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판타 레이
Post
Cancel

판타 레이

정보

  • ISBN : 9791191187328
  • 출판사 : 사이언스북스
  • 출판일 : 20211231
  • 저자 : 민태기

요약

● 올해 10월 발사된 누리호 로켓 엔진의 핵심 부품인 터보 펌프의 개발자, 민태기 에스엔에이치 기술 연구소 소장이 쓰고 ㈜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판타 레이 혁명과 낭만의 유체 역학사는 보텍스라고 하는 과학사에서 단 한 번도 밝혀진 적 없는 놀라운 미싱 링크를 추적하며 유체 역학의 역사와 과학의 역사, 그리고 그 과학을 낳은 사회와 사람들의 역사를 추적한다.

자동차 터보 엔진 기술을 개발하고, 누리호에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한 터보 펌프를 납품하면서, 박람강기(博覽强記)한 지식을 바탕으로 《조선일보》에 「사이언스스토리」라는 칼럼을 연재하면서 과학과 사람의 조화를 꿈꾸는 공학자 민태기 박사는 다 빈치의 소용돌이 스케치에서 시작해, 중국 로켓 기술의 아버진 첸쉐썬의 생애까지 600년 가까이의 유체 과학사를 살피며 과학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또 세상이 과학과 기술을 어떻게 진화시키는지, 치밀하고 섬세하게 살피면서, 인간과 과학이 이루는 거대한 소용돌이를 헤치고 갈 지침을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판타 레이

리뷰

a*** 저자의 조선일보 과학컬럼을 재밌게 읽은적이 있어서 책을 구매했는데 역시네요! 개인적으로는 올해 최고의 책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2022-01-05 20:21:26.13
w*** 일반인들에게 자세하게 알려지지 않았던, 과학과 과학철학 및 유체역학의 시대적인 변화의 과정을 주요 인물들과 세부적인 이야기들로 재미있고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 근래에 보기드문 역작!! 2022-01-09 18:02:37.323
n*** ldquo역대의 그 어떠한 대학자도, 노벨상을 받은 이 시대의 석학들도 결코 한 우물을 판 적이 없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우리 사회는 과학자들에게 경주마와 같은 눈가리개를 씌우고 특정 분야 속에만 가두려고 하고 있다. 이런 반쪽 시각 때문인지 이를 틈타 일부 과학 평론가들은 현대의 과학적 성과들을 전혀 상관없는 내용과 연결시켜 과학을 신비화하기도 한다hellip.과학은 고립된 개별 분야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이 탄생시킨 우리 사회에 대한 전체적이고 통합적인 사고의 산물이다.rdquo [pp. 486] 아마도 이 책을 쓰신 민태기 박사님의 취지를 가장 잘 나타내는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이 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습니다. ldquo지난 500년간 서양 과학과 문명사 경제사에 대해서 거의 백과사전적으로 많은 사실들을 유체역학의 발전이라는 주제 아래 엮어낸 책.rdquo 판타레이는 (萬物流轉)이라는 사자성어와도 잘 통하는 말씀이라고 합니다. 모든 것은 흐른다는 것이고, 역사도 흐르니, 흐름의 원리를 규명하는 과학자들의 노력을 통해서 본 서구 근현대사의 통섭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나이 들어서 수학을 공부해서 그런지, 보다 인간적인 측면에서 친숙해지는 것이 이 분야에 나름 정을 붙이면서 익숙하게 만들어서 이해하게끔 되더라구요. ldquo이분들은 뭐하다가 이런 개념들과 공식들을 만들었을까?rdquo ldquo이 과학자들간에는 어떤 교류가 있었길래 저런 생각들을 해냈을까?rdquo ldquo수리경제학 쪽에 이러저러한 정리들은 공학 쪽에서 가져온 것 같은데, 이들은 친구였을까?rdquo하는 의문들이 많았거든요. 그런 점에서 저 같은 사람들에게 이 책의 가치는 대단하다고 봅니다. 경제/경영학 혹은 기계학습 등을 공부하는 분들이 집에 가져다 놓고 필요한 때마다 탐독하면서 정 붙이기에 딱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저자는 코페르니쿠스 때부터 시작해서 만물의 움직임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를 탐험해 나간 물리학자들에 대해서 얘기가 다양하게 나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등 르네상스 시대와 종교개혁 시대의 그리고 데카르트를 거쳐서 시민혁명의 시대를 거칩니다. 문과와 이과가 분리되지 않은 상태로 발전해 왔던 자연과학자들과 사회과학자들의 상호작용과 영향 등이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과학자들의 출생과 성장과정도 재미있고, 과학자들간의 교류와 논쟁과 투쟁과 화합도 재미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한가지 일관되게 발견하는 것은 ldquo세상 참 좁다rdquo라는 느낌입니다. 이 과학자와 저 철학자가 알고 보니 사촌이거나 배다른 엄마를 둔 같은 집안 사람들이라거나 먼 친척 등등. 좋게 말하자면 케빈 베이컨 이론처럼 ldquo사회관계망 6단계만 거치면 나하고 세상 누구든지 다 연결된다rdquo는 것을 과학에서도 이루게 되는 것인가 싶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어두운 면으로 보자면, 아직 과학이 한정된 소수 계급의 전유물로 내려왔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흔히들 유태인들이 각종 과학과 금융, 의학 등에 집중포진 해 있다고 하죠. 그와 함께 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글로벌화 된 요즘 세상에서는 훨씬 다변화된 인재들의 활약이 일어나고 있겠죠. 인도, 중국, 한국, 베트남 등의 과학자들의 역할도 이제는 다양하게 커버하는 책들이 나올 것같습니다. 동시에 각 나라에서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과학의 발전이 이루어지겠죠?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혹시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 때문에 사실 각 나라 안에서는 한정된 소수들만 과학의 발전을 향유하면서 지식을 자기들끼리만 축적하는 현상이 벌어지지는 않을까요?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사회과학과의 접점으로 경영/경제적인 여러가지 재미있는 역사적 사실들이 제시됩니다. 고디바 초콜렛의 기원이 무엇인지? 또한 19세기에는 코끼리 상아로 당구공 8개밖에 못 만들어서 결국 하이얏트(John Wesley Hyatt)라는 미국인이 플라스틱을 최초로 발명하여 당구공을 만들었다는 얘기. 전투기 속도의 단위안 마흐 Mach 의 에른스트 마흐가 발견한 이중폭발음과 충격파 연구가 사실은 켈로그와 뻥튀기와도 연관돼 있다는 이야기. 스포츠카 포르쉐의 창업자가 군복무 시절에는 다름 아닌 오스트리아 제국의 페르디난트 왕자의 차를 운전하던 운전병이었다는 이야기 등은 놀랍고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경영학사적으로도 너무나 중요한 얘기들입니다. 그래서 경영 전공으로 시작하여 최근 들어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이보다 좋은 책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2023-01-25 15:35:09.411342
p*** 2022년 6월 20일 누리호 2차 발사가 성공했다. 이 책의 저자 민태기 박사가 소장으로 있는 (주)에스엔에이치 연구소에서는 연료펌프부분에 참여하고있다. 물리학자들 사이에서도 유체 역학은 어려운 분야라고 한다. 그래서 사실 읽긴 했어도 이게 무슨 말인가 싶고 그래서 사실, 이론적인 면은 밀어두고, 흐름을 따라가 본 것으로 만족한다. 그럼에도 과학이 발전해온 과정을 천재들의 살아온 모습과 더불어 훑어 볼 수 있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등장하고, 인류사에, 과학사에 어느 특별한 천재가 불쑥 혼자 튀어나온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아인슈타인도, 앞서 선배들이 연구했던 많은 결과물 위에 자신의 발견을 보탤 수 있었던 것이다.

판타레이 (panta rhei)는 모든 것은 흐른다라는 뜻으로, 모든 사물은 고정불변이 아니라 마치 흐르는 유체처럼 시간에 따라 끊임없이 변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p9) 이 의미처럼, 과학이 끊임없이 흐르며 발전해 온 과정을 담고 있다. 과학사 이야기이긴 하지만, 철학,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전반에 펼쳐져 정말 재미있다. 수학과 과학의 논쟁은, 당대 시대적 배경과 정치적 상황과 직접적으로 얽혀있었고, 철학 또한 결코 추상적인 정신 세계에 대한 형이상학적 사고의 결과물이 아니었다. 과학사에 대한 이야기라고 알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인류 전반의 문화사를 접했다. 저자의 지식의 방대함이 정말 놀랍다. 나로서는 주요 과학에 대한 이야기보다 사람들에 얽힌 스캔들이 더 재미있었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우리나라의 문이과로 나눠져 이루어지는 교육으로 반쪽 지식인, 반쪽 시각을 키운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전적으로 동감한다. 10대 중반에 어떻게 자신의 삶의 길을 선택한다는 말인가.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은 열어두고, 여러 방면으로 충분히 경험하고 공부한 후, 자신만의 색을 찾도록 해야한다.

과학은 고립된 개별 분야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이 탄생시킨 우리 사회에 대한 전체적이고 통합적인 사고의 산물이다. 2022-07-31 20:48:10.96
w*** 유체역학이 아닌 전반적인 과학사 책이다. 수식 하나 나오지 않기 때문에 환영하는 독자도 있겠지만 책에 등장하는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해야 하는 과학교양서의 역할로는 부족하다.책 뒤의 주석은 과하고 제 역할도 하지 못한다. 2022-07-04 15:07:53.43
f*** 대한민국에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과학, 역사, 사회 시대상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꼭 일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매우 어려운 내용임에도 술술 책장이 넘어 갈 수 았는 것은 오로지 저자의 글쓰기 내공 덕분이고, 우리가 들어 본 수많은 인물들과 회사들이 어떻게 엮이고 경쟁하고 협력했는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감명 깊게 읽은 책이고 저자가 새로운 책을 집필하시길 고대해 봅니다. 2022-06-16 10:58:42.78
l*** 유명한 책답게 좋아요 추천해요 2023-07-15 09:28:55.819596
f*** 근대과학은 현대과학의 태동이죠. 과학사 전반을 훑을 수 있습니다. 2023-07-12 16:32:36.090142
e*** 안될과학에서 민태기 박사님 영상을 보고 너무나 흥미로워서 책도 구매했습니다. 문장이 쉽게 읽히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네요 2023-07-05 22:17:20.552292
v*** 남편전공 관련분야 책이라 새로운 분야를 이해해보고 싶어 구매했어요 2023-05-25 18:25:56.047583
c*** 유체역학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2023-05-21 15:08:33.293549
t*** 유체역학의 역사책인데 너무 재미있어요 2023-05-16 17:58:46.997091
x*** 근대 과학 발전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2023-05-07 20:48:46.816737
v*** 한번쯤 읽어봐도 좋은 내용 2023-03-21 01:29:57.366302
g*** 책도 너무 이쁘고 내용도 소장가치 뿜뿜 2023-02-20 03:11:52.078194
y*** 저자는 시대, 정치적 상황을 짚어가며 유체과학사 거인의 발자취를 좇는다. 난쟁이가 거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친절하면서도 의외의 잔 지식으로 서술하여 오프더레코드를 듣는 듯 흥미롭다. 2023-02-16 22:59:01.331652
w*** 어려운 수식하나 없어서 읽기도 편하고, 읽다보면 또 저자의 방대한 지식에 놀라는 책, 다른 과학사 책 읽다가 포기했는데… 이 책으로 다 만회함. 이 책은 넘 흥미롭습니다. 2023-02-14 12:08:48.682413
h***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2023-01-23 20:53:09.000875
p*** 유체역학 역사와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되고 유체역학의 공부가 더 의미있어집니다. 2022-12-30 11:46:13.977084
f*** 유체 과학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책은 정말 재미있다 2022-11-27 21:01:03.608204
m*** 해박한 지식이 놀랍습니다 2022-11-18 18:00:08.653136
v*** 재밌다. “당시 물리학자들과 수학자들이 기피하던 난류에 대해 미련 없이 유체 역학을 떠났다.” 그리고는 다른 분야에서 노벨 과학상들을 받았다. 그 어렵다는 유체 역학에 관한 교양 과학서인데 재밌다.

이 책이 통상적인 과학 서적과 다른 점은, 과학자들의 중요한 업적들을 그들의 천재성에만 초점을 맞추어 기술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살아간 정치 문화적 배경에서 탄생하게 되었음을, 과학, 역사, 미술, 경제 분야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기술한 점이다. -최해천(서울 대학교 연구 부총장)

왜 프랑스 리옹의 공항 이름이 생텍쥐페리인줄 아는가? 연방준비제도의 탄생 배경은? 테디 베어의 기원은? 보수주의의 등장은? 샤토 브리앙을 먹어는 봤나요? 저자의 폭 넓은 이야기가 나로 하여금 재미를 더 하게 했다. 이 책 덕분에 지금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을 읽고 있다.

모든 것은 흐른다! -헤라클레이토스 “흐르다가 막히면 돌아가고 때때로 소용돌이치며 격렬히 흔들리는 과학사의 미싱 링크 유체의 생성과 소멸을 둘러싼 놀라운 탐구…”

모든 사물은 고정불변이 아니라 마치 흐르는 유체(流體)와 같이 시간에 따라 끊임없이 변한다. 이것은 만물은 고정불변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한다는 주역의 이치와도 같고, 생성과 소멸의 반복은 우파니샤드의 철학과도 통한다. 2022-09-03 18:44:41.94
z*** 친구가 읽고 추천해서 샀어요. 두께에 압도당했지만, 재밌을 거 같네요 2022-08-07 12:12:17.56
e*** nbsp 과거 일본의 번역 서적이 범람하던 대중과학서적 시장에, 최근 국내 작가 및 과학자의 저서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대중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과학 대중화에 우리나라 과학계도 적극 참여하는 것 같아 긍정적인 신호로 보입니다. 다만 과학이 다루고 있는 광범위한 분야 중 미생물,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AI, 신경과학 등 출간되는 책들의 분야가 다소 편향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nbsp nbsp 이번에 읽은 “판타 레이 (민태기 著, 사이언스북스)”는 우리나라 대중서들이 다루지 않던 유체 역학에 대한 대중 과학 서적입니다.

유체 역학은 매우 난해한 분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중서로 다루기에는 쉽지 않은 측면이 있습니다. “개와 고양이의 물 마시는 법 (송현수 著, MID)”, “이렇게 흘러가는 세상 (송현수 著, 엠아이디)”, “커피 얼룩의 비밀 (송현수 著, 엠아이디)” 외에는 유체 역학을 다룬 책들은 대부분 전문서이고 유체역학에 대해 대중에게 소개하는 책은 거의 없다시피한 것이 현재 출판시장의 현실입니다.nbsp

과학적 진리는 마치 면면히 흐르는 유체처럼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진리가 과거의 진리를 대체하며 만물 유전 (萬物流轉)합니다. 그렇기에 저자는 과학은 모든 분야가 하나 하나 개별의 진리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꿰뚫는 연결고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바로 판타 레이, 즉 만물유전이라는 것이지요. 네, 바로 책 제목입니다.

저자는 유체 역학의 역사를 살펴 보면서 과학적 진리를 총체적으로 바라보고 싶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판타 레이”는 단순히 유체 역학을 다루고 있는 책이 아닙니다. 유체 역학이라는 이론이 탄생하기까지의 과학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에게 과학의 본질을 이해시키려고 합니다. 그렇기에 책의 부제는 바로 혁명과 낭만의 유체 과학사입니다.nbsp

또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중요한 점 중 하나는 과학을 사회와 분리된 어떤 것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통섭(統攝,Consilience)은 최근 과학의 경향성이 아니라 언제나 과학의 발전의 근간에 있었던 것이며 시대와의 치열한 투쟁을 통해 나타난 필연적 결과물이었다는 것을 많은 문헌과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하게 과학적 지식을 들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과학사 전반을 살펴보면서 과학적 진리가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가에 대한 방법론이자 낭만과 혁명의 시기를 우리에게 재현한 역사서입니다.nbsp

이 책의 저자인 민태기 박사는 한국형 발사체 엔진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 상위 1% 인용 논문을 모은 ISI HCP에 선정되기도 한 역량 있는 과학자이자 공학자로 알려져 있는 분입니다.nbsp

nbsp nbsp

판타레이, 민태기, 사이언스북스

2022-06-04 07:45:51.27
d*** 혁명과 낭만의 유체 과학사 기대됩니다. 2022-05-20 21:53:10.763
u*** 유체역학에 한정되는 것이 아닌 수학, 역학, 그리고 예술까지 인물과 사건을 정말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고체역학 전공자인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2022-05-12 00:15:47.616
z*** 유체과학사를 재미있게 설명한 책 2022-04-22 15:11:40.893
p*** 다빈치 이후 과학의 발달에 대한 책.. 유체역학을 다시 바라 본다. 쉽지 않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책.. 역사적 많은 이야기는 덤 2022-03-31 21:41:57.103
c***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2022-03-06 16:35:48.786
k*** 아직 읽기를 시작하지는 못했지만 기대 됩니다. 2022-03-02 19:13:10.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