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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관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정보

  • ISBN : 9791191777819
  • 출판사 : 시옷책방
  • 출판일 : 20240915
  • 저자 : 요시타니 고로

요약

●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내가 느낀 것, 내가 생각한 것을 나만의 언어로 전달해야 상대를 움직일 수 있다

계속 곱씹게 만드는 매력적인 글

한마디도 센스 있게 잘 전달하는 법 설득력 있는 말의 비밀 또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싶은 사람 언제 어디서나 잘 먹히는 말과 글의 비법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라

내 말이 상대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다면, 내 기분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해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이 있다면 자기주관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자기주관을 세우는 것, 자기 생각을 말하고 감정을 드러낸다는 것은 표현과 전달법의 문제다. 누구의 시선도 아닌 바로 나의 시선으로 보고 느낀 그대로 표현하고, 그 누구의 이야기도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전달하는 것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자기주관을 담아서 말하고 표현하면 상대를 설득하기도 쉽고 나 자신의 매력도 한층 올라간다.

◆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 나의 의견을 솔직하게 전달하기가 머뭇거려진다
  • 내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데 서툴다
  • 늘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해서 아쉽다
  • 평소 내 주관이 조금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다
  • 이런 말을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신경 쓰인다
  • 문자 메시지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자기주관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리뷰

u***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24-09-20 10:18:21.687093
d*** 자기주관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어라는 현대 사회에서 나 자신을 잃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어떻게 찾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는 카피라이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자신만의 주관을 확립하고 이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는 AI가 생성한 콘텐츠와 수많은 정보들에 노출되어 있다. 이 속에서 자신의 독창적인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더욱 어려워져 간다.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한 자기주관을 통해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다. 단순한 의견 전달이 아닌, 나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진실되게 표현하는 것이 소통에서 중요한 열쇠가 된다.

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나뉘어, 각 장마다 자기주관을 형성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나라는 주체를 강조한다. 자기주관을 가지고 말하는 힘은 너가 아닌 나에서 시작된다. 사회적 압박이나 불안감이 우리의 목소리를 가로막을 수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그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피라이터의 시각을 통해 자기주관을 표현하는 방법을 실질적으로 제시한다.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과 전략을 제공한다. 나의 생각과 감정을 보다 분명하게 느끼고,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현대 사회의 복잡한 정보 환경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표현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자기주관 나의언어 만드는힘 주관사고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2024-09-19 23:42:34.30931
f***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대를 추월해 사람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말에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그 말에는 주관이 들어있었다. 나만의 언어를 만든다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열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나의 언어를 만들 수 있을까?

문득 떠오르는 것들을 메모해보자. 지금까지 메모의 중요성을 수없이 읽었지만 정작 실천은 안했다. 그런데 문득 떠오르는 것을 메모하라는 구체적인 지시덕분에 이제는 메모를 열심히 할 거 같다. 문득 떠오르는 것들. 지나치면 없어져버리는 것들이지만 메모를 한다면 이게 쌓이면 이것 역시 큰 재산이 된다. 메모를 보면서 돌이켜보기도 하고 어떤 일을 기획할 때 실마리로 쓰이기도 할 것이다.

유서 또는 묘비명을 써보자. 혼자 읽는 유서를 써보자. 유서를 쓴다고 생각해보니 지난날의 잘못과 후회들이 떠오른다. 그리고 하지 못했던 일들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잘해주지 못했던 것들이 맘에 걸린다. 아마도 지난날을 반성하고 돌아볼 것이다. 다행히 아직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이 있으므로 유서를 쓴 후에는 조금의 심경의 변화는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간단한 묘비명을 쓴다면 어떤 이야기를 써야할까? 나의 후손들이 올 것이므로 무언가 밝고 희망적이면서 웃음을 줄 수 있는 말을 남기고 싶다.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가족에게 표현하는 것이다. 이름을 말하고 오늘 무엇을 해줘서 고마워라고 하는 것이다. 나도 방금 아이에게 해보았다. 일단 오늘 하루 아이의 행동을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 안에서 감사할 일을 찾았는데 생각하는 동안에도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말로서 이렇게 해주어서 고맙다고 하니 아이도 좋아하는 것이 보여서 나 역시 두 배로 좋았다. 그리고 아이에게 나의 고마움을 들었더니 역시나 기분이 좋았다. 항상 지적하고 강요하는 말을 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고마움을 포현하니 그 동안의 나의 행동들이 반성이 되었다. 그리고 하루에 한 번이 아닌 수시로 고마움을 표현해보려고 한다. 고마움의 표현은 나뿐만 아니라 상대방까지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항상 강조하지만 대화의 첫 번째 기술은 바로 잘 듣는 것이다. 항상 경청하는 습관을 잊지 말자. 여러 가지 노력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2024-09-19 22:40:36.860006
q*** 요즘처럼 사소한 가치나 판단이 새로운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서 자신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며 더 나은 변화나 성장을 지향해 나가고 있는지, 이에 대해 고려하거나 판단해 볼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나 삶, 그리고 긍정의 요건 등을 마주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가치 판단에 대해 표현하는 책으로 생각보다 중요한 나다움의 가치나 자기주관, 그리고 이를 현실에서는 어떻게 배우며 적용해 나가야 하는지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주로 개인을 위한 현실적인 자기계발서로도 괜찮게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자기주관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특히 저자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현실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점이나 다양한 인간관계 및 사회생활을 해나가는 이들이 참고해야 하는 말하기 및 화술, 화법 등에 대해서도 기존의 가치나 방식에 대한 점검, 혹은 새로운 부분을 배우며 적용하고자 한다면 어떤 가치 판단의 기준을 통해 긍정과 성장 지향적인 마인드를 장착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자기주관이라는 의미가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분들도 있겠지만, 요즘처럼 모든 가치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는 이런 행위나 선택이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주관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그렇다고 독선적인 의미를 표현하는 것도 아니며 어쩌면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방식에 대한 접근법이나 결국 자기 자신을 알고 냉정한 판단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부족한 점이나 아쉬운 부분을 어떤 형태로 채울 것인지, 이에 대한 가치 판단과 고민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단순히 대화나 설득을 위한 조언서나 인간관계만을 강조하는 책이 아니라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현실의 삶과 사회에서 중요한 덕목이나 조건, 그리고 자기계발적 요건을 어떻게 일상과 생활에서도 사용하며 자신만의 삶이나 긍정의 의미로 활용해 볼 것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 물론 서로 다른 성향이나 삶의 자세 등으로 인해 약간의 차이는 날 수 있으나, 책에서 표현되는 기본적인 의미나 가치의 경우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알아두면 유용한 부분에 대한 조언서라서 괜찮게 다가오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자기주관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자신의 생각과 논리 등을 잘 정리된 형태로 타인들에게 표현하거나 말할 수 있다면 그만큼 원하는 결과나 성공 등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일 것이며 책에서 표현, 조언하고 있는 자기주관의 방식과 활용법 등이 무엇인지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2024-09-19 20:34:59.466476
m******* 프롤로그에 이런 말이 나온다. 아무리 AI가 진화해도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나밖에 표현할 수 없다. 나의 주관을 지키고 잘 표현하는게 중요한 이유인 것같다. 또 내가 나를 적절하게 잘 드러낼 수 있어야 진정으로 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를 표현하지 못하고 남의 의견에만 휘둘리게 되면 결국 불편한 순간을 맞이하게 되기 때문이다. ​ 주관은 말 그대로 나의 생각,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기에 남이 부정할 수 없다. 그 자체만으로도 강력한 것같은데 지구를 계속 파내려가면 모두 핵에 닿듯이 주관을 가진 말이 깊이 들어가면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같았다. 마틴 루서킹의 I have a dream과 같이 마음을 움직이는 명언의 경우에도 그런 경우가 많았던 것같다. ​ 결국 자기 주관이라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이 아닌 오직 당사자이기에 느낄 수 있었던 감정, 의지, 생각들인데 이런 것들이 담긴 글이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감동을 주는 것같다. 저자가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 수강생들에게 특정한 날을 정해 그날에 한 일에 대해 적으라는 숙제를 내준다고 하는데 흥미로웠던 건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임에도 글로 쓰면 재밌어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이유나 그날 느꼈던 감정이나 생각들을 쓸 수 있기 때문인데 나도 한번 어느 하루를 정해 글로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어떤 수강생은 글로 쓴다고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니 감수성이 더 풍부해져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하는데 정말 내가 오늘 있었던 일을 글로 써야지 하는 마음을 갖고 하루를 보내면 이 감정을 글로쓰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며 더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을 것같았다. ​ 전반적으로 자기주관을 가지는게 왜 중요한지와 어떻게 자기주관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있던 책이었다. 다른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좋은 카피라이터나 글을 쓰는 방법도 익힐 수 있었지만 스스로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제시하는 부분도 많아서 좋았던 책이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2024-09-19 12:11:22.439938
h******* 책 내용 중에 인간이 더욱 자기답게, 행복하게 사는 데에 적이 되는 것은 주위를 신경 쓰는 일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을 위한,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말을 하기 보다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나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 진정한 나의 언어임을 한번 더 깨닫게 해주더라고요. 내 실수와 나의 약점이 드러나는 게 두려워서 나를 드러내지 못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약점과 솔직함을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기 주관을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누군가의 시선을 신경 쓰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하는 말이 아닌,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나 스스로를 표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덮었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09-19 00:00:48.031359
d******* 자기주관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강력한 나의 언어를 만드는 힘 주관 사고에 초점을 맞춰라 요시타니 고로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시옷책방 2024-09-15 제목을 읽으면 별거 없네, 주도적으로 해라, 주관을 갖고 움직여라 그런 정도의 이야기라 생각했습니다. 시작부터 나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I have a Dream. (마틴 루터 킹) 인상적이죠. 이 한마디로 끝납니다. 주관이 담긴 말의 강력한 힘입니다. I♡NY. (1970년 뉴욕관광 캠페인) 저 하트를 love라고 했다면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고 해석합니다. 그러고보니 사람들이 대답 대신에 적적한 이모티콘을 보내는 이유도 이해가 됩니다. 별것 아닌 하루도 글로 쓰면 특별해진다. 문장으로 쓰면 재미있다는 사실이다. 50-51p, 요시타니 고로 맞습니다. 진짜 시시하게 하루를 보내다가 저녁 무렵 베란다에서 고양이를 보면 하루가 충족되어버립니다. 그걸 사진이나 기록으로 남기면 보람찬, 유익한 하루인 것같이 느껴집니다. 거기에도 자기주관이 들어가면 문장이 좋이진다고 합니다. 모든 일에 주관이 들어가면, 관심이 생기면 달라집니다. 그러나 이런 주관을 방해하는 것들이 나옵니다. 주변의 비난, 나약한 자신의 자존심, 무의식적 편견...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솔직함과 하고싶은 의지입니다. 3장은 자기 주관을 세우는 행동입니다. 시점을 바꾸면 행동이 바뀐다. 현재를 의미있게 만든다. 모르는 것을 알게 해준다. 즐기고 있는지 확인한다. 말하고 싶지 않을 때는 써라. 주관에는 정답이 없다. 세상에 휩쓸리지 않는 노력을 한다. 나만의 슬로건을 만들자. 문득 떠오른 것을 쓰자. 유서나 묘비명를 써보자. 100-149p 마구 던지는 말인 것같은데, 하나씩 해보면 상당히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바로 도움이 되는 것도 있고, 막연하게 느끼고 있는데 딱 정곡을 찌르는 것도 있습니다. 4장은 주관에서 시작하여 소통하는 법입니다. 내 마음을 움직이는 글들을 수집하라고 합니다. 그 글이 비로 자신이 히고 싶은 말이 됩니다. 마음에 드는 글을 새기고 왜 그 말이 마음에 드는지 생각해보라 합니다. 괜찮은 시도입니다. 책을 읽다가 인상적이거나 감동적인 글귀가 나오면 모으기는 하는데 수집에서 끝납니다. 왜 그 글이 특별한지 생각해보면 내 생각에 가장 가까운 이유가 있습니다. 5장은 나의 언어로 전달하는 법입니다. 15가지나 알려줍니다. 별거 아닌데 아. 그렇구나 끄적이게 됩니다. 긍정문이 명령문보다 효과적이다, 마주 보지 말고 같은 방향을 본다, 말에 여유를 달아 선택권을 준다... 조삼모사인데 같은말도 나쁜 말을 먼저 하고 좋은 말로 끝맺으면 분위기가 달라지겠습니다. 가벼운 에세이여서 술술 읽히는데 중간중간 묵직하면서 머리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맛이 있습니다. 2024-09-18 22:08:59.565967
s******* 사회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가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의 마음을어떻게 움질일수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을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책, 요시타니 고로 작가님의 책 자기주관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어라를 리뷰합니다. 책의 1장은 자기주관을 가지고 말하는 강력함에 대해 설명합니다. 내가 느끼는 희로애락의 가치, 매 말은 나의 미래가 된다. 자기주관이 연결되어 조직의 문화가 된다등 다양한 설명을 통해 어떻게 주관을 가지고 말을 해야하는지 설명합니다.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말이 가장 강력함을 상대방이 느낄수 있습니다. 내가 경험하지 못하고 전달받은 이야기를 말하게 된다면 추진력이 부족하고 설득력이 떨어지는 이유로 설명합니다. 또한 강력함 한마디 말은 심심하지만 꾸민없는 한마디가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의식적인 편견이 주관을 무너뜨린다는 설명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의 위험성을 제시합니다. 거짓 없는 말, 갖고 싶은 말, 예상 밖의 말등 마음에 살아 있는 말의 특징을 통해 상대방에서 잘 전달될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는 말과 글에는 자긱주관이 담겨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나만의 언어로 전달해야 상대를 움직일수 있기 때문에 주관 사고를 단련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2024-09-16 14:58:39.690637
o******* 강력한 나의 언어를 만드는 힘 주관 사고에 초점을 맞춰라 저자는 1987년생, 와세다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 주식회사 패러독스에 입사하고 카피라이터로 근무하다가 2023년 자신의 회사를 설립했다. 책에서 저자는 카피라이터로서 다양한 브랜드의 슬로건을 소개해주고 있다. 말이든 글이든 그것은 그 사람을 반영하고 있다. 말과 글에는 고유의 분위기가 있다. 말에는 소리가 있기에 여기에 말투와 억양도 더해져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말과 글에서 어떻게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를 논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어야한다. 남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나의 마음과 생각에 귀기울이는 훈련, SNS와 뉴스에서 한발 거리를 두고서 나의 삶에 집중해보기를 권한다. 유치원생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목소리를 말하기 바쁘다. 우리가 어른이 되고 성숙해지고 사회생활을 하며 남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변했다. 다른사람의 생각을 움직이기 어렵다면 우선은 많이 듣고서 그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생각해보아야겠다. 요즘 세상에는 조금만 더 노력하면 한 사람의 행복 정도는 꽤 쉽게 이룰 수 있어. 그때부터 어떻게 다른 사람과 사회를 위해 애쓸 것인지 새각해야 해. 그 충족감이 진정한 행복감이거든.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께서 저자에게 해준 말이다. 말의 힘은 정말 크다. 그래서 침묵을 생각한 적도 크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을 하겠다는 마음만 먹는다면 침묵을 이제 깨고 말을 해보아도 괜찮을 것 같다. 명함을 건낼 때 상대방이 보기 편한 방향으로 건내듯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황을 고려해보고 말을 해보기, 글을 써보기. 문자, 텍스트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는 말을 주고 받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말해보기 느낌표, 괄호안의 글씨, 웃는 이모지를 사용하여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달해보기 강한 어조로 말하기 보다, 질문으로 여기서 보는것 괜찮을까요? 라는 질문으로 부드럽게 말해보기 목표의 72%만 달성한다는 생각으로 완벽주의에서 물러나기 바닥을 쳤을 때는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기 운동을 처음 배울 때 넘어지는 방법을 배우는 경우가 있다. 유도에서는 낙법, 스케이트에서도 넘어지기. 일단 넘어지고 나면 그것이 별거 아니게 여겨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 이화위기. 모두 다르기 때문에 협력해야한다. 일본은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아라. 인도는 너는 남에게 폐를 끼치고 있다. 그러니 남을 용서하는 것에 너그러울 것. 을 어릴 때 가르친다고 한다. 같은 맥락이다. 우리나라는 남에게 지지 말라고 가르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것을 어린이들에게 가르치고 어른들도 배워야한다. 내가 뱉은 말과 쓴 글을 다시 되돌아보며 그 것이 전부 나를 반영했다고 생각하니 부끄럽기도, 앞으로 조금은 너그럽고 긍정적인 말들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카피라이터, 하나의 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멋진 일이다.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2024-09-15 14:46:27.186339
o******* 자기주관으로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시옷책방 요시타니 고로 자기주관으로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이것을 제대로 실천하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보면서, 자기의 주관을 편하게 잘 전달하는 사람이 단순하지만 중요한 것들이라 다시 상기시켜주며 책을 통해 배워보면 좋을 듯 합니다.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을 바탕으로 주관을 키우며 말을 전달을 잘 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소중한 책이라 자기주관으로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책 추천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내 안에서 아름다운 자기 실현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인지, 어떤 말이나 글에 감동받는지를 알아야 자신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다는 자기주관으로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책 내용은 공감이 많이 됩니다. 자기주관으로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책을 통해 자기주관을 넣어서 나만의 언어로 말하는 기술을 매일 조금씩 실천하고자 하는 열정이 생깁니다. 자기주관으로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책을 통해 자신의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세계에서 나의 주관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진정한 자기주관을 세우는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자기주관으로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시옷책방 요시타니 고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 받았습니다. 2024-09-13 11:23:48.689245
d******* 한 번 골똘히 생각해본 사람은 안다. 슬로건, 표어, 캐치프레이즈, 광고문구 한 문장 등을 만들어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 우선 사람들을 한눈에 사로잡아야 하고, 그 시점과 상황에 맞는 맥락을 포함해야 하며, 영속할 수 있는 가치와 의미를 상징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짧게 문구나 문장에 모두 집어넣어야 한다. ​ 그리고 내 경험상, 이 일을 해내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바로 공감과 감동을 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카피라이터로서 실무에서 여러 경험을 한 필자가 그런 글쓰기에 대해 자신의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조언을 해준다. 그리고 필자가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은 자기주관을 세우기이다. ​ 말과 글의 궁극적 목적인 공감하고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움, 동시대의 다른 것들과 구별되는 차별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볼 때, 필자의 글쓰기에 있어 자기주관에 대한 애정은 정확하고 실효적인 솔루션이다. ​ 무엇보다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실제 스스로 고민하고 실행한 실무의 경험과 사례로 제시한 것이 설득력을 높이고, 흥미를 불러온다. ​ 예컨대, 어떻게 아이디어 소재를 모으고, 활용하는지, 자기주관을 방해하는 것들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필자가 선정한 좋은 말과 글의 예시들은 무엇이 있는지, 자기주관으로 소통하고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다. ​ ​ ​ ​ 자기주관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요시타니고로 정지영 시옷책방 책과콩나무 책과콩나무서평단 책과콩나무리뷰단 ​ ​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원본 저장하기 2024-09-11 12:44:49.721708
h******* 이번에 자기주관의 중요성과 그것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며,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내는지를 탐구하는 신간이 발간되어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일본 요시타니 고로의 <자기 주관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어라="">이다.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해 수많은 콘텐츠가 생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개인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우리가 접하는 정보는 매우 다양하지만, 그 속에서 나만의 독특한 경험과 감정을 담아낸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기주관을 확립하고, 나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수적일 것이다. 자기주관이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명확히 인식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타인의 의견이 쉽게 전달되고, 그로 인해 나의 목소리가 묻힐 수 있다. 그러나 자기주관이 확립된 사람은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소통의 과정에서 타인과의 관계를 보다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많은 사용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그들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달하는 주체가 됩니다. 이는 자기주관을 통해 이루어지는 중요한 소통 방식인 것이다. ​ 자기주관을 가지고 나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개인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각자의 경험을 통해 얻은 통찰과 감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이러한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며, 때로는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한 블로거가 자신의 여행 경험을 글로 담아내고 이를 공유했을 때, 많은 이들이 그 글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영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독자와의 깊은 연결을 형성하는 과정으로, 나의 이야기는 타인에게 공감과 영감을 주며, 나 또한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하게 된다. 자기주관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글쓰기, 그림, 음악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 특히 글쓰기는 나의 내면을 탐구하고, 나의 주장을 명확히 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나는 내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감정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대화 속에서도 자기주관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과의 소통에서 나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은 관계를 더욱 깊고 의미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때로는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이러한 시도를 통해 나는 더욱 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자기주관을 어떻게 형성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한다. 자기주관을 가지고 말하는 강력함을 이야기 하면서 저자는 말의 주체가 너가 아니라 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을 담아내지 않으면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자기주관은 개인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타인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필수적이다. 자기주관이 뚜렷한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이는 상대방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다음으로 자기주관을 형성하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살펴본다. 사회적 압박, 두려움, 불안 등이 개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주저하게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방해 요소들을 인식함으로써, 보다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자기주관을 드러내지 않으면 상대방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나 자신을 알기 어려워진다. ​ 자기주관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기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만 자기주관을 담은 말과 글을 쓸 수 있다. 이는 결국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데 직결된다. 자기주관이 뚜렷한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을 명확히 하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현대 사회에서 소통의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 속에 자신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에게 내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진정성과 설득력이 필요할 것이다. 면접이나 제안서 작성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나의 의견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자기주관이 담긴 소통은 상대방과의 신뢰를 쌓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카피라이터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지식력, 수용력, 본질력을 갖추고, 상대방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 독창적인 형식을 만들어내고, 실질적인 방법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러한 접근은 즉각적인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실천 가능한 팁들을 통해 독자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기주관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 총리뷰 저자는 자기주관을 세우고 이를 소통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써, 더 나은 관계를 맺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자기주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09-09 20:18:13.42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