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ISBN : 9791197410369
- 출판사 : 소울소사이어티
- 출판일 : 20230213
- 저자 : 정회도
요약
내 운명은 내가 본다 시리즈의 첫 권, 《내 타로는 내가 본다》78장의 타로카드 리딩부터 심화 해석 노하우까지 타로카드의 모든 것을 담다! 내운내본 시리즈의 첫 번째 주제는 타로카드다. 타로카드는 78장의 카드에 담긴 그림을 통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 에너지와 무의식을 읽어내 과거와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까지 내다볼 수 있는 운명학의 한 분야다. 《내 타로는 내가 본다》의 저자는 한국소울타로협회 회장으로서 타로카드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타로마스터다. 15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공중파 TV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강의, 유튜브, 저술 활동 등을 꾸준히 해오며 43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과 소통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자기만의 오리지널리티가 담긴 타로카드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내타내본은 타로카드를 처음 배우는 사람도 쉽고 재미있게 타로카드의 기본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타로카드가 잘 들어맞는 이유와 원리, 역사적인 배경과 카드의 구성 방식, 22장의 메이저카드와 56장의 마이너카드에 그려진 그림들의 상징과 의미, 다양한 타로카드 배열법, 실전 해석 예시 및 심화 해석 비법 등 타로카드의 기본을 익히려면 꼭 알아야 하는 모든 필수 정보들이 이 한 권의 책에 빠짐없이 담겼기 때문에 내타내본을 정독하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혼자서도 타로카드의 기본을 마스터할 수 있다. 타로카드의 기술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마인드 세팅과 실전 연습을 격려하는 읽을거리와 타로카드 일기장 부록 수록 《내 타로는 내가 본다》는 타로카드에 대한 지식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타로카드는 78장의 타로카드에 그려진 그림으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 에너지를 읽어내는 운명학인만큼 기술적인 정보 외에도 타로카드를 보는 사람의 정신과 마음의 상태도 굉장히 중요하다. 영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맑고 안정된 상태라야 타로카드로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해낼 확률이 올라갈 뿐만 아니라 내담자에게도 좋은 상담이었다는 느낌을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의 뒷부분에는 타로카드 상담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비롯해 훌륭한 타로마스터가 되기 위한 비결, 예비 타로마스터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상세하게 정리했다. 이 내용들을 토대로 마인드 세팅 노하우까지 모두 마스터했다면 그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반복적인 실전 연습 및 활용이다. 책의 가장 마지막에는 정회도 타로마스터가 견습생 시절 썼던 양식을 바탕으로 타로카드 일기장(총 28개)을 구성하여 부록으로 수록했다. 일정한 기간 내에 타로카드 일기장을 모두 채울 만큼 연습한다면 분명 당신도 자기만의 통찰과 감각을 지닌 타로마스터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내 타로는 내가 본다》를 활용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온라인 강의와 연계해 내운내본 실력을 업그레이해보자 정회도 타로마스터는 타로카드를 배우는 과정과 도달하게 되는 수준에도 단계가 있다고 말한다. 1단계는 내운명을 내가 보는 수준이다. 2단계는 지인들에게 무료 상담이 가능한 수준(남운내본)으로 이 책의 내용을 모두 습득한 후에 소울클래스(soulclass.kr)에서 정회도 타로마스터의 온라인 강의를 함께 들으면 이 단계에 이르는 데 더 큰 도움이 된다. (책에는 정회도 타로마스터의 온라인 강의를 10% 할인된 금액으로 수강할 수 있는 쿠폰도 들어 있다.) 3단계 이후부터는 상담 건수가 차츰 누적되면서 내공이 쌓임에 따라 자율적으로 또는 일정 금액을 정해놓고 유료 상담도 가능해지는 수준이다. 《내 타로는 내가 본다》는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모두 2단계까지는 다다를 수 있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타로카드의 기본 정보와 더불어 심화·응용 단계까지 아우른 정보도 제공한다. 내운내본 Tip과 남운내본 Tip을 비롯해 실전 상담에서의 카드 해석 사례와 남운내본 실전 예시 등의 코너를 참조하면 카드에 그려진 이미지를 단편적으로 해석하는 수준을 넘어서 다른 카드와의 관계를 살피며 카드를 읽고 미래를 볼 줄 아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정회도 타로마스터가 타로카드 배열 등을 직접 시연하는 모습을 독자들이 바로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관련된 영상의 QR코드도 삽입했다. 소울소사이어티 스마트스토어(smartstore.naver.com/tacaso)에서 소울웨이트 타로카드와 스프레드천을 구매해 이 책에서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인간관계운, 연애운, 금전운, 이동운 등 다양한 주제를 망라하며 내운내본과 남운내본이 가능해질 것이다. 내운내본은 운이 트이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미래를 스스로 보는 자만이 잘될 운명의 흐름 위에 올라탄다! 내 운명은 내가 본다는 우리 내면의 숨겨진 능력을 일깨워주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작하는 소울소사이어티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시리즈물이다. 자신의 운명을 직접 볼 수 있게 되면 현재 시점에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미래를 대비한다는 것은 운명을 꿰뚫는 것을 넘어서 내가 바라는 방향으로 개척할 수 있음을 뜻한다. 앞날을 미리 알고 나의 소망대로 이끌어갈 수 있다면 우리는 삶의 불안과 걱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내운내본 시리즈는 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볼 수 있도록 타로카드, 사주, 주역, 손금, 점성학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운명학 지식을 해당 분야에서 오랫동안 내공을 쌓아온 전문가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아 기초부터 실전 해석 비법까지 알려준다. 이런 점에서 내운내본 시리즈는 운명학 입문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이라고도 할 수 있다.내타내본 내운내본 남운내본 내타로는내가본다 내운명은내가본다 내운명은내가본다타로편 타로마스터정회도 잘될운명 타로마스터클래스
● 이 책을 덮는 순간, 내 운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쉽고 재미있는 타로카드 입문서, 《내 타로는 내가 본다》
《내 타로는 내가 본다》(이하 내타내본)는 대한민국 최정상 타로마스터이자 한국소울타로협회 회장인 정회도 타로마스터가 자신의 업력과 내공을 오롯이 담아 집필한 타로카드 입문서이다. 타로카드에 문외한인 사람도 이 책의 내용을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레 타로카드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타로카드의 역사에서부터 78장의 메이저카드와 마이너카드가 지닌 의미, 카드 배열법과 해석 예시 등 가장 기초적인 지식부터 심화 해석 비법에 이르는 정보들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 후 저자의 조언에 따라 상담 연습을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볼 줄 알게 되는 수준을 넘어 다른 사람의 운명도 봐줄 수 있는 안목과 혜안이 생길 것이다. 내타내본은 운명학 입문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 내 운명은 내가 본다(이하 내운내본)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 급변하는 요즘 많은 이들이 불안과 걱정에 휩싸이는 가장 큰 원인은 한 치 앞의 미래도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내운내본을 통해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재해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할 줄 알게 되면 우리 마음을 사로잡았던 근심과 염려에서 해방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더 나은 인생을 개척할 힘도 얻게 된다. 내운내본은 타로카드뿐만 아니라 사주, 주역, 손금, 점성학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운명학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고자 한다.
타로카드를 해석한다는 것은 정해진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타로카드가 주는 힌트를 통해 그 순간의 우주의 메시지를 찾아내는 일입니다. 따라서 타로카드는 직관을 키우는 최고의 훈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직관에 의한 판단은 우리로 하여금 우주와 자연의 순리에 거스르지 않는 결정을 하도록 이끌어줍니다. 뛰어난 직관은 잘될 운명으로 갈 수 있는 핵심 능력입니다. 타로카드를 공부하면 당신의 잠들어 있던 직관을 깨울 수 있습니다. 의외로 당신은 남들보다 타고난 직관을 가진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8쪽, 프롤로그타로카드로 내 운명을 내가 볼 수 있습니다 중에서) 타로카드를 배우는 과정은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 우선 78장의 타로카드를 1장씩 그 의미를 배웁니다. 그다음, 기본 배열법을 배우고 간단한 해석을 해봅니다. 그 후 심화된 배열법을 배우고 실전 상담 연습을 통해 점차 매끄럽고 정확한 상담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외국어를 책으로만 배우면 실제 외국인을 만났을 때 대화가 자연스럽게 안 되는 것처럼 타로카드도 실전 상담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이론을 마스터한 후에는 꼭 실전 상담을 하기를 권합니다. (15쪽, 타로카드를 배우는 과정 중에서) 웨이트 계열 타로카드는 22장의 메이저카드와 56장의 마이너카드, 총 78장의 카드로 구성됩니다. 이 78장의 카드를 모두 익혀야 타로 상담이 가능합니다. 외국어 학습과 비교한다면 78장의 타로카드는 단어 내지 문장에 해당합니다. 78장의 타로카드를 모두 다 외우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그림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익히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타로카드를 공부할 때는 단순 암기를 하기보다는 각각의 카드에 그려진 그림들로부터 흘러나오는 느낌과 에너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각각의 카드에 그려진 그림들이 상징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저 외우는 식으로 공부하면 상담의 깊이에 있어서 한계에 부딪치게 됩니다. (25쪽, 타로카드의 역사와 구성 중에서) 만일 저에게 집을 그리라고 하면 지붕, 창문, 대문 등을 그려서 누가 봐도 이 그림이 집이라고 말할 수 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저는 그림을 못 그리는 편이지만 표현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화가에게 집을 그려달라고 하면 더 멋있고 구체적으로 잘 그리겠지요. 기본 해석과 심화 해석의 차이는 이런 것입니다. 혹여나 심화 해석까지 가지 못했으니 타로카드 해석을 할 자신이 없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 해석의 수준으로 상담 내용이 단순할지라도 의미가 올바르게 전달되고 그 과정에서 진정성이 담긴다면 충분히 성공한 상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림도 많이 그리다 보면 실력이 어느 정도 늘듯이 타로카드 해석도 많이 하다 보면 어느새 심화 해석의 영역으로 가게 됩니다. (286287쪽, 숫자가 주는 힌트에 주목한다 중에서) 타로카드를 배우면 좋은 점 첫 번째는 내 운명은 내가 볼 수 있게 되는 것(내운내본)입니다. 두 번째로 좋은 점은 남의 운명도 내가 봐줄 수 있게 됩니다(남운내본). 제가 타로카드를 배우고 나서 가장 좋았던 것은 어딜 가나 환영받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타로카드라는 장기가 있으니 사람들이 타로 상담을 받고 싶어서 늘 환영해주더군요. 그리고 타로카드라는 매개체 덕분에 상대방이 쉽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되어 짧은 시간 안에 가까워지기도 합니다. 타로카드로 다른 사람을 상담해주는 일은 즐겁고 보람도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실력도 쌓여간다면 부업으로 수입을 창출할 수도 있습니다. 타로 상담을 부업으로 해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 책의 뒤편 부록에 적힌 안내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290쪽, 남의 운명도 내가 본다 중에서)
#내 타로는 내가 본다