게 됩니다. 어린시절 혹은 지금 재미있게 보고 있는 애니매이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대중과 가까이 만나고 소통하는 문화 콘텐츠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이서희 작가님의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 일지도 몰라를 리뷰합니다. 몸과 마음이 자라서 어른이 된 많은 사람들, 과거 우리와 같이 했던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은 아지고 그대로 있습니다. 그들이 그시절 우리에게 해주었던 이야기는 어떤것이 있었는지 많은 사람들이 본 대중성 있는 애니메이션이 전달한 한이야기를 다시한번 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습니다.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면서 어떤 이야기를 대중에서 하고 싶었는지 한문장 한문장 분석하면서 어린시절 그냥 재미있어서 본 애니메이션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시 보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이자 내일의 나라서 설명하는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철학적인 이야기를 전달하는 문장들은 내가 ㅣ는 어떤것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어릴적 순수하게 본 애니메이션의 재해석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시절 모르던 이야기를 다시 만난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웃집 토토르, 라따두이, 겨울왕국등 대중적으로 성공한 영화들이 가지고 있는 멋진 시각, 그때 제작사들이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는 어떤것인 다시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2024-06-23 21:17:57.205333
h******* 어릴 적 애니메이션을 보며 자랐던 우리에게 이 책은 정말 특별한 선물이 된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느낀 건....!!!  감동, 유년시절!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다는 거예요. 어린 시절에 보았던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이 다시금 저를 위로해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특히 회사에 지친... 요즘 같이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애니메이션 속 명언들이 단순히 소개되는 것이 아니라, 그 명언들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었어요.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고, 그때의 감동을 되새길 수 있게 해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의 힐링을 받는 기분이었어요. 이 책을 접한다면...분명히 큰 위로와 힐링이 될 거예요.  책서평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영화 책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에세이 에세이책 에세이추천 명언 좋은글귀 리텍콘텐츠출판사 어쩌면애니메이션속주인공은나일지도몰라  2024-06-23 19:50:52.645692
b******* 화려한 영상과 자극적인 언어들이 난무하는 영화나 드리마, 유튜브 영상들에 길들여진 요즘 아이들에게 조금은 몽글몽글한 감성과 아름다움 영상과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대사들로 하여금 마음에 힐링을 주는 추천하고 싶은 애니메이션들이 있다. 내가 어릴 때 봤던 추억의 만화는 캔디, 베르사유의 장미, 세일러 문 등이었는데, 책에서 소개한 작품들은 어릴 때 봤던 것들이라기보다는 성인이 돼서 봤던 것들이 대부분이라서 작가와 나의 세대 차이가 조금은 느껴지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ㅎㅎ 특히 난 지브리에서 나온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데 책에서 소개하는 작품 대부분을 봤던 것들이라 더더욱 반가웠다. ​어릴 때 일본판 <토토로>를 보면서 무슨 말인지도 못 알아 들었지만, 거대한 몸집과는 다르게 작은 나뭇잎 우산을 들고 비 오는 날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함께 버스를 함께 기다리는 토토로의 모습과 엄마를 찾아 집을 나선 메이를 찾으러 사츠키와 토토로가 고양이 버스를 타고 하늘을 나는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할 만큼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 같다. 순수한 아이들에게 보인다는 토토로는 순수함을 잃은 어른들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데, 사츠키의 부모는 아이들의 말을 존중해 주었기에 아이들의 순수함을 지킬 수 있었다는 해석에 나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이해해 주는 어른인가 하는 자문을 해보며 아이들 어릴 때 질문을 하면 제대로 대답해 주지 못했던 것이 참 후회되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보는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 선입견을 깬 작품이 성인이 돼서 처음 본 애니메이션 <벼랑 위의="" 포뇨="">였다. 물고기와 사람 사이에 태어난 인면어 포뇨가 인간 아이 소스케를 만나게 되면서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우정을 보면서 순수한 사랑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용기 있게 말할 수 있는 포뇨의 모습에서 지금 현실의 어른들이 보고 배워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스튜디오 지브리를 뛰어넘는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은 <너의 이름은="">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타임슬립 애니메이션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작가는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이나 불교의 윤회 사상을 떠오르게 한다고 한다. 운명을 믿으시나요? 왠지 길거리 사이비 종교에서 하는 말 같지만, 극 중에 미츠하와 타키는 3년이라는 시공간의 차이 속에서 서로 인연의 끈이 이어져 만날 수 없을 것 같지만 한 도시의 재앙을 막고 결국은 둘이 만나는 장면에서 운명이라면 결국은 어떻게든 만나게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최고의 영상미와 최고의 대사, 탄탄한 스토리로 몇 번을 봐도 재밌는 나의 최애 애니메이션 중에 하나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 중에 단연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우연히 들어간 새로운 세계에서 돼지가 된 부모, 갑자기 이름을 바꾸며 일을 해야만 하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잊지 말라는 하쿠의 조언에 센은 정체성을 잊지 않으면서 과거 인연이 된 하쿠의 잊어버린 이름까지 되찾아주며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힘들 때, 위로가 필요할 때, 마음이 헛헛할 때, 편안함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강력 추천하는 작품이다. ​그 외에도 주머니 속에서 무엇이든 나오는 도라에몽, OST도 너무나 유명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최근에 다시 유행했던 포켓몬스터, 많은 어린이들이 렛 잇 고를 외쳤던 겨울 왕국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소개되고 있으니 자신에게 위로가 되고 감동을 주는 작품을 찾아보길 바란다. ​ ​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2024-06-23 18:19:13.94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