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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정보

  • ISBN : 9791191043655
  • 출판사 : 마인드셋(Mindset)
  • 출판일 : 20220224
  • 저자 : 정재훈

요약

경우 없는 무례함에는 전에 없던 단호함으로 대처하라.소중한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한 관계 현실 조언누구나 그런 적이 있을 것이다. 야, 그런 거 가지고 그러냐. 그거 다 너 생각해서 내가 하는 말이야. 상대방의 선 넘은 행동이나, 무례한 말에 발끈해 그건 좀 아니지 않아?라고 대응했을 때, 상대방의 저런 반응에 벙 쪘던 적. 경우 없는 무례를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사람들에게 진이 빠져 화가 날 힘조차 없었던 적. 그러나 더 이상 그런 사람들에게 내 마음의 공간을 허락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의 저자인 정재훈은 마인드셋이라는 SNS 계정을 운영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그는, 결국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굳건해져야하며, 그런 굳건함을 위해 무례한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단호한 대처법을 인생에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렇게 말하면 저 사람이 상처 받지 않을까? 그래도 나를 생각해줘서 하는 행동 아닐까? 나 자신을 배려하기도 부족한 시간에, 무례한 상대방의 행동과 말을 배려해주려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정재훈 작가는 쎄한 느낌이 들면, 두 가지 중 하나를 하면 된다. 그 사람을 거르거나, 아니면 단호하게 표현하거나.라고 말한다. 더 이상 상대방의 무례한 말과 경우 없는 행동을 이해하려 애쓰지 말자. 참을 인 자 3번이면 호구가 되고, 참을 인 자 5번이면 내가 골병난다. 이제는 스스로를 위해 단호해질 때다.

● 무례한 사람들로부터 휘둘리지 않고, 단단하게 자신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 더 이상 상대방의 무례를 받아줄 필요도 없고, 솔직함이라는 명목으로 이해해줄 가치도 없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무례함을 솔직함이라는 명목으로 포장하는 자존감 도둑들을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저자인 정재훈은 마인드셋이라는 SNS 계정을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속 깊은 조언,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는 책의 핵심 내용을 이렇게 요약한다. 계속해서 상대의 무례를 받아준다면, 그 상대는 고마움을 느끼기보다 오히려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더 큰 무례를 저지른다. 그러니, 나 자신을 위해 더 이상 무례한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말자.

나를 아무렇지 않게 취급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중 하나는, 만만하게 보는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는 것이다. 결코 당신이 예민해서 그런 게 아니다. 피해의식이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니다. 이런 사람들은 사실에 입각해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만만한 것이다. 이 사람들은 무조건 넌 내 아래고, 내가 그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일단 너보단 잘 알아.라는 이상한 마인드를 갖고 있다. 그렇기에 이런 사람들과 계속 시간을 보내면 나만 힘들고, 짜증이 난다. 괜히 처음부터 갑을이 형성된 것만 같고, 좀 괜찮아졌나 싶다가도 다시금 저런 말투로 짜증을 유도한다. -〈인간관계에서 높은 확률로 나를 아무렇지 않게 취급하는 사람 특징〉남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해줄 줄도 모르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자존감 낮아지는 게 제일 쓸 데 없는 짓이다. 과감하게 잘라내거나, 잘라내지 못하는 경우라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그게 우리의 건강한 마음가짐을 지키기 위해 가장 필요한 태도다.-〈사회성이 부족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쓰는 화법〉누군가가 계속 선 넘는 행동을 하고, 무례를 아무렇지 않게 저질러도 잘 타이르면 괜찮아지겠지. 다음엔 안 그러겠지.라며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건 굉장한 착각이다. 무례한 사람들은 나의 배려나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취급하며, 한 번 무례를 저질렀을 때 상대가 넘어가면 다음에는 안 해야지. 내가 너무했어.가 아니라, 어? 이 정도도 받아주네? 좀 더 해도 되겠는데?라고 생각한다. 경우도 없고 정도도 없는 사람들을 애써 이해해주거나 배려하지 마라. 그건 무엇보다 내 정신 건강에 굉장히 안 좋다.-〈못된 이들은 못되게 대해줘야 더 이상 못 까분다〉그런 친구들이 있다. 3시 약속인데 습관적으로 4시에 온다거나, 2시 반에 연락을 해서 오늘 못 가겠다.라고 문자나 전화를 남기는 경우.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만 그게 정말 미안해서 그런 게 아닌 거 같은 경우. 약속을 수시로 어기는 사람은 나에 대한 배려나, 관심이 없는 사람일 확률이 높다. 만약 나에 대한 관심이 큰데 그런 행동을 하는 거면 그게 더 문제다. 관심이 큼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수시로 어긴다는 것은 기본적인 자질이 부족하다는 증거니까. 그렇기에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면 그러려니 하거나, 그러려니 하지 못하면 관계를 정리하는 게 낫다.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이런 사람들을 옆에 둘 필요는 없다.-〈절대 못 믿을 사람 유형〉사람마다 자신의 그릇이라는 게 있다. 사람들은 그 그릇에 맞게 말하고 행동하며, 또 그에 맞는 사람들과 어울린다. 유유상종이라는 사자성어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그렇기에 깃털처럼 가벼운 주제만을 다루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내 무겁고 진지한 얘기를 이리 저리 가볍게 옮길 사람이라면 그냥 그 사람과의 대화는 그 사람의 수준에 맞춰 들어주고 말해주면 된다.-〈가벼운 사람과는 가벼운 이야기만 나눠라〉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리뷰

a*** 유재석 강호동 김숙 등의 연예인들이 어느 예능에 나와서 한 말들이 레퍼런스로 사용될 정도로, 전문적인 지식이나 견해없고, 또 글의 짜임도 견고하지 않아, 뻔한 이야기를 여러차례 반복하는 책. 이 책을 보고 저도 책을 낼 수 있겠다 용기를 얻었습니다. 2022-07-07 12:38:41.8
w*** 무례한 사람들에게 무작정 신경쓰지 말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대처할 구체적으로 취해야할 애티튜드를 제시하고 있어 매력적입니다. 속이 시원하기도 하구요^^ 대인관계에서 나의 선을 지키는데 고민있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2022-03-21 02:16:24.973
t*** 너무 뻔한 이야기예여..돈 아까움 2022-06-24 20:56:04.496
d***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2022-11-13 20:25:05.204128
z*** 인간관계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2022-09-21 02:28:28.106
v*** 회사에 본인은 모르는 무례한사람이있어 읽어봅니다 2022-09-12 09:23:18.833
x*** 뻔한얘기인거같네요ㅠㅠ 2022-08-05 15:32:54.343
n*** 가볍게 읽기 좋아요 . 오타가 있네요 . 2022-07-07 17:02:10.23
d*** 2022년 7월 나의 도서♡ 2022-07-07 08:01:53.363
o*** 실전적 성향을 가진 인간관계 전략서군요 ㅎ 2022-06-26 01:44:09.69
p*** 요즘 멘탈적으로 힘들때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2022-06-24 16:39:25.873
z*** 취업 준비를 하면서 대학교 때보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이 사람, 저 사람에 치이고 휘둘리면서 내가 이상한건가 싶을 때가 많았어요. 스스로 아무리 되돌아봐도 제가 이상한게 아니란걸 깨달았고, 상대방이 무례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냥 무시하기에는 인연이란게 외면한다고 외면되는 것도 아니고, 세상 참 좁구나를 느끼면서 사는 중이기에 마찰 없이 지내려고 노력했고, 그런 와중에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 사이에서 스스로를 지키는게 아직은 서툰 저에게 이 책 사이사이에 숨어있는 구절들은 저를 더 단단하게 해준 것 같아요. 인간관계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제일 중요한건 결국 자기 자신이니까요!5535756464 2022-06-22 01:53:51.516
d*** 너무 위로가 되고 잠깐 쉼을주는책 2022-05-26 16:02:03.17
d*** 깔끔하게 잘 읽히는 책입니다 ) 2022-05-12 18:04:41.756
p*** 유명한지 모르고 제목만 보고 삿는데 엄청 유명한책인가봐요 너무 도움이 됐어요 감사해요 2022-04-22 08:46:19.813
i*** 책 주제에 맞게 실질적인 대처법도 예를들어 잘 설명해주고,힐링돼요 2022-04-14 23:00:50.333
y*** 경우 없는 무례함에는 전에 없던 단호함으로 대처하라.

더 이상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릴 필요도 없고 상처 받을 필요도 없다.

수많은 인간관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고의 자기 계발서

무례함을 저지르는 상대방을 단호하게 차단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것 그게 최고의 관계 처방전이다.

위 내용은 책 표지에 있는 내용들이다. 표지에 내용부터 너무 맘에 들어 기대를 많이 하게 되었고 나를 대신해서 한 방 먹여준거 같아 기분도 좋아졌다.

나는 책을 가까이 한지 1년 가까이 되어가고 제법 작지 않은 책을 읽었다. 책의 제목과 내용이 잘 어울리는 책을 너무 좋아하고 추천한다. 한 100권중에 한 30권 정도는 제목과 내용이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나머지는 나에게만 어려운 건지 읽기 힘든 책들도 있다. 제목에 이끌려 집었으나 전혀 공감을 못 받는 경우이다.

이 책은 제목과 내용이 찰떡이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옆사람에게 얘기를 하면서 읽은 것 또한 처음이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책의 제목과 겉표지에 있는 내용만으로도 전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는 lt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gt

우리가 살아가며 우리가 겪게 되는 수많은 인간관계의 문제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바람직한 자세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른 책이다.

더 없이 착한 우리가 더 이상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고 다치지 않을 수 있게 그로 인해 단단하게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처방전이 되기를

인스턴트 음식을 잔뜩 먹고 꽉 막혀서 속이 답답하고 불편할 때 아주 시원한 탄산음료를 마시는 느낌이다. 분명 이 책은 미친 빌런들을 물리치고 나 또한 리프레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강의 처방전이 될 것이다. 2022-04-03 00:32:52.53
l*** 무례한사람에게휘둘리지않는법 인간관계

정재훈 마인드셋

nbsp

무례한 사람. 사회 생활을 하며 꼭 마주칠 수 밖에 없다.

그런 무례한 사람에게 어찌 대처해야할지 모를 때, 나만의 공간에서 고민상담을 하듯

이 책을 천천히 읽어나갔으면 좋겠다. 추천한다

nbsp

이 책의 특징으로는nbsp①정말!nbsp가독성이 좋다. 내용을 간결하게 요약해서 집필하였기 때문에

책 한 장에 내용이 부담스럽게 들어가있지않아 가볍게 술술 넘어간다.

② 책 내부 종이가 두껍다. 그래서 튼튼한 느낌nbsp+ 잘nbsp넘어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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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서 이틀 바짝 집중하면 다 읽을 수 있는 이 도서를 쓰기위해 저자는 시간을 많이 들였겠지. 덕분에 핵심 내용을 후다닥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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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면 사회에서 정말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의 장단점을 접할 수도 있고 그 덕에 나도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지 배울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꼭 무례한 사람들을 한명씩 만나곤 한다.

nbsp

남에게 얘기하며 조언을 구하자니

나의 온전한 입장을 전달하기도 힘들뿐더러(겪어본 사람만 안다)

말하며 내 에너지와 시간을 사용하고 또 다시 상기함으로서 기분이 나빠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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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방책이며 치료제이다. 무례한 사람을 만나기전에 나를 지키기위한 방법을 미리 알아놓을 수 있기도 하고, 만났을 때 내가 어떤 방식으로 처신해야할지 생각해볼 수 있다.그리고 어느정도 사회레벨이 쌓인 나는(사무직이면서 서비스직임!) 읽으면서 공감되는 내용들이 꽤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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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생에 있어서 꼭 남겨야할 사람들과, 어떤 특정한 특징을 가진 사람들을 걸러야할지알려준다. 꼭 완전하게 손절하는 방법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함께 해야 할 시간들에(시간이 흐르면 곁에 남진 않겠지만) 마음가짐을 잡는 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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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읽으며 배울 수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어떤 유형의 사람들을 걸러야하는지 이렇게 미리 구석구석 짚어주는 언니나 오빠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책을 조금 더 미리 만나지못한 것에 아쉬움이 들었다.

nbsp

하지만 그럼에도 무례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살펴보며

이런 사람들은 무례하며 나를 해치는 사람들이라고, 나와 평생을 갈 사람들은 아니라고

그러니까 너는 너의 인생을 살기위해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혹여나 신경쓰고 힘들어하는 그 시간에

너를 개발해나가라고 꾸준하게 성장하라고 마음이 담긴 조언을 잘 가져간다. )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완독 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2022-04-01 17:17:10.51
l*** 그간 인간관계에 대한 책은 여러 권 읽었었다. 하지만 대부분 이론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설명하고 설득하는 느낌이 강했다. 그런데 이 책은 당황스러울 정도로 직설적이다. 처음엔 낯설었는데 읽다보니 돌려말하지도, 포장하지도 않아 속시원했다.

맞아, 이런 사람 있었어!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란 생각부터 나도 이런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읽었다.

5535756538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까, 자존심만 높은 사람일까?

1.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알지만, 자존심만 높은 사람은 어떻게든 상대를 까 내린다.

2.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지만, 자존심만 높은 사람은 상대를 적으로 간주한다.

자존감과 자존심은 천지차이이다. 자존감은 성장의 밑거름이지만 자존심은 그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가 될 수 있다. 공통점이라면 자존감이든 자존심이든 남에게 드러낼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5535756538절대 못 믿을 사람 유형 1.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2.약속을 수시로 어기는 사람 3.책임감이 없는 사람 4.앞에서 남 욕하는 사람

난 인간관계에서 선약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공과 사 모두 마찬가지다. 선약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 나를 우습게 여긴다고밖에 생각들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결국 서서히 멀어지기 마련이고 전혀 아쉽지 않다. 나도 이런 사람은 되지 말자! 남 욕도 하지 말아야지!

5535756538인간관계에서 성숙한 사람들의 특징 하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다

크게 공감한 문장이다.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사람의 주변은 정말 힘들다. 잘못한 거 없는데도 눈치를 보게 만드는 불편한 분위기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을 겪어봤기에 이런 사람만은 되지 말자고 다짐했었는데 앞으로 더 잘해야지

5535756538무례한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복수는 무관심이다. 2022-03-30 23:25:43.19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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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닌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수없이 많은 것들이 필요하고 중요하다.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우리가 될 것인가?에대한 고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살다 보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그만두어야 하는 인간관계들을 만나게 된다.그런 관계들을 우리는 어떻게 해결하며, 보다 나은 관계를 맺기 위한 방법들을 생각해야 한다.상대방의 경우 없는 무례함에는 전에 없던 단호함으로 대처하라라는 말처럼 스스로에게 확신을가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확신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분명하게 전달되어야 하기 때문에본인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할 것이다.nbsp성공을 위한 비결이 하나 있다. 그것은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고,내 관점뿐 아니라 상대방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능력이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헨리 포드분명한 것은 자신이 지켜야 할 것들과 본인 스스로 바꾸어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혼자 살아갈 수만 있다면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들은 필요가 없겠지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다른사람들과의 관계들을 통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찾아야 할 것이다.출판사 지원 도서 2022-03-25 10:50:02.79
x*** 인간관계에 대한 에세이인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을 읽었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꿀팁을 담고 있다. 글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사람이지? 스스로 질문을 던졌다. 어딜가나 느끼는 것 점은 언제나 또라이는 존재하고 안 맞으면 굳이 친해질 필요 없다는 것.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는 것은 아무리 노력해도 쉽지 않다. 넓은 인간관계보다 좁은 인간관계를 선호하고, 내 기준에 맞는 선을 넘으면 재빠르게 손절해버리는데..ㅎㅎ 냉철하지만 정신 건강에는 이로은듯??.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나 너무나 달라서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끊어내야 하는게 맞는듯하다. 당신의 점이 너무 안맞아서 연락하지 말자! 이러지는 않고 연락의 빈도수를 서서히 줄이는 것! 혼자서도 잘 나오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혼자 살 수 없기에, 적어도 내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고 편안한 존재가 되고 싶다. .얼마 전, 평소에 연락을 하지도 않다가 정보를 얻으려는 목적으로 카톡을 한 A가 있었다. 안부를 묻고 오랜만에 연락을 시도해 준건 고맙지만, 원하는 정보를 얻으면 끝이 나는 인연은 달갑지 않다. 무례한 부탁을 하면 이젠 안들어줌. 상대방이 무례함을 느끼도록 돌려까기(?) 전문!amp8232.행복해지려면 미움 받을 용기도 있어야 한다. 그런 용기가 생겼을 때 인간관계는 한 순간 달라진다. - 알프레드 아들러 2022-03-23 22:43:35.59
a***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2022-03-18 16:01:37.64
c*** 무례한 사람한테 휘둘리지 않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2022-03-18 12:08:25.52
q***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인간관계 처방전

어려운 인간관계에 명확한 해법을 제시해주는 정재훈 작가의 자계발서

나 자신을 지키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확실한 액션을 취해야 한다.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은 살아가며 우리가 겪게 되는 수많은 인간관계의 문제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바람직한 자세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 책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필요한 모든 것이 자기 안에 있음을 알고 자기를 변화시키려 한다. 그래서 누구에게 화낼 일도 없다. 반면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자신에게 친절하기를 기대하고 그렇지 않으면 화를 낸다. 바람결에 던진 먼지가 자신에게 돌아오듯 불행은 불행을 저지른 이에게 돌아온다

  • 《톨스토이》

무례한 사람에게 훨씬 더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함은 예의바르고 친절하지만, 자기 할 일은 확실히 하고 자기의 선을 지키는 강단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과 미래를 멋지게 만들어나가며, 주변 사람이나 환경에 쉽게 흔들림없이 자기 확신과 자신감이 있어야 만만한 상황을 만들지 않을 수 있다. 어떻게 살아 갈 것인지 방향성이 확실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5가지 방법

고마운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잠재적인 적에게 호의를 베풀어라 때로는 어리석은 척도 할 줄 알아야 한다 상대의 욕망을 이용하라 부탁은 타이밍을 봐서 해라

세상은 거울과 같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겪는 문제들의 대부분은 스스로와의 관계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거울처럼 보여준다. 밖으로 나가서 남들을 바꿔놓을 필요는 없다. 우리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바꿔 나가다보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는 자동으로 개선된다.

  • 《맹자》

살면서 무례한 사람은 언제든 만날 수 있다 그럴때마다 현명하게 잘 대처해 나를 잘 지키는 방법들을 안내해준다. 나 자신이 단단하고 건강해지면 불필요한 감정 소모없이 지혜롭게 소통할 수 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2022-03-13 15:48:07.3
z*** 뭐랄까, 말처럼 쉽지 않은 조언들이 대부분인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해답을 시원하게 내려준 책이라고 할까요? 덕분에 기분 좋게 잘 읽었던 거 같아요! 2022-03-13 04:47:12.44
o*** 도끼는 잊어도 나무는 잊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도끼는 어떤 나무를 찍었는지 일일이 기억하지 못하지만 도끼에게 상처를 입은 나무는 그 아픔을 영영 기억한다는 뜻이다. 이 말은 인간관계에서도 적용이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혹여나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더라고 끊어내는 방법과 도끼와 같은 무례한 사람들이 하는 말과 행동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지킬 수 있는 법들을 나열해 놓은 책이다. 핵심만 딱 딱 읽기 편하고 내용이 시원시원하며 직설적으로 쓰여 있는 책이라고 느껴졌다. 사실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마인드와 많이 닮아서 공감이 더 갔고 요즘 흔히 쓰는 말로 글들이 사이다를 먹은것 같이 속이 뻥뻥 뚫리는 그런 기분들이 느껴지는 글들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주위에서 볼 수 있었던 나에게 해를 끼치던 도끼 같은 사람들이 생각났었고, 그리고 내가 솔직하다는 말로 누군가를 상처입히던 도끼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나의 소통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못된 사람들에게는 못되게 대해주고, 모두와 잘 지낼 필요는 없고, 떠나버린 사람에 대한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고, 첫 인상 보다는 끝 인상이 중요하고, 인맥 쌓기 전에 실력부터 쌓으라는 책.

남들에게 쉽게 이용당하는 사람들이나, 사람 관계에 대해서 어려운 사람들이 이 책을 읽게 되면, 참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2022-03-12 22:41:15.86
s*** 내 이야기에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때가 있다. 39나만 그런것이 아니구나39라는 생각이 들 때, 그동안 느꼈던 외로움이 사라지고 헤쳐나갈 용기가 생긴다. 이 책이 그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다.아마 목차를 보는 순간 처음부터 읽고싶단 생각보단 먼저 읽고싶은 궁금한 페이지가 생길 것이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례한 사람들을 겪었고 그 상처를 공감하고 치료해줄 처방전을 찾고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어느 날 부터 39착한사람39이라는 말은 칭찬으로만 들리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이 말을 듣지 않을 수 있을까 고민했던 적도 있었다. 이런 이미지는 무례한 사람들의 먹잇감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그 당시 복잡하게 머릿속으로 했던 생각들이 이 한 권의 책으로 정리된 느낌이었다.작가의 경험담이 예시로 나열되어 마치 친구와 뒷담화를 하며 고민상담을 하는 느낌도 들곤 했다.책 사이사이 명언이 등장하곤 하는데 유재석과 강호동과 같이 우리가 익히 인품을 아는 인물들의 명언이어서 쉽게 와닿기도 했다. 사람마다 아픈 부위가 다르고 필요한 약이 다르듯이, 이 책의 모든 내용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어떤 부분은 당연한 말이 적혀있고 어떤 부분은 날카로운 조언이 적혀있었다. 이 또한 읽는 부분마다 독자들이 느끼는 감정이 다를 것이다.지하철, 카페, 벤치 등 어디서든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지만 무거운 공감과 진한 힐링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친구들 사이 또는 사회에서 지친 10대부터 20대 중반까지의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2022-03-11 16:03:36.96
f*** 무례한사람에게휘둘리지않는법 정재훈지음 마인드셋출판사 mind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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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면서 대처하는 법gt 이라는 책이 나오더니 이번엔 휘둘리지 않는 법에 대한 책이 나왔다. 물론 두 작가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난 잘 모른다. 여튼.

그만큼 요즘 무례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고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웃으면서 대처하기에는 당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약했던 것일까, 휘둘리지 않을 정도의 멘탈을 있어야 이 힘든 세상 버텨내며 살아 갈 수 있는 세상인게다.

스스로를 지키면서 인간관계를 건강하게 만들어 나가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만큼 나외에는 모두가 다 다른 사람들이니까.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나를 좋아할 수 없고, 내가 그들 마음에 다 들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너무나 애를 쓰며 산다.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한 건강한 처방전을 답정너로 정확히 정해준다. 고맙기까지 하다. 특히 나같은 사람에게는.

전에는 이런 책을 읽으면 내가 불편했고 당했던 것만 생각이 났는데, 이젠 혹여라도 내가 그런 사람은 아니었었나 돌아보게 된다. 무례라는게 생각보다 주관적이어서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경향이 짙으니까 말이다.

반성과 동시에 나 역시도 이 책에서 말하는 내 주변의 불편한 이들과 안녕하고 싶다. 무례한 사람에게 상처받고 있다면 이 책을 필독하길 권한다.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준다.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게 다가올 것이다.

인간관계 고수가 되기 위해선, 최소한 자신의 감정은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 5535756525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된 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studioodr @studio.odr @jeongjaehunwriter

. . .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정재훈작가 인스타그래머 인간관계처방전 인간관계 최고의자기계발서 스튜디오오드리 2022-03-11 01:36:26.3
i*** 39경우에 없는 무례함에는 전에 없던 단호함으로 대처하라39 더이상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릴 필요도없고 상처받을 필요도 없다.언제나 내입장에서 감정이입해서 책을읽다보면 선은 언제나 나이고 빌런들에게 상처받는 약한자같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입장일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해보게하는게 너생각해서 하는말이야악의는없어 솔직하게 말할께라고 은연중에 내말이 튀어나온게 아닐까 반성부터 해본다.무례함이란 의도적으로 무례한인간앞에선 나또한 대처가능한데 친하고 잘지내고 가까운사람일경우대처하기애매해서 만날때마다 스트레스 받은경우가은근히 있는데그상황에대해 뼈때리듯 단호하고 이성적으로 문제에대해 카운셀링해주는 책이다.사람관계에서 선을 잘지키는것무례하지 않은 내가 되는것 자존감을 지키는것그리고 행복하게 사는것이 주제들이 결국 나무가지처럼연결된것이기에참는 것만이 해법이 아니고때론 단호하게 잘라내버리는용기가앞으로 살아갈 날을 더 즐겁게 해줄수도 있다는 것.그것이 내인생의 시간을 지키는것.구질구질한 관계를 담백하고명확하게 정리할수있게 해주는 인간관계의 정리법이 담긴책이다.집이나 책상정리처럼 사람관계도 깔끔히 털어내는과정이클린하고 깔끔한 삶을위해 필요한것이라 생각된다.amp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쓴 리뷰입니다ampgt 2022-03-11 01:00:10.8
g*** 이 책은 무례한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켜내는 지침서와 같은 책이다! 갈수록 사람들 간 서로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듯하다. 친근함을 과시하며 함부로 말을 하거나 장난인데 뭘 그리 과잉반응하냐는 등 자꾸만 선을 넘는 사람들이 있다. 책은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무례한 사람들로부터 상처받기 전 나를 방어하는 요령을 제시한다.

저자는 내 주변에 무례한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라 제시하고, 손절하는 게 좋다고까지 말한다. 그러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마음으로 상대가 하는대로 나도 똑같이 하면 된다식의 조언이 과연 조언인가 싶다. 나도 똑같은 사람이 되라는 건데, 내가 상처받기 전 나를 방어하라는 건 알겠으나 이런 식의 방어법이 좋게 느껴지진 않는다. 나는 쿨한척 하는 이 방법들이 그리 편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저자가 친근하게 전달하는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공감되었고, 더불어 나의 언행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이다. 또한 여기서 말하는 무례한 사람이 내가 되지 않도록 나를 정비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보람있는 독서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2022-03-08 15:35:5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