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정보

  • ISBN : 9791197075834
  • 출판사 : 라무
  • 출판일 : 20221114
  • 저자 : 박인수

요약

근현대사의 상징인 5 7은 대황제(하나님)를 구체적으로 달러 속의 살아있는 하나님(In God, We Trust)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근현대사의 지도와 예술품(made in China)에 분명히 나타나있고 그러한 지도를 만든 거대한 축에서 2020년,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그동안 연구 자료를 종합하여 5 7에 관한 책을 집필했다. 독자들은 세계성역이었던 COREE(조선)을 다시 찾고, 1882년 내부반란과 외부의 침략으로 모습을 감춘 대황제의 아픔을 공감하기 바란다. 그렇다. 한때 COREE의 실체는 북미에 있었다. 미래인류는 COREA의 Arts(made in China)를 중심으로 하나로 나아간다.

머리말최근 필자는 코로나와 더불어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지구촌이 새로운 질서를 잡아가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특히 극동아시아가 세상의 중심으로 변화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지금이야말로 COREA와 KOREA를 구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COREA와 KOREA는 북미에 뿌리를 두고 있는 지명입니다. 200여 년 전의 역사를 어떻게 이런 식으로 속이고 감출 수가 있단 말인가! “왜?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대황제(하나님 In God We trust)의 기축통화인 달러(B1)와 금(A1)이 예술과 과학의 세상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일어난 음모세력의 계략이었습니다. “그렇다. 원래 COREA와 KOREA, 실체는 북미에 있었다.” 한반도 역사는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지도상에 Corea라는 성역뿐입니다.그렇다면 우리는 역사가 없는 민족이란 말인가?하면서 언성을 높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한반도 사람이 역사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엉터리 역사를 배웠습니다. 전 세계 교육과정이 잘못되었고, 그러한 교육과정을 가르치고 배우는 교수법이 획일적이고 일방적이었습니다. 인문학이 아무리 어렵고 지루하더라도 끊임없는 토론과 다각도로 소통이 필요합니다. 더구나 역사는 훈민정음, 한자, 범어(산스크리트어), 라틴어, 영어, 금문, 현대미술, 양자역학, 오행철학 등과 연관된 종합학문입니다.전 세계 유명한 역사학자가 사서 수천 권을 읽었다고 역사의 달인이 아닙니다.지금까지 지구촌 학자 수천만 명이 역사를 공부했지만 불과 200여 년 전의 진실을 모르거나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다…….“COREA와 KOREA의 실체는 북미 대륙에 있었습니다.”COREA, 중국이었구나! …… 대한제국(Korean Empire), 북미에 있었다……..“이러한 진실이 밝혀지면 세상은 순식간에 눈을 뜹니다.”……필자는 근현대사의 큰 오류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아, 현대사가 크게 잘못되었구나! 그래서 온 세상이 커다란 상처를 입었구나! 필자는 역사의 음모세력들이 많은 사람을 속였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5 7라는 책으로 독자에게 접근하였습니다. 필자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부디 끝까지 읽으셔서 온 세상사람이 자신의 개성,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자존심을 다시 찾기 바랍니다. 2022년 10월 10일 22시 저자 박인수 배상[본문 요약]COREE는 조선(천하)인데 나라이름이 아니라 훈민정음 해례에 있는 황제가 계신 땅이다. 즉 COREA는 황제(하나님)가 계신 중국中國이었다. 5 7은 황제의 종묘(5)가 존재하는 중국의 황제(COREA 7)라는 결론이다. 근현대사에서 더욱 놀라운 진실은 황제를 구체적으로 달러 속의 하나님(In God, We Trust)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그렇다. 화폐경제시대의 하나님(In God)은 우리(We Trust)와 같이 길을 걷는 동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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